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판매량이 갤럭시S5를 앞섰더고 IT전문매체 GSM아레나(GSMArena)가 전합니다. 엘지 지3 스마트폰 구매 많이 하네요. 엘지 지3 잘 팔리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즈음입니다. 더구나 엘지 지3가 갤럭시S5의 판매량보다 많이 팔린다고 하니 놀랄 노자입니다. QHD 초고화질폰 엘지 지3가 방수와 지문인식이 없는 상태임에도 말이죠. 갤럭시S5가 연일 방수로 홍보를 하는데 역시 좋은 것과 현실적인것에는 차이가 있나봐요. 아니면 이젠 내게 필요없는 기능이 광고로 보여진다고 해서 혹하는 소비자들이 줄었다는 표현이 맞는 걸까요. 물론 엘지 지3의 판매량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는 LG G3가 갤럭시S5의 판매량의 3배이상을 소화해 내고 있어요.
IT전문매체 GSM아레나(GSMArena)는 6월3일(현지시간) 『LG G3가 삼성 갤럭시S5보다 많이 판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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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매체 GSM아레나(GSMArena)의 비교기간에 따르면 LG G3의 판매량이 25,000대 ~ 30,000대를 기록하고 같은 기간동안 갤럭시S5는 7,000대 ~ 8,000대를 판매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IT전문매체 GSM아레나(GSMArena)는 엘지 지3의 이러한 판매량에 대해 슈퍼 슬림 베젤과 금속 느낌 플라스틱 그리고 QHD 화면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누적 판매량은 갤럭시S5가 많겠지만 이는 같은 기간동안으로 해서 더 지켜봐야 하겠죠. 결국은 삼성의 판매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엘지 지3의 반응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IT전문매체 GSM아레나(GSMArena)는 해외에서도 국내 판매량과 같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지난 2년간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더니드디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하며 기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초고화질폰 엘지 지3 체험단 소식과 G3대란으로 시작된 LG G3의 개인정보 보안 문제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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