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역시 좋은 콘텐츠가 제작하다보면 포탈에서 메인에 으르 한번 터지는 날이 있다고 하는데요. 쉽지 않네요. 아마도 욕심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예능감이 있어야 인기를 얻어 유튜브 구독자를 늘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마저도 자신이 없네요. 아마도 대부분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새로운 기회를 얻거나 많지는 않지만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시간과 열정 투자 대비 가성비가 나오느냐? 아니면 그 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역시 자기가 좋아서 해야 하는 게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이 아닌가 싶네요.
구독자를 늘리는 것은 역시
그 중에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아직은 만족스러운 유튜버가 아니지만 동영상 편집을 위해 맥프로도 구입해서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다크서클이 내려왔네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역시 블로그를 처음 했을 때 처럼 힘이 드는군요. 그래도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하고 연 4000시간의 시청시간을 훌쩍 돌파하는 성과는 있었습니다.
그 중에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를 하는 유투버들이 있어 긴가민가하고 이벤트를 열었어요. 문서작업과 서핑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노트북이기는 하지만 완전 새 것이고 그 밖에 열심히 준비한 선물로 구독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할 계획입니다.
6월3일부터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그 전에 구독자 변동 추이와 비교해 보면 좀 높아 보이죠. 여기에는 새롭게 제작한 동영상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어요.
댓글로 응모를 한 분들은 모두 구독자인데요. 답글은 빼고 기존 구독자도 제하면 80명에서 40명은 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이는 운영중인 채널의 지수에 따라 기존 구독자에 따라서 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투자대비 구독자의 비율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기대이상의 효과는 있었지만 역시 관심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구독 이벤트 제작 후 알리는 방법
구독이벤트를 하고나면 다른 동영상을 제작하고 시간이 흐르면 이벤트를 처음 공개했을 때보다는 관심이 줄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같은 구독이벤트 동영상을 계속 올릴 수 없잖아요. 그래서 블로그와 포스트 그리고 SNS을 통해 알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새롭게 올린 동영상에서 구독이벤트 동영상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하다가 찾은데 바로 댓글 상단 고정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른바 하이라이트 댓글이죠.
방법은 간단해요 유튜브 구독이벤트 동영상 주소와 함께 간단한 이벤트 소개글을 자산의 댓글에 남깁니다. 그리고 댓글 옆에 메뉴를 눌러 고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ㅋㅋ 효과는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현재 1430명이니 지켜보면 되겠죠. ㅋㅋ(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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