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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기 신혼 여행지 뉴칼레도니아로 떠나는 여행을 꿈꿔보며

by 핑구야 날자 201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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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신혼 여행지 뉴칼레도니아로 떠나는 여행을 꿈꿔보며 주말을 보냅니다. 허니문 여행 추천이나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뉴칼레도니아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인기 신혼 여행지라고 하면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걸 보면 아직은 살아있네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인기 신혼 여행지 뉴칼레도니아의 여행정보와 매력포인트가 무엇인지 알아 보았어요. 그래야 나중에 휴향지로 여행을 떠날때 좀 더 편하게 선택할 수 있겠죠. 뉴칼레도니아의 다양한 레져 활동을 보면서 어느새 몸이 뉴칼레도니아에 가 있는거 있죠.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여행사에서 접할 수 없는 자료도 찾아보았어요.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블로그가 오픈기념으로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여행정보가 되면 좋겠군요.



1월초에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오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 보통은 신혼여행이외에 해외여행을 간다는게 참 쉽지 않답니다. 여행비용도 비용이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라면 좀 더 좋은 여행지를 찾게 됩니다. 




인기 신혼 여행지 뉴칼레도니아 위치


뉴칼레도니아의 위치는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그리고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의 면적 1만 8575㎢이며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244,000명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북서방향으로 길게 누운 섬으로 길이 400km. 너비 평균 50km입니다. 지형은 두 줄기의 산맥이 장축방향으로 나란히 뻗어 있으며, 중앙부는 대체로 산이 많으나, 주위에는 넓은 대지와 해안평야가 펼쳐져 있고, 섬 전체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최고봉은 파니에산(1,624m)이고, 산지 중에는 변성암으로 이루어진 고원이 있어 이것이 광산개발의 원천이 된답니다.



뉴칼레도니아의 관광 명소


뉴칼레도니아의 관광지는 크게 다섯곳으로 누메아, 일데뺑, 로와요떼군도, 뉴칼레도니아 남부 그리고 뉴칼레도이나 북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뉴칼레도니아 북부의 맹그로브 숲으로 뒤덮인 보지역에 하트모양이 참 인상적이라  참 가보고 싶게 만들어요. 



항공사진 작가인 베르트랑에 의해서 세계에 알려졌다고 하죠. 그리고 뉴칼레도니아 북부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헬리콥터를 타고 관광을 한다면 섬 주인이 된 듯 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뉴칼레도니아 남부는 북부는 달리 수도 누메아를 중심으로 관광이 많이 발달되어 있답니다. 특히 의귀한 동식물이 다채롭게 형성이 되어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죠.



수도 누메아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블루리버파크는 살아있는 중생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로카리아 소나무, 4500년이나 된 카오리 나무와 날지 못하는 새 카쿠와 노뚜등등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럼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를 한번 볼까요. 뉴칼레도니아 관관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누메아의 지도를 봐도 관광명소의 위치를 생각하면서 보니 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림같이 펼쳐진 누메아의 모젤항은 지상낙원의 느낌을 그대로 받게 만듭니다.



좀 더 자세히 볼까요. 모젤항에 보기좋게 나한히 정박한 배들이 휴향도시답죠. 



에머랄드 빛 해변을 따라서 수상레포츠를 즐길 생각을 하면 전두엽까지 찌릿찌릿 해집니다.



천해의 자연의 풍광이 가슴까지 전해지는 사진들을 보면 당장 보따리 싸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국적인 숙소에서 미래를 꿈꾸는 신혼부부들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결혼해서 가도 좋겠죠. ㅋㅋ



또한 누메아에는 부족 통합과 독립운동에 앞장서다 암살된 장 마리 치바우를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치바우 문화센터의 디자인을 보면 참 독특하죠. 파리 퐁피두센터와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을 디자인했던 이탈리아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해서 더욱 유명하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끼을 그대로 받게 만드는 되는 치바우 문화센터입니다.



그밖에 꼬꼬띠에 광장, 뉴칼레도니아의 아침시장, 아쿠아리움, F.O.L전망대, 우엔토로 언덕을 올라가보시는 코스도 빼 놓을 수가 없죠. 특히 아침시장에서 뉴칼레도니아인들의 일상을 가깝게 느껴 볼 수 있답니다. 한국의 남대문시장이라고 보시면 더 와닿겠군요.기념품도 사고 지역의 특산물도 구경하고 간단히 식사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누메아의 대표적 전망대 FOL에 올라서면 누메아 일대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세인트조셉성당은 물론 종탑 너머의 아침시장 모젤항구까지 시원하게 펼쳐지는 도시의 풍경은 프렌치풍의 도시라고 할만하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라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크루즈는 낭만적인 섬 여행을 느껴보는 것도 뉴칼레노니아가 주는 매력이죠.



뉴칼레도니아의 유일한 수상 방갈로 에스카파드에서는 남태평양을 바로 눈 앞에 두고 럭셔리한 객실에서 머물며 식사와 여가활동 모두를 리조트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답니다. 



둘이서 손잡고 노을이 지는 에스카파드의 목조로 된 길을 걷는다면 꿈 만 같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뉴칼레도니아에서 일데뺑을 빼면 섭섭하죠.ㅋㅋ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니까요. 



오로만과 천연 풀장은  수만가지 물고기들이 발 밑을 지나가면서 간지럽히는 느낌이란 천상에 올라 온 느낌일 겁니다.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남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곳에 위치, 비행기로 약 20분 정도 가면 닿는 일데뺑은 자갈하나 없는 고운 모래위를 걷는다면 두둘살 더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꼭 맨발로 걸러보라고 권유하죠. 



태양의 이동에 따라 마치 물감이 퍼지듯 색깔이 변하는 바다 그리고 화이트 샌드와 에메랄드 블루의 바다 외에도 석양 무렵의 야경을 바라 보는 행복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뉴칼레도니아의 다양한 레저의 즐거움


뉴칼레도니아는 다양한 레저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무역풍이 알년내낸 잔잔하게 분답니다. 스노클링과 다이빙, 카누 등 해양 스포츠뿐만 아니라 낚시와 트레킹, 등산, 사냥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죠.



스릴 넘치는 레저활동으로 멋진 휴가를 즐기는데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보시면 실감이 나실겁니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공식블로그 오픈 이벤트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공식블로그 오픈이벤트가 있어요. 올해 1월에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공식블로그가 오픈되었거든요. 인기 신혼 여행지 뉴칼레도니아로 떠나는 여행을 꿈꿔보면서 허니문에 얽힌 사연을 2월22일까지 올리면 뉴칼레도니아 항공권 2매를 받을 수 있답니다.(바로가기)



두번째 이벤트는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뉴칼레도니아 공식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를 알려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2월22일까지 진행해요. (바로가기)


뉴칼레도니아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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