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하루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비타민C를 쉽게 먹는 방법으로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냠냠~~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타민C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챙겨먹기가 영 쉽지 않아요. 아침 저녁으로 식사후에 귤하나씩 먹고는 있는데 빼먹을때가 많아요. 환절기가 감기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비타민C를 보충한다고 하지만 게을러서 말이죠. 먹는둥 마는둥 해도 귤을 거의 먹어 갑니다. 비타민C를 보충하는 건 신선한 과일이 제일이죠. 과일을 먹기가 쉽지 않다면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는 어떨까요. 젤리형태로 되어 있어 먹기도 편하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레몬맛과 포도맛 두가지가 있답니다. 이마트에 같다가 하나 사왔어요. 건조한 가을이라 감기예방하는데 비타민C가 좋을 것 같아서요.
짜장면과 짬뽕중에 하나 고르는 것처럼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의 오렌지맛과 포도맛중에 무얼 고를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ㅜㅜ
비타민C하면 뭐니뭐니해도 오렌지죠.ㅋㅋ 그래서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오렌지맛을 한봉지 샀답니다.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를 뜯어 왔어요. 보통 과자봉지는 뜯고 나면 그만인데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는 지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 편하게 되어요.
자동차에 하나 넣고 다시면서 먹으면 좋겠죠. 아침 출근길에 바뻐 깜빡 잊고 과일을 못먹을때가 많잖아요. 지퍼형태로 되어 있어 편하기도 하구요. 오리온 펌프껌같은 통에 담아서 팔았으면 더 좋았을텐데..ㅋㅋ
어라~~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가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네요. 보통은 동그랗게 생겼는데...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오리온에서 신경을 좀 썼네요. ㅋㅋ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의 두께도 적당하네요. 남녀노소 모두 먹기 좋은 두께인 것 같아요.
연인끼리도 나누어 먹으면 꼭 사랑을 주고 받은 느낌이라 기분도 좋겠더라구요.
입안에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하나를 쏠라당~~ 쫀득한 식감과 과일 맛이 제재로 느껴지더라구요. 과일을 듬뿍 갈아 넣어다고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비타민C 하루권장량은 성인기준으로 60mg ~ 200mg정도 입니다. 예전에는 매일 30mg ~ 40mg을 섭취해야 한다고 했어요. 비타민C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50mg ~ 60mg정도 권장합니다. 비타민C가 좋다고 과다섭취를 해봐야 의미가 없어요. 250mg이상을 복용하면 체내 비타민C 흡수율이 감소하고 500mg이상이면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이 되거든요. 뭐든지 적당히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일때문에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한개씩 입안으로 쏠라당~~ 기분이 한결 좋아지죠. 내 몸은 소중하니까 잘 챙겨야겠지요. 학교공부 마치고 와서 또 학원을 가야하는 아이들에게도 힘내라고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하나 입에 넣어주면 좋겠죠.
특히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는 오렌지맛과 포토맛으로 20대 여성이 좋아할만 한 맛이죠. 여친에게 예쁘게 포장해서 가방에 넣어주면 촌스럽다고 말은 해도 좋아할겁니다.ㅋㅋ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가방에 오리온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하나챙겨서 교외로 드라이드를 나가보려구요. 아이들이 학원을 갔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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