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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 현장을 가다.

by 핑구야 날자 201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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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 현장을 다녀왔어요. 소울맨+AVE,데이브레이크,MC스나이퍼,랄라스윗,타루,10CM,마이티마우스,라이너스담요,어쿠스틱 콜라보,에일리,소란,테테,옐로우몬스터즈,도끼등 많은 뮤지션과 함께 오렌지향이 뿜어져 나오는 곳을 따라 ~~ ㅋㅋ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8월18일 대학로를 출발해서 8월25일 코엑스, 9월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9월8일 신촌, 9월15일 강남역까지 한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즐길 수 있어요. 1차는 PM4시 2차는 PM5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도 넉넉하고 공연후에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오렌지 티셔츠를 입고 맛난 저녁을 즐겨 본다면 잊을 수 없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매 회차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마다 참여하는 뮤지션을 보면 생동하는 젊음이 찌릿찌릿 느껴진답니다. 상큼하고 발랄한 청춘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서 느껴보자구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100%즐기기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100%즐기는 방법이 있어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친구에게 알려주고 대학로 페스티벌은 끝났으니 나머지 4회차 중에 골라보는 겁니다. 참여하고 싶은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를 선택했으면 빨리빨리 스무디킹 페이스북에서 신나는 페스티벌 에디션 티셔츠 이벤트에 응모하는 겁니다. 왜냐면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QR코드 티셔츠를 현장에서 받아야 하거든요.




먼저 스무디킹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고 이벤트에 응모하시다보면 참여한 분들의 기발한 좌우명도 구경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답니다. ㅋㅋ『세상에 꽁짜는 없다로』 저도 응모했어요.(이벤트 응모하기)



스무디킹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교환쿠폰을 받으세요. 저 처럼 현장에서 받아도 되지만 미리 받아놓으면 편하잖아요. 어플 이름은 스무디킹 플러스입니다. 



대학로의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고고씽


대학로의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에 참가하려고 카메라도 챙기고 아쉽게도  페스티벌 에디션 티셔츠 이벤트에는 참여를 못했지만 10CM 팬이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또 가보려고 응모했어요. 열정 대박~~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드레스코드는 오렌지거든요. 오렌지컬러 티셔츠가 있어서 다행이지 뭐예요.



대학로에 도착을 한 시간은 오후 1시58분 젊음의 거리 낭만의 거리답게 젊은이들로 거리는 한 껏 들떠 있었어요.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자 연극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먼저 눈에 띄었어요. 이들 때문에 대학로가 더욱 활기찬지도 모르겠어요.



비가 멈춰 다행이었어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 가면서도 내내 비가 오면 어쩌나 했거든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 현장이 보였어요. 온통 오렌지색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즐기면 청춘이다.


어라 스무디킹 버스 앞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하고 있는 겁니다. 연인끼리 친구끼리 열심히 말이죠. 나이드신 어르신도 열심히...줄서서 기다리면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시음하는 줄 알았는데... 



QR코드로 스무디킹 플러스 어플을 다운로고 쿠폰을 발급 받는 거 였어요. 제한은 없으니 서두를 건 없지만 빨리 마셔보고 싶어서 후딱 설치했어요. 



운전면허증 딴 기분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버스에 올라서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받는데 운전면허증 딴 거 같은 기분이 드는 거 있죠. ㅋㅋ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드디어 받았어요.



후덥지근한 날씨가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먹는 순간 사라지는 거 있죠.ㅋㅋ 공짜라서 그런가?ㅋㅋ 사실은 어지나 맛있던지 폭풍흡입을 해서 미간이 찡했거든요. 후덥지근할 여유가 없이 머리통을 쥐어 짜느라...ㅜ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즐겨라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마시고 나서 스무디킹 텀플러 이벤트에 참여했어요. 그냥 가면 섭하죠.ㅋㅋ 당첨이 되어스무디킹 텀플러를 받는 딸을 보면 즐거워하는 어머님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외국인도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는 거 있죠.ㅋㅋ  



스무디킹 텀플러를 뽑을 확률은 50%입니다. 그야말로 운이죠. ㅋㅋ 미녀외국인은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드디어 금발의 미녀가 먼저 스무디킹 텀플러판을 돌렸어요. 그러나 아쉽게도 꽝~~



그런데 여전사 같은 미녀가 돌려서 스무디킹 텀플러를 받고 환하게 웃고 나옵니다.ㅋㅋ 금발미녀 친구도 활짝 웃어주는데 Cooooool하더라구요.



내 걸 주려고 했는데 전 유부남이라~~ 사실은 영어가 왜 그리 입안에서 맴도는지~~ 그냥 주면 되는데도...



오렌지 풍선을 가득 싫은 스무디킹카를 보니 방금 만난 금발미녀들과 같이 부릉부릉 하고 싶은거 있죠.ㅋㅋ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QR코드 티셔츠를 찾아라


스무디킹 페이스북에 자신의 좌우명과 함께 응모하신 분들은 예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QR코드 티셔츠를 찾아으시면 됩니다.(이벤트 응모하기) 페이스북에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QR코드 티셔츠 이벤트에 응모를 하신분 중에 250분을 선정하여 주거든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QR코드 티셔츠만 주는게 아니더라구요. 스무디킹 텀플러도 같이 받아 1+1기분이 들죠. 더구나 자신의 좌우명이 세겨진 티셔츠로 이세상에는 하나뿐인 완소아이템이죠.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QR코드 티셔츠와 스무디킹 텀플러를 받고 기분좋게 가는 분을 보고 그냥 주는 줄 알고 데스크에 용감하게 가는 아저씨도 있었어요.ㅋㅋ



후끈 달아 오른 리얼버스킹 콘서트


드레스코드가 오렌지인데 오렌지 컬러로 차려 입고 나온 분들이 많이 없었어요. 아내와 입으로려 가지고 왔다가 ~~ 우리도 분위기상 ~~ 그래도 드레스코드에 맞춰 입고 온 미녀들도 있었어요. 우연인지 몰라도..ㅋㅋ



현재 시각 3시23분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 1부가 시작하려면 30분이 넘게 남았죠.



그런데 이미 열성팬들은 VIP석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거 있죠.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네요. 



처음에는 한줄이었는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순식간에 자리가 꽉 찬거 있죠. 여러분도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에 가시면 재빠르게 움직여야 뮤지션들을 가깝게 보면서 즐길 수 있어요.



1부는 4시부터 시작인데 소울맨과 AVE가 출연을 합니다. 2부는 데이브레이크가 출연을 하고요.



먼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나올 예정인 가수가 노래를 불렀어요. 처음 보는 가수인데 노래를 참 감미롭게 부르더라구요. 오늘같은 날에 딱이더라구요.


 

소울맨이 드디어 나왔어요. 함성소리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2007년에 데뷔를 했으니 5년차 가수네요. 감성보컬리스트 소울맨은 작년 가을 쉐어 더 비젼에 게스트로도 출연했었어요.



보이스가 참 감미롭다라구요. 예전에 비해 무게가 나가기는 하지만 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안정감있게 들리더라구요.



건반을 치는 분이 AVE랍니다. 소울맨보다 형인데 어려보이죠.ㅋㅋ



열정적으로 부르는 소울맨의 노래에 환호성과 박수가 가던 사람들의 발걸움을 멈추게 할 정도였어요.



저작권 관계로 ㅋㅋ 짧지만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 현장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소울맨의 공연이 끝나고 내 앞을 지나가는데 동물적인 감각으로 셔터를 눌렀어요. ㅋㅋ 싸인을 받을껄~~ 사진을 찍은 기쁨에 그만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어요. ㅜㅜ



현재 시각은 5시3분 2부가 시작이 되었네요. 데이브레이크가 겅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위로 올라오자 더욱 큰 환호성이 쏟아져 깜놀했어요.~~



소울맨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뮤지션들이기도 하지만 멤버(이원석, 정유종, 김선일, 김장원)들이 모두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더 멋있어 보였나봐요. 데이브레이크도 소울맨과 같은 시기에 데뷔를 했답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최근 201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답니다. 팝을 근간으로 하여 록, 재즈 라틴 등의 퓨전 음악을 선보이는 데이브레이크의 열정적인 무대로 깊어가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리얼버스킹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어요.



계속해서 몰려드는 관객들로 일대가 완전 오렌지바다인거 있죠. 밀리고 밀쳐져서 무대에서 나왔어요.



비가 잠깐 내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우산을 켜는데 순간 정말 그림같더라구요.



꼬마들이 놓친 오렌지 풍선이 나무에도 주렁주렁 매달려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거 있죠.



해맑게 웃는 꼬마숙녀가 어찌나 예쁘던지.. 오렌지 풍선의 배경과 참 잘 어울리죠.



남친이 오렌지 풍선을 챙겨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여친은 무척 행복헤 보였답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은 또 시작됩니다. 9월1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보려구요. 10CM와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하거든요. ㅋㅋ 무료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거든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고 2시부터 시음행사 및 다채로운 행사를 합니다.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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