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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11시가 넘어서 홈플러스 가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 나섰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라 시원한 밤 바람 맞으며.. 생각보다 상쾌한 바람이었습니다.
012
달걀은 내일 양계장에서 배달해주니 구매 Die!!(아내의 친구가 양계장에서 사는 김에 배달을.. 너무 감사합니다.)
사은품이 소비자의 손을 잡는다.
"1+1"이 당장 필요한 물건으로 다가온다.
괜히 싸보이는 물건으로 둔갑시킨다.
핑구는 장보러 간게 아니라 블로그에 미쳐 본심은 다른데 있었군...ㅉㅉ 엠뷸런스 불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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