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서 먹은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무엇이 다른가? 스무디킹에서 이번에 오렌지 레볼루션을 신상으로 출시되어 시음을 해보았어요. 그동안 자주는 아니지만 스무디킹에 갈때면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를 먹었거든요. 요즘에 스무디킹에서 9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시부터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주에 대학로에서 열린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 다녀왔답니다. 리얼 버스킹 콘서트도 즐기면서 먹는 오렌지 레볼루션 스무디라 그런지 더 맛있는거 있죠. 대학로에 도착하자 벌써 오렌지 레볼루션을 손에 들고 맛있게 먹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한손에는 오렌지색 풍선을 들고 말이죠.ㅋㅋ
스마트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무료시음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덥기도해서 그런지 스무디킹 버스 앞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삼삼오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보더라구요. 나이드신 어른도...
스무디킹 안내박스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대는 사람도 있구요. 스태프에게 물어보니 스무디킹 플러스 어플을 통해서 쿠폰을 발급받으면 신상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시음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냥 먹는 것 보다 재미있는 거 있죠.
사람들 더 모이기 전에 잽싸게 서둘러 스무디킹 플러스 어플을 다운받았어요.ㅋㅋ
드디어 시원하고 새콤한 신상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받았어요.
오렌지 레볼루션의 컬러가 이상하네
기쁜마음으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보았는데 어라~~ 오렌지색이 아니네. 순간 왜 오렌지 레볼루션에 용기에 있는 컬러와 다르지~~
오렌지 레볼루션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오렌지 레볼루션에 용기를 둘러보면서 색깔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에는 합성착색료가 없어서 그런거더라구요. 더 맛있데 보이려고 합성착색료를 섞는데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은 없었어요. 그 밖에 합성 감미료, 합성착향료, 트렌스지방, 합성보존료, 콘시럽등도 없었답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라 기분이 좋았어요. 그 전에 스무디킹을 먹을때는 생각없이 먹었는데...
이젠 오렌지 레볼루션의 컬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자마자 폭풍흡입을 했어요. 미간이 찡~~ 바로 이맛이죠. 더위가 싹 가시는 거 있죠. 오렌지를 직접 먹는 듯한 쌉싸름한 뒷 맛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일반 음료처럼 달달한 맛이 덜해서 더 좋았답니다. 콘시럽이 들어가지 않은 이유겠죠.
누구나 즐기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점점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시음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휴~~ 다행이죠. 그래도 스무디킹 카에서 워낙 빠르게 준비해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외국인 미녀들도 오렌지 레볼루션을 받고 즐거워 했어요. 금발미녀의 친구도 뒷주머니에 스마트폰으로 넣으면서 올라가고 있네요.
귀엽고 눈매가 포스있는 귀여운 꼬마도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두손으로 꼭 쥐고 볼이 빵빵해지도록 맛있게 먹고 있네요.
예쁜 꼬마 숙녀들도 사이좋게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먹고 있다가 기념사진을 찍더라구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의 맛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서 나눠주는 오렌지 풍선을 꼭 쥐고 가는 인도? 브라질? 꼬마신사도 눈에 띄었어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맛잇게 먹으면서 스무디킹 템블러 이벤트를 즐기기도 했어요. 빨간 원안에 있는게 스무디킹 템블러랍니다.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과 함께 멋진 인디뮤지션의 공연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다채로운 행사였답니다. 9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행사가 진행됩니다. (자세히보기)
스무디킹의 종류와 역사
스무디킹은 종류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5가지만 보면 상큼한 오렌지와 데일리 비타밈의 만남 오렌지 레볼루션, 단백질 회대 20g까지 영양밸런스 스무디 하이프로틴 아몬드 바나나, 저칼로리 스무디 한잔에 127kcal 슬림 앤 슬림 스트로우베리, 하루 한 스푼 간강한 습관 8가지 영양 파우더 인핸서, 손연재가 마시는 대표 스무디 손연재 스무디등등입니다.
스무디킹은 여름의 갈증과 건강 다이어트를 한방에 잡는 과일과 얼음의 브렌딩해서 서비스를 하는 업체입니다. 스무디킹은 1973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스무디(smoothie)를 최초로 개발한 스무디의 오리지널 브랜드로 스무디는 다양한 과일과 기능성 영양파우더를 얼음과 블렌딩한 기능성 과일 음료입니다. 비슷한 유사 제품이 많아서 단순히 얼음을 갈아서 만든 유행성 음료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역사가 있는 음료라는 걸 알게되어 다시 보이더라구요. 단순한 더위만을 잡는 음료와는 달리 건강을 생각해서 기호에 맞는 과일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넣어 제대로된 여름음료랍니다.
2003년 명동1호점으로 시작한 스무디킹을 올해 7월에 국내기업 스무디즈코리아가 인수를 했지요. 대단하지 않나요.
스무디킹에서는 스무디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렙, 치즈케잌, 샌드위치 그리고 다이어트 식품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예전에 스무디킹에서 구매한 스무디킹 아세로라 비타민C도 열심히 먹고 있어요.
스무디킹 매장도 전국적으로 110개가 넘는답니다. 대단하죠.(매장찾기)
9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도 즐기고 시원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도 시음해보세요.(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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