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사파리투어 관람팁이 있답니다. ㅋㅋ 백년만에 에버랜드를 찾아서 좋기도 했는데 관람팁을 뒤늦게 알아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벼운 DSLR카메라 EOS750D로 많은 추억을 만들어 좋았답니다. 메르스여파로 관객은 많지 않았어요. 그러나 기다리지 않아서 대박~~ 놀이기구 하나를 타려고 해도 기다리다 지친 생각을 하면 어휴~~ 그런데 요줌은 메르스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꺼려하다보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탈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가벼운 DSLR카메라 EOS750D로 사진을 찍는데도 부담이 없었구요. 에버랜드와 같은 놀이동산에 가면 역시 남는게 사진 밖에 없잖아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한 에버랜드의 모습은 들뜨기 딱 좋았답니다. ㅋㅋ 가벼운 DSLR카메라 EOS750D로 어깨에 부담도 덜하구요. ㅋㅋ
와~ 뽀통령이닷~~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우리가 봐도 기분이 좋아요.ㅋㅋ EOD750D의 19개 AF포인트 덕분에 쉽게 빠르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선이 가는대로 찍다보니 사진을 보면 무슨 꽃인지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많네요.ㅋㅋ 화이트와 레드의 투톤 컬러를 가진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마치 새색시의 치마 같아요.
바이킹을 안탈 수가 없죠.ㅋㅋ 슝~~ 바람을 가르면 날아 오르는 바이킹에서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사람이 많이 없죠. 기다리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에버랜드사파리투어를 시작했어요. 로스트벨리~~ ㅋㅋ 투어버스를 타는대도 요령이 있답니다. 같이 갔던 지인이 알려준 에버랜드사파리투어 관람팁은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라 입니다.』 곰이나 기린등을 만나면 쇼를 하거나 먹이를 주면서 가까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에버랜드사파리투어 관람팁을 정리해보면 되도록이면 운전석에 가까운 창가 자리가 VIP석이라는 거죠. 촬영하기도 좋구요. 움직이는 차 안에서 뷰파인더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건 무리가 있잖아요. EOS750D는 라이브뷰로 보면서 촬영할 수 있어 편했어요. EOS 650D보다 훨씬 초점을 빠르게 잡더라구요.
날이 덥다보니 육식동물들은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는데는 충분했어요.
가벼운 DSLR카메라 EOS750D는 1초에 약 5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연사기능과 19개의 AF포인트로 움직이는 사파리의 동물들을 촬영하기 좋답니다.
으헝~~ 기린아저씨닷~~ 연속촬영으로 촤르르~~ ㅋㅋ 놀라지도 않네요. 줄게 없어 미안했어요.ㅋㅋ
에버랜드사파리투어 버스는 수륙양용차랍니다. 물길따라 두둥~~ 옥빛 물길이 너무 예쁘죠.
우리가 관람하는 건지 사파리 식구들이 우리를 관람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귀여운 마못~~ 맞나~~ 가벼운 DSLR카메라 EOS750D는 180˚ 회전형 LCD라 로우앵글부터 하이앵글까지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LCD화면을 터치해서 촬영하는데 반응 속도가 빨라 더 편해졌죠.
작은 사막여우로 기억이 나는데요.~~ 큰 귀에 작은 몸이 대조적이죠.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아마존 익스프레스입니다. 급류를 따라 숲속을 여행하는데요~~ 물가림막이 있기는 한데 젖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마냥 즐겁습니다.
카메라에 물이 닿으면 안되서~~ 다이나믹한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쉽네요.ㅋㅋ
에버랜드 사파리투어를 마치고 여유있게 식물원을 돌면서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 있어요. 에버랜드에 와서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타보기는 처음이라고 말이죠.ㅋㅋ
빨빨거리고 돌아다닐때는 본체 무게가 510g인 가벼운 DSLR카메라가 좋은 것 같아요. EOS750D는 약 2,420만화소의 CMOS센서와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인 DIGIC6로 만족스런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에버랜드사파리투어 관람팁은 운전석과 창가쪽이 가까운 좌석에서 즐겨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메리스로 인해 관람객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아 여유있게 즐기다 왔어요. 가벼운 DSLR카메라 EOS750D로 어깨에 부담이 없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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