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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없다가 어제는 어디서 놀다 왔는지 엥엥..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홈매트 찾아보니 똑 떨어져 난감...
여전히 엥엥~~~~
여기저기 뒤져보니까 홈키파 모기향 샘플로 받은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앙꼬 없는 찜빵이라니....쇠로 된 지지대가 없다는....
어디선가 엥엥거리는 저놈의 모기를 잡기 위해 꼬다리가 될만한 것들을 달밤에 체조하듯이 내외가 여기저기...
결국은 장남이 초딩4학년때 만든 토기인형을 재물로...
꼬다리를 찾다가 불법무기를 발견 순간 화들짝.. 요즘에 장난감은 실물하고 비슷하게 만드어 놔서..
이정도면 모기 자식~~ 다시는 우리집에 얼씬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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