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에서는 예년과 다른 준비물이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낯 뜨거운 장면도 보게 되었답니다. 2년만에 찾은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의 인기는 여전했어요. 당일권만해도 입장권이 95,000원이나 하는 고가의 페스티벌인데도 말이죠, 그만큼 다양한 즐길거리와 알찬 공연이었어요.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는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GMF2015는 30일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정보와 준비과정을 공유함으써 관람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 해주는 것 같아요. 주말이면서 밁은 날씨로 더 없이 좋았습니다.
관람객들은 기념사진을 찍드라고 한층 들 떠 있는 모습입니다. 2일째 진행되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에 광각렌즈를 처음을 꺼내서 가져오길 잘한 거 있죠. 가까이에서도 화면을 꽉 담을 수 있어 좋은거 있죠.
출연진을 보고 즐거움도 잠시~ 줄이 끝이 없는 거 있죠. 헐~ 쌍쌍,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손을 잡고 줄이 길어도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즐거운 거 있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은 2일차인 오늘 아이유의 남친을 알려진 장기하의 장지하와 얼굴들, 10Cm, 페퍼톤즈, 정엽, 짙은, 소란, 칵스, 글렌체크, 솔루션스, 삐삐벤드, 혁오, 라이프 앤타임, 파라솔등등 많은 뮤지션들이 참석하네요.
입구에서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들뜨게 만들었어요. 의자전문업체인 시디즈가 캠핑의자를 소개하고 있었어요. 지난번 어라운드2015에서도 봤는데 ㅋㅋ 반갑네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선착순 100명 무료증정 이벤트라 그런지 벌써 끝난거 있죠. T50과 좌식의자 추첨만 남았네요.
캠핑의자라고는 하지만 야외 페스티벌에서 허리를 기대고 앉을 수 있어 편하고 4인용 돗자리도 추가로 준다고 해서 그런지 많이들 사가는 거 있죠.
시디즈 좌식의자는 숄더밴드가 따로 있답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이동시에는 허리에 차고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민트컬러가 없더라구요.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의 민트와 깔맞춤하려고 그런지 민트컬러를 많이 찾았나봐요.
드디어 입장~~ 햇볕이 조금은 살짝 따가운 거 있죠. 아니나 다를까 우산들은 밍리 준비해주는 센스~ 야외 페스티발에 올때는 기본적으로 담요와 돗자리 그리고 등받이의자가 필요하죠. 앗!! 다 팔렸다는 민트의자네요.~ 넘 예쁘네요.
뒤로 와서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의 전체 사이즈를 담압았어요. 역시 광각ㅋ메라를 가져오길 잘 한 거 있죠.
방구하는 앱~~ 직방에서 이벤트를 하네요. 역시 이벤트를 통해서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너무 좋지요. 그래서 페스티벌은 즐겁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 안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요. 아직은 좀 여유가 있는 편이었어요. 가볍게 먹을 것을 싸가지고 오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도 있어 키즈존을 마련했네요. 2년전에는 미끄럼대도 있어는데요. 아마도 다른 행사장에서 가끔 사고 소식이 들려 안전을 고려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동물농장에는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냥 즐거워 합니다. 하하~~ 호호~~
민트숍에서 필요한 것도 사고 나만의 개별포스터 만들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역시 기념사진을 찍기 제일 좋은 ground mint festival 2015 구조물 앞입니다.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곳곳에 마련된 CYCLE & RECYCLE입니다.
12시부터 시작해서 출출~~ 돗자리 위에서 오손도손~~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 시작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ㅋㅋ
그런데 눈에 띄는 낯 뜨거운 남녀들의 모습도 보였어요. 우산이라도 쓰고 하던지~~ ㅋㅋ 누워서 입을 맞대고~~ 눈을 챠르르 떠는데. 부럽기 하데요. ㅋㅋ
텐바이텐이네요. 아직은 이벤트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썰렁하네요.
역시 이벤트를 진행하는 로레알 부스 앞에는 줄이 장난 아닌거 있죠. 남자는 무슨 죄...ㅋㅋ
페스티벌에서 이벤트를 해야 관람객들이 모이더라구요. 없으면 썰렁하죠. ㅋㅋ
아이고~~ 아직도 들어오네요.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의 인기 대단하죠.
일단 충전을 위해서 잠시 눈을 붙이기도 합니다. 역시 최고의 준비물은 양산인 듯 ㅋㅋ
스탠딩 존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하는 것은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같죠.ㅋㅋ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이는 스탠딩 존이죠. ㅋㅋ 무뤂팍이 깨지도록 뛰는 일만 남았죠.ㅋㅋ
뛰어~~ 소리질러 ~~ 드디어 음악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5(GMF2015)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젠사진 그만 찍고 같이 즐겨야 겠어요.ㅋㅋ 정엽의 차분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아이유의 러버 장기하는 빨간색 자켓을 입고 장기하와 얼굴들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부럽다. ㅋㅋ 내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6(GMF2016)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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