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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3

껌연족의 금연을 위한 팁과 금연 성공 경험 껌연족의 금연을 위한 도전은 본인의 건강만이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금연을 한지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제가 경험했던 금연을 성공하기 위한 팁 몇 가지와 금연을 위해 껌과 함께 하면 좋은 점을 정리해보았어요. 정부의 강력한 금연정책으로 담배를 필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올해는 담배값 인상으로 압박수위를 높였습니다. 지난해 담뱃값 인상 전에 발품을 팔아 사재기한 담배로 흡연을 이어가는 분들을 보면서 안타깝더라고요. 이제는 흡연을 하면 곱지 않은 시선까지 감당을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어요. 새해부터 금연을 결심했지만 아직도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제가 금연을 한 방법을 공유할까 합니다. 나만의 금연법 금연을 하게 되면 금단현상을 사람마다 다른.. 2015. 2. 12.
금연보조제, 금연패치를 사용해서라도 금연하세요. 금연해보니 너무 좋아요. 『금연에 성공한 사람이 앉은 자리에는 풀도 나지 않는다.』,『금연한 사람하고는 상종하지 마라』등등 말을 하는 것은 그 만큼 금연이 어렵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담배를 피게 되면 차안이나 집안에서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입안에서도 냄새가 나기 때문에 상대방에세 불쾌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인의 건강에 해롭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우리 주변에는 끽연을 하는데도 80세를 넘기면서 건강하게 사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에게도 끽연과 장수가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나의 금연 이야기 제가 대학병원에 근무하면서 병원내에 써클활동을 했는데 옆에 교실에서 흡연과 기타의 사유로 후두암에 걸리신 분들이 성대를 잘라내고 기계로 목에 갖다 대면서 말하는 연습을.. 2010. 10. 31.
버티칼 리미트의 로이스가 사망보험을 가입하고 암벽등반을 했을까요?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예전에 없던 병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암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암이 걸리기 전에 예방을 하려고 금연 및 식생활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쉽지만은 않아요. 암은 재수없으면 걸리는 병이니 편하게 살라고 말하던 어느 분의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살기위해 남은 가족은 상상하고도 싶지 않겠지만 다행히 초기에 암이 발견이 되었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이후에 발견이 되기 때문에 힘든 치료에 들어가게 됩니다. 암 선고를 받는 순간 힘이 풀려서 일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자신과의 싸음이 시작됩니다. 요즘은 건강보험제도가 좋아져서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율이 5%로 예전에 비해 부담이 많이 경감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비급여.. 201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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