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최신 스마트폰 LG G7 씽큐의 멋진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기능 중에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실에서 LG G7 씽큐를에 음악을 들려 달라고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요즘 소확행이랍니다. 몇 일전 가성으로 소프라노 음역을 구사하는 카운터 테너 안드레아스 숄의 노래를 듣고 푹 빠졌거든요. 엘지 G7 씽큐의 원거리 음성인식이 새롭게 적용되어 거실에서 아주 편하게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ㅋㅋ LG전자의 스마트폰들은 사운드가 참 만족스러운데요. 이러한 우수한 성능을 ThinQ LiVE를 통해 12팀의 뮤지션을 들려 두고 있답니다.
ThinQ LiVE는 무엇인가?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중에 LG G6 이후 부터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은 ABCD(A:오디오, B"배터리, C:카메라, D:디스플레이)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데요.
선입견 때문에 선택을 망설이는 분들도 여전히 있겠지만 매장에서 한번 체험을 해보고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최근 출시한 LG G7 씽큐의 고음질 녹음과 카메라로 촬영한 뮤지션들의 영상을 보셨나요.
▲ 가을방학
엘지 G7 씽큐를 사용하면서도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다니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어요. LG전자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을 위해 ThinQ LiVE라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답니다.
▲ 윤한
참여한 뮤지션은 총 12팀으로 가을방학, 윤한, 소란, 좋아서하는밴드, 김슬기, 박상민, 오늘의라디오, 우주히피, 박준하, 오지은, 이원석(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등입니다. 혹시 노래를 들어 본 뮤지션이 있나요.
▲ 소란
ThinQ LiVE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악을 LG G7 씽큐의 고음질 녹음과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고 LG전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하며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 오늘의라디오
ThinQ LiVE에 참여한 뮤지션의 영상은 크게 3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어요. 붐박스 MR라이브, 무반주 라이브(고음질 녹음) 그리고 일반 라이브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라고 하는데요. LG G7 씽큐의 고음질 녹음으로 최고의 악기 소리를 들어 보니 남다른 느낌이 드는 거 있죠.
ThinQ LiVE에서 더 마음에 들었던 곡
ThinQ LiVE에 참여한 뮤지션의 음악은 아래 동영상을 끝까지 들으면 다음 곡으로 다른 뮤지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가을방학의 취미사랑을 들어보면 풋풋했던 20대 초반에 멀찌감치 바라보기만 해도 설레이던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설레임을 말로 표현한 듯 한 가을방학의 노래는 마치 녹음실에서 녹음 한 듯한 깔끔한 사운드도 주목해야 하는데요. 바로 LG G7 씽큐로 촬영하면서 고음질 녹음을 앴다는 사실입니다.
LG G7 씽큐의 카메라와 사운드
12팀의 뮤지션을 작품처럼 촬영한 것은 바로 LG G7 씽큐의 AI카메라입니다. AI카메라는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모드로 변환을 해서 촬영하기 때문이죠.
LG V30 ThinQ의 AI카메라는 8가지 모드(인물, 반려동물, 음식, 일출, 일몰, 풍경, 도시, 꽃)를 제공했었는데요. 이번에 LG G7 ThinQ는 아기, 동물, 음료, 과일, 눈, 하늘, 해변, 저조도, 밤하늘, 텍스트, 사람들 까지 모함해 총 19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듀얼렌즈 각각 1600만화소이며 광각카메라는 F2.4에서 F1.9로 변경되고 일반카메라는 F1.8에서 F1.6으로 조리개가 개선이 되어 더욱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어요.
▲ 일반모드
▲ 광각카메라 107도 (같은 위치에서 촬영)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후면의 광각카메라도 소개하고 싶네요. 107도의 광각으로 피사페를 근거리에서 많이 담아낼 수 있어요. 또한 사이드의 왜곡을 최소화시켜 원근감을 살리면서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3초간격으로 촬영해 GIF로 만들어 주는 플래시 점프샷도 재미있지만 AR스티커 기능을 사용해 피사체에 다양한 스티커를 증강현실 기법으로 입혀 재미있게 촬영을 할 수 있으니 꼭 사용해 보세요.
LG G7 씽큐의 사운드는 B&O 튜닝 기술이 지원되지 않아 아쉽지만 Quad DAC이 있어 디지털 신호의 잡음을 최대 50%까지 감소시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4비트와 32비트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데 50Ω 이상되는 이어폰을 사용하면 그동안 듣던 노래가 맞나 싶을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LG G7 ThinQ에는 LG 스마트폰 최초로 DTS사의 3D 서라운딩 사운드 효과인 DTS:X가 지원해 입체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데 마치 현장에서 직접 노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ThinQ LiVE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노래와 연주를 들으면서 풍부한 감성과 개성있는 노래들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어 다행입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서 다양한 뮤지션의 노래와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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