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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 즐기는 모습도 다양, 얼티밋 이어 괜찮네

by 핑구야 날자 201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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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 (GMF2013) 즐기는 모습도 다양, 제대로 즐기려면 ~~ 느낌 아니까~~ ㅋㅋ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은 올해로 벌써 7번째 입니다. 대박~~ 지난 10월19일과 10월20일동안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6월부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을 준비했더라구요. 예전에 지산에서 열린 락페스티벌도 다녀왔었는데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규모가 서너배는 넘는 듯 했어요. 날싸가 어찌나 좋던지 페스티벌을 하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답니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 뿐만아니겠지만 이런 대규모의 페스티벌은 시작전에 자리 선점이 상당히 중요하죠. 돗자리는 기본이고 우산 그리고 열정이 있으면 됩니다. ㅋㅋ 먹거리는 반입이 안되니 알아서 챙겨가시구요.ㅋㅋ



즐길 준비 됐습니까?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니 하늘은 높고 가을바람이 적당히 불어주는 센스 정말 최고의 날씨였어요. 연인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신나게 즐길 준비가 된 모습들에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공원 안으로 들어가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 거 있죠. 티켓팅부스 뒤로 하늘을 찌를듯한 조형물이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을 즐기는 청춘들의 함성소리로 느껴집니다.



즐길준비 됐습니까? Hey yo~~ Hey yo yo yo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로 가자~~



열기구가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ㅋㅋ 하늘 높이 날지는 않고 건물 높이만큼 올라가는 열기구지만 혈압을 올리는데는 최고~~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의 민트브리즈스테이즈에 도착~~ 분위기 대박~~ 스테이지 맵을 보니 먹거리, 즐길거리 짱짱~~



이렇게 놀아 그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이니까


민트브리즈스테이지에 들어가니 와우~~ 정말 대단했어요. 캬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죠.



사진만 찍으라고 했는데 올라타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그래도 좋았어요. 오늘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 이니까요. 특별히 말리는 사람도 없구요. 마음껏 즐기면 그게 전부니까요.



외국인도 즐겁게 미끄럼을 타면서 신나게 놉니다. 아이들만 타는게 아니라구~~ 물론 유아용 미크럼대도 따로 있어요. 요건 어른용이랍니다.ㅋㅋ 바지가 빵구나도록 타보는 거야~~~ 오늘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 이니까?



미니탁구대에서 탁구를 즐기는 연인~~  여친의 강력 스매싱~~ 몸을 던져 받아내는 남친의 모습이 부러울 따름이고~~ 뒷편에 가족단위로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여기는 뮝미~~ 남자게 게임에서 졌나봐요~~ 여친이 손을 버쩍 든걸 보니.~~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에 온 남자들은 여자들을 위한 배려심이 남다른가~~ 분위기 잘 맞춰야 할 일이 있나~~ ㅋㅋ



공짜라면 양잿물도 벌컥벌컥~~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에는 각종 업체들이 다양한 미션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공짜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죠. 줄이 서있다~~ 그러면 공짜~~ 그러면 이벤트랍니다. 얼티밋 이어 부스에 줄이 서있네요. 이런건 빠질 수 없죠.ㅋㅋ



로또가 아니고~~ 빨간 공을 잡은 게임입니다.~~ 단박에 잡은 행운아도 있더라구요.~~



다른 부스에서는 캐리커쳐를 그려주기도 해서 인기가 많았어요. 훈남이 그려줘서 그런가? ㅋㅋ



메켓O는 저도 가끔 먹는 과자입니다. 알바생들이 엄청 훈남, 미녀들로 포진해 놀랬어요. 아마도 나중엔 TV에서나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ㅜㅜ



가을바람 따라 도는 바람개비가 너무 예버서 한컷~~



캠핑이나 나들이에서 쓸만한 무선 스피커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듣는 무선 스피커가 시선을 끌었어요. 야외인데도 불구하고 사운드가 들을 만 한거 있죠. 그러고 보니 아가 이벤트하던 곳 중에 하나더라구요. 



그냥 지나쳤던 얼티밋 이어 부스에서 요녀석들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했어요.



얼티밋 이어의 이어폰을 직접 들어보고 여친의견도 들어보면서 체험을 하고 있네요.



헤드셋도 연인끼리 듣는 모습이 보이네요.~~ 떨어져 듣는 걸로 봐서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좌우기잔 좋따~~ 생각보다 오래 듣는 걸 봐서 사운드가 괜찮은가봐요. 보면 느낌 아니까~~



제가 관심이 있는 건 아까 본 무선 스피커입니다. 헐~~ 그런데 저 처럼 관심이 있는 건 좋은데 너무 오래 물어보는거 있죠. 직원이 참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는 덕분에 몰랐던 것도 귀동냥으로 알게 되었어요.



드디어 내차례~~~ 까요~~ 내가 좋아하는 블루컬러~~ 넘 예쁘고 귀엽죠. 그런데 가격이 약간 ~~ 부담이~~ 그레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캠핑이나 야외로 놀러 갈때 들으면 넘 좋겠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무선 스피커를 본다고 들어버리는 바람에~~ 화이트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화이트도 깔끔하니 좋고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웠어요. 



저 처럼 얼티밋 이어 제품을 보고 군침만 흘리고 마는 분도 있지만 직접 지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 들어보고 만족스러우니 구매하겠지만~~ 부럽더라구요. ㅋㅋ



스윗소로우의 노래로 공연이 시작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밀려들어오는데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더라구요. 서둘러 자리를 찾으려고 우리도 대열에 합류했어요.



이미 오전부터 돗자리 깔고 우산 펴고 자리를 잡은 분들로 빈자리는 없었답니다. 예상을 했지만~~ 정말 없더라구요. 헐퀴~~



우리가 찾은 자리는 스텐딩 존 ~~ 손들어~~ 힙팝도 아닌데~~ 와우 열기는 후꾼~~ 자리에서 흔들지 않으면 총 맞을 것 같더라구요.~~



파란 하늘에 무선 카메라 비행기가 날라 다니고~~ 블루컬러의 하늘이 참 예쁘죠. 얼티밋 이어의 무선 스피커를 좋아하는 이유아시겠죠.



무대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는 준비한 돗자리와 담요로 무장을 하고~~ 하늘에는 애드벌룬과 옆에 고개를 내민 열기구~~



저녁이 되면 출출하기도 하고 수다떨다보면 입이 심심하기도 하죠. 먹거리도 다양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입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를 즐기는 연인들이 무쟈게 부러운 거 있죠. 분위기가 저절로 잡히니까요~~



동영상으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3(GMF2013)의 열기를 느껴보실랍니까?ㅋㅋ 지금봐도 흥분되는 군요.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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