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지3캣6(LG G3 Cat6) 욕심나는 문바이올렛, 와인컬러의 섹시한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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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지3캣6(LG G3 Cat6) 문바이올렛, 와인컬러의 섹시한 바디가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엘지 지3캣6(LG G3 Cat6)가 과감한 컬러혁신은 G3의 매끄러운 디자인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스마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대중적인 컬러인 블랙, 티탄, 화이트등 노멀한 컬러를 거의 일관해온게 사실입니다. 그 만큼 재고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LG전자도 엘지 지3캣6(LG G3 Cat6)의 문바이올렛, 와인컬러 출시도 8월 중순내외로 하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주변애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편이랍니다. 엘지 지3캣6(LG G3 Cat6)의 파격적인 컬러 중에 고민 끝에 샤인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살짝 욕심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엘지 지3캣6(LG G3 Cat6)의 베리에이션

엘지 지3캣6(LG G3 Cat6)가 출시되면서 가장 많은 기대를 모왔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컬러 베리에이션입니다. 예전에 통신사 단독으로 와인컬러를 선보이기도 했었죠. 물론 베가아이언2가 커팅방식으로 선보이기는 했는데요. 엘지 지3캣6(LG G3 Cat6)처럼 후면케이스 전체를 노멀한 컬러 스타일을 벗어난 폰은 처음 보는 것 같지도 해요.

LG의 이러한 컬러 베리에이션은 G2의 퀵윈도우케이스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그때도 많은 관심을 받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엘지 지3캣6(LG G3 Cat6)의 베리에이션에 영행을 준 것 같아요.

엘지 지3캣6(LG G3 Cat6) 는 금속 고유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메탈릭 스킨에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빛나는 초슬림 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엘지 G3와 G3 Cat6 디자인의 차이

엘지 G3와 G3 Cat6의 모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거의 같은데 몇가지 달라진 부분이 있어요. 먼저 포장 케이스의 속 케이스의 컬러가 다르답니다. ㅋㅋ 중요한 부분은 아니구요.

무선 충전 접점의 위치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위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G3에서 사용하던 퀵서클 케이스가 맞아서 다행입니다. 혹시나 했거든요. ㅋㅋ

G3에서는 유심칩과 Micro SD카드를 같이 꽂아 사용했는데 G3 Cat6에서는 따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G3는 유심칩을 빼려면 핀이 필요한데 G3 Cat6는 손톱으로 쉽게 뻴 수 있더라구요.

G3와 G3 Cat6의 후면커버입니다. 광대역 LTE-A를 의미하는 X3 표시와 하단의 LG로고 대신 G3 cat6로 차이가 있습니다.

엘지 지3캣6(LG G3 Cat6) - LG만의 디자인

스마트폰을 선택할때는 성능만큼이나 디자인을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요. 디자인측면에서 스마트폰을 본다면 좌측 사이드에 볼륨버튼 우측사이드에 전원버튼의 고전적인 스타일도 손에 익어 편하지만 후면키도 상당히 편하답니다,

G2에서 처음으로 후면키를 만나면서 우려의 눈빛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G2 출시 1년이 넘어선 최근 발표된 스마트폰 북미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가 2자리수를 지켜낸 결과로 후면키의 디자인은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엘지 지3캣6(LG G3 Cat6) 의 후면키는 LG전자의 플래그쉽으로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오히려 신상폰과 구형폰 구분의 바로미터로 로 보여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