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스마트워치 애플워치와 엘지워치 어베인 인기투표가 있었습니다. LG 어베인LTE 장점을 보면서 만약에 애플스마트워치와 LG스마트워치 어베인LTE와의 인기투표였다면 결과가 더 심하게 벌어졌을까? 궁금해지는거 있죠.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MWC2015에서도 각축전이 벌여졌습니다. LG전자의 어베인과 세계최초 LTE통신모듈까지 제공한 LG 어베인 LTE이외에 화웨이의 화웨이워치, 레노버의 모토360, 스위스 벤처기업 크로노즈는 Ze써클등등 CES2015에서 선보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합치면 스마트워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은 아쉽게도 스마트워치의 차기버전을 선보이지 못해 아쉽습니다.
미국IT전문매체 폰아레나의 투표는?
MWC2015가 열리기 전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최신스마트워치 애플워치와 엘지워치 어베인의 인기투표 중간결과에서 2:8로 어베인이 압승을 보여주어 내심 놀랬습니다.
▲ LG워치 어베인
▲ LG워치 어베인LTE
총 1806명이 참석해 1439명이 LG 워치 어베인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의외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애플이라는 이미지를 빼고 디바이스 자체로만 본다면 어느정도는 납득이 갑니다.
반면 투표결과는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애플워치에 대해 기대했던 바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스럽기는 했어요. 지금도 단순히 애플워치의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와 기대보다는 애플이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어 줄지에 관심이 더 많답니다.
폰아래나가 실시한 투표결과로 패셔너블한 최신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이 애플워치보다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결과입니다. 기존 스마트워치의 수준을 한단계 높힌 제품이라고 폰아레나는 호평을 했습니다.
LG워치 어베인LTE 어떤 기능이 매력적인가?
CES2015에 이어 MWC2015에서도 LG전자의 최신스마트워치 어베인과 명품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와의 협업으로 운전석도어에 갖다대면 열리는 모바일키의 기능은 물론 다양한 관리를 시연했습니다. 이제는 애플이 할 수 있는 기술은 국내업체도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LG어베인LTE의 기능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국내업체가 통화가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기는 했는데요. LG워치 어베인LTE는 세계최초로 LTE통신모듈을 제공해 다른 스마트워치와는 태생부터가 달랐어요.
LG웨어러블 플렛폼을 적용해서 보다 직관적인 UI로 탈바꿈해 LG만의 플래그쉽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4.4이상의 안드로이드폰이라면 호환이 되어 범용성도 갖추었습니다.
**페이라고 해서 스마트워치만큼이나 요즘 핫한 기술인데요. LG스마트워치 어베인LTE는 세계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이용해 전자결재기능을 할 수 있어요. LG가 아우디와의 협업으로 모바일키를 제공하 듯 결제수단으로서도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LG스마트워치 어베인LTE는 양복을 입어도 어울리고 일상복을 입어도 어울리는 스마트워치입니다. G워치R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느 옷을 입어도 잘 어울려요. 초기 버전인 G워치은 좀 아쉬움이 있었지만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가 시작되기 전에 미국IT전문매체 폰아레나가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스마트워치 엘지워치 어베인과 애플워치의 인기투표에서 8:2의 결과를 확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MWC2015에서 LG G3가 최고의 스마트폰상을 수상과 아울러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LTE와 LG 워치 어베인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9개 상을 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국내 출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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