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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차세대 모바일 커버글라스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6 공개!! 2018년 하반기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될까?

by 핑구야 날자 201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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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고강도 카버글라스로 사용하고 있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가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고릴라 글래스6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릴라 글래스6를 장착할 2018년 하반기 최신스마트폰이 출시될 지가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코닝은 10년동안 모바일 디바이스의 커버글라스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고릴라 글래스5보다 얼마나 내구성이 좋은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떨어져 파손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릴라 글래스5를 사용한 스마트폰들도 코닝의 말과는 다르게 파손은 피할 수 없습니다.


▲ 갤럭시S9 플러스


코닝은 고릴라 글래스5보다 더 높은 높이에서 낙하실험을 해 파손되지 않았고 여러 차례 낙하 테스트에도 충격을 견실 수 있도록 고릴라 클래스6를 개발했다고 발표하여 테스트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 LG G7


통상적으로 스마트폰을 떨어 뜨리는 높이는 1m 이하로 나타나고 사용자들은 연평균 7회를 손에서 스마트 떨어뜨리는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의 자료를 근거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고릴라 글래스6릏 1m 높이에서 거친 표면의 바닥으로 평균 15회의 낙하 테스트를 한 결과 파손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6는 내구성은 고릴라 글래스5에 비해 무려 2배나 향상된 내구성으로 경쟁사인 소다 라임과 알루미노실리게이트 유리는 동일한 실험조건에서 2회 테스트를 넘기지 못하고 파손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전면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후면에도 유리 소재를 사용하고 이쓴ㄴ 추세이기 때문에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6의 내구성 강화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최근에는 베젤리스에 더욱 가깝게 만들고 있으며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스크린 비율을 더욱 높이고 있기 때문에 내구성은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고릴라 글래스6는 스크린 비율이 높아진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되면 선명도, 터치 민감도, 스크래치 저항성 그리고 효율적인 무선 충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18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최신 스마트폰 중에 어떤 모델이 고릴라 글래스6를 장착하여 출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해외 IT전문매체들의 소식에 의하면 LG V40, 구글 픽셀3, 갤럭시노트9, 아이폰9, 아이폰X 2018 등등 2018년 하반기에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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