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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G G7 ThinQ 포함 스마트폰 3종 강화유리 필름 장착 후기!! 처비켓의 풀커버의 특징은?

by 핑구야 날자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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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을 LG G7 ThinQ에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추가로 아이폰X와 갤럭시S8에도 장착을 했는데요. 제일 편하게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을 붙일 수 있었던 것은 LG G7 ThinQ였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케이스를 사면 보호필름을 덤으로 주기는 하지만 덤은 덤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은 자체 보상 A/S 시스템이 있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어떤 부분을 A/S해 주는지도 알아 보았어요. LG G7 ThinQ에 강화유리 필름을 장착하면서 상대적으로 신경을 더 쓰게 된 스마트폰은 갤럭시S8이었습니다. 그럼 LG G7 ThinQ에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을 장착기와 함께 팁을 소개합니다.



LG G7 ThinQ 강화유리 필름 장착


LG전자의 최신폰 LG G7 ThinQ에 처비켓 강화유리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6.1인치 디스플레이의 사이즈 보다는 약간 작은데 이유는 사이즈가 같다면 사용 중에 사이드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 포장이 깔끔해서 선물하면 받는 분도 좋아할 것 같아요. LG G7 ThinQ에 장착할 처비켓 강화필름의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가이드, 극세사, 알콤솜, 먼지제거 스티커, 보호커버(강화유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디 한번 장착해 볼까요. 흔한 보호필름을 붙이다가 망한 경험이 있을 텐데요. 강화유리는 그럴 이유가 거의 없다는 사실~~ 사용자 가이드는 아이폰용으로 되어 있지만 공통이라 그러니 참고하시구요.



먼저 주변에 먼지가 날릴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정리하시고 혹시 보호필름이 붙어 있다면 제거합니다. 어쩌다 보니 LG G7 ThinQ를 손에 쥐자 마자 보호 필름을 미리 떼어 버렸어요. ㅋㅋ 그리고 알콜솜으로 깨끗하게 닦고 극세사로 남은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먼지제거 스티커로 붙였다 떼면서 작은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처비켓의 강화유리 필름의 접착 커버를 가볍게 때어 냅니다. 그리고 양사이드를 가볍게 잡고 LG G7 ThinQ에 장착을 하면 되는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스피커 부분을 강화유리 필름에 있는 스피커 홈과 맞춰서 붙이는 게 팁입니다.



그리고 LG G7 ThinQ의 가운데를 눌러 주면 동시에 붙기 시작합니다. 혹시 사이드에 붙지 않은 곳이 있다면 국세사로 밀면서 붙여 주면 됩니다. 약간 힘을 주면 더 좋습니다.



액정을 전부 덮는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로 깔끔해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흔한 보호필름을 붙일 때는 트라우마가 있어 잘 안되었는데요. 강화유리 필름은 깔끔하게 잘 붙였죠. 지문이 잘 뭍지 않아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꾸욱 누르며 사용하는 분이라면 지문이 남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터치감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샤르르 엄청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만족스러웠구요. 표면이 너무 깨끗해서 마치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아이폰X 강화유리 필름 장착


아이폰X는 프리미엄 폰 중에 가장 비싸지 때문에 특히 강화유리 필름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후면에도 테잎을 붙일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은 강화유리만 붙여 보겠습니다.



아이폰X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부착가이드가 추가로 제공이 되었습니다. 물론 부착가이드 없이도 잘 할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부착가이드를 이용해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붙이면 좋겠죠.



부착가이드는 테투리만 있고 위의 사진처럼 중간은 뻥 뚫려 있어요. 사진처럼 가볍게 거치한다는 느낌으로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LG G7 ThinQ와 같은 방식으로 알콜솜으로 닦아주고 극세사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먼지제거 스티커로 깔끔하게 청소 마무리~~




아이폰X용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입니다. 상하좌우 베젤이 모두 같지만 상단의 스피커 홈이 있는 부분이 윗쪽이겠죠. 



부착가이드에 살포시 내려 놓고 중간부터 눌러 주면서 혹시 잘 붙지 않은 곳이 있다면 극세사로 밀면서 살짝 힘을 주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역시 깔끔하게 잘 장착이 되었죠. 부착가이드 때문에 너무 쉽게 잘 붙였어요. 실력도 좋았구요. ㅎㅎ 비싼 스마트폰은 소중하니까 붙이길 잘했죠. 지문도 잘 뭍어나지 않았어요. 다른 강화유리도 그렇지만 얼굴의 기름은 도리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닦으면 바로 새것처럼 ~~



개인적으로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은 창작 후 터치감이 너무 부드러워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붙이다 보면 약간 맞지 않을 때는 맞추고자 하는 방향으로 밀면 됩니다. 물론 살짝 떼었다가 다시 붙여도 됩니다.



갤럭시S8 강화유리 필름 장착


마지막으로 갤럭시S8에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을 장착했어요. 다른 폰들은 플래트하여 붙이기 쉬웠는데요. 갤럭시S8은 엣지스타일이라 약간 더 신경을 썼야 합니다.



기존에 흔한 보호필름을 붙여서 사용했는데요. 스크래치가 나서 여간 신경쓰였던 게 아니랍니다. 지인들이 볼 때마다 깨졌다고 말하는 통에 스트레스를 받았죠. 이번에 기회가 되어 강화유리로 교체하니 속이 후련한 거 있죠. 역시 흔한 보호필름은 안하는 게 낫더라구요,



사용하던 폰이라면 알콜솜으로 엣지부분에 뭍은 때를 잘 닦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먼지제거도 마찬가지구요. 새 폰이 아니라 때가 ㅋㅋ



갤럭시S8용 강화유리 필름은 LG G7 ThinQ나 아이폰X의 강화유리 필름과는 약간 달랐어요. 빨간 원안의 있는 테입을 벗겨야 합니다. 나머지 방법은 같습니다.



갤럭시S8은 엣지부분 때문에 여간 신경스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폰X나 LG G7 ThinQ는 평평해서 붙이기 편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 덕분에 엣지까지 잘 처리하였습니다.



포장 패키지는 위에서 보는 봐야 같이 간단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또 하나 혹시라도 7일 이내에 부착실패 또는 훼손이 되었다면 A/S 비용을 지불하면 새것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처비켓의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해 보니


처비켓의 강화유리 필름을 LG G7 ThinQ, 아이폰X 그리고 갤럭시S8에 장착을 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단 새 강화유리라 그런지 디스플레이가 깔끔해져서 흡족했어요. 두께도 생각보다 얇은 편이었어요. 처비켓 제품의 특징은 액정을 전부 덮는 3D 곡면 풀커버 장화유리 스마트폰을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문방지라는 표현보다는 잘 뭍지 않는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A/S가 가능하다고 하니 재구매 비용보다 저렴하게 새 강화유리 필름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막상 붙여 보니 A/S 받을 확률이 거의 없더라구요.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잇는 포장패키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터치감도 상당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흔한 필름 보다는 처비켓의 강화유리 필름을 장착해 보다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생활기스도 조심해야 하지만 액정이 깨지면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처비켓의 다양한 제품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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