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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G G3 Cat6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 기능과 단점, 스크릿샷방법, 퀵서클케이스의 유용한 활용등등

by 핑구야 날자 201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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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Cat6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 기능과 단점으로 보이는 아쉬운 기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광대역LTE지원을 하는 LG의 최신 스마트폰 G3 Cat6로 더 빠르게 사용하고 있어요. 광대역LTE-A는 LTE에 비해 3배가 빠르고 1000MB 영화를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36초밖에 걸리지 않아요. LG 스마트폰 G3 Cat6의 다양한 기능중에 추천하고 싶은 기능은 사용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죠. 또한 LG G3 Cat6를 사용하면서 단점으로 보이는 아쉬운 기능도 오히려 편리하게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LG전자는 G3을 비롯해 스마트폰의 인기로 4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역시 LG가 저력이 있죠.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4에서 대상 3개, 본상 6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LG G3 Cat6 추천하고 싶은 기능


LG G3 Cat6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행동습관을 많이 변하게 한 기능 중에 하나가 바로 퀵서클케이스입니다. LG G3 Cat6의 퀵서클케이스의 기본 기능이 설정, 전화, 메세지, 카메라, 음악, 헬스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모아서 굳이 스마트폰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한 기능이죠.




특히 전화는 받기만 하는게 아니라 걸려온 전화List에서 선택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으니 넘 편했어요. 다만 다이얼을 만들어 List에 없더라도 전화를 할 수 있다면 대박이죠. 다음에 업그레이드 하길 바랍니다.



LG G워치를 사용하면서 퀵서클케이스의 메세지 기능은 덜 사용하게 되었어요. 카메라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LG전자의 단순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퀵서클케이스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요즘 LG 스마트폰하면 파워풀한 카메라를 뺄 수가 없지요.  친구들도 카메라 좋더라~~ 하는 스마트폰이죠.ㅋㅋ 선선한 가을이 되면 야외로 많이 나가게 될텐데요. DSLR를 가지고 다니기는 하는데요. 요줌에는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가도 만족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하죠. LG G3 Cat6에서 강추하고 싶은 기능은 레이저오토포커스와 터치앤슛(Touch & Shoot) 기능입니다.



다른 카메라 기능도 사용자에 따라서는 편하게 많지만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는 기능이랍니다. 촛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는 방법도 간단하지만 의외로 일상에서는 번잡할때가 있고 그러다가 원하는 사진을 놓치기도 하거든요.



LG G3 Cat6의 디자인적인 매력은 유선형의 바디와 후면키가 이닌가 싶어요.



LG G3 Cat6는 사이드에 버튼이 없어요. 그래서 매끄럽고 후면키의 볼륨하단키와 전원키를 한손으로 스크린샷을 날릴 수 있죠. 처음에는 익숙치 않았는데 지금은 넘 편해요.



LG G3 Cat6의 스크릿샷방법은 사이드에 있는 볼륨키와 전원키를 두손으로 눌러 주면 됩니다. G3 Cat6를 처음 만나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더라구요. 사이드에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만 사용하던 분들의 공통사항이죠.



사람이 참 간사하죠.ㅋㅋ HD보다 4배나 화질이 좋은 QHD화질을 제공하는 LG G3 Cat6를 사용하다보니 이젠 선명한 기준으로 잘 모르고 늘 당연한 것 처럼 LG G3 Cat6의 화면을 보게 됩니다. 아내의 스마트폰은 LG G프로인데요. 살작 미안할때가 있어요. ㅋㅋ 



LG G3 Cat6를 사용하면서 문자를 보낼때나 댓글등을 작성할때는 음성인식기능을 많이 사용해요. 타이핑보다는 훨씬 편하고 음성인식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런데 주변이 시끄러우면 잘 안될때가 있어요. 그때는 스마트키보드를 이용하는데요. 사용자의 타이핑데이터를 분석해서 입력글자를 많이 줄여줘요. 제 경우는 『즐』을 입력하면 『즐겜하세요』가 나타나요. 손가락으로 튕겨주면 입력 끝~~



LG G3 Cat6의 아쉬운 단점


LG G3 Cat6가 마음에 들고 편한기능도 많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답니다. 카메라기능에서 매직포커스기능이 마음에 안들어요. 제1피사체를 접사하듯 찍어야 매직포커스를 즐길 수 있거든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 제1피사체를 강조하여 사진을 남기고 나서 멀리 있는 제2피사체를 강조해서도 사진을 남기고 싶은데 한번 저장하면 끝이라 아쉽습니다.



G2에서 너무 좋아했던 기능이 모션콜입니다. 어떤 기능이냐면 전화가 울리면 귀에 갖다대면 바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퀵서클케이스를 장착하면 모션콜이 작동되지 않아요. 센서가 가리는 거죠. 그런데 퀵서클케이스에 LED등의 구멍이 있는 것처럼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매력적인 기능을 사장시키고 있다는게 화가 납니다.



또 하나는 LED램프로 전화나 메세지 기타사항을 알려주던 G2, G플렉스의 후면키처럼 되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무음으로 해놓고 뒤집어 놓으면 그만이거든요, 전면의 LED조명은 너무 작고 퀵서클케이스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아쉽죠.



LG G3 Cat6를 사용하면서


LG G3 Cat6 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티탄이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무난한 컬러입니다. G3부터 골드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LG G3 Cat6가 문바이올렛과 와인컬러를 선보이면서 은근 문바이올렛이 인기가 많아 살짝 고민이 되긴 했답니다. ㅋㅋ LG G3 Cat6가 외형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컬러에도 신경을 많이 써 요즘 트렌드를 제대로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퀵서클케이스의 컬러도 다양하게 만들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 사용자의 개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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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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