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개봉기를 통해 엘지 지3 샤인골드와 샤인골드퀵서클케이스 착용기입니다. 엘지 지3는 사용한지 3일이 되었는데 볼수록 마음에 드는 거 있죠. 앞으로 다양한 기능을 통해 엘지 지3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LG G3 개봉기를 소개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사명감으로 주말에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해요. 한마디로 자랑질이죠.ㅋㅋ 지프로2를 사용하다 5.5인치의 QHD스마트폰 G3를 손에 쥐고 나지 착 감기는 거 있죠. G프로2는 커서 좋았는데 엘지 지3의 5.5인치는 손에 착 달라 붙는 매력이 있네요. 그리고 0.4인치 차이는 베젤을 이너베젤로 처리해서 체감화면이 큰 차이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럼 엘지 지3와 퀵서클케이스를 구경해볼까요.
엘지 지3 박스를 손에 쥐면서 마치 금덩어리를 만지는 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 있죠. 앞으로 금전적인 행운이 많이 올 것 같아요.ㅋㅋ
엘지 지3을 개봉하고 나니 번쩍~~ 금빛 찬란한 G3 그리고 샤인골드의 퀵서클케이스로 골드바~~ ㅋㅋ
엘지 지3의 식구들입니다. 3000mAh용량의 배터리 2개, 그리고 충전기 셋트, 쿼드비트2 이어폰과 매뉴얼이 있습니다.
지3의 속살입니다. ㅋㅋ 곳곳에 골드의 기운이 ㅋㅋ 하단 좌측에 스피커가 보이네요. 유심칩과 SD카드는 같이 꽂아 사용하면 됩니다.
와우~~ 엘지 지3의 위용~~ 하단에 비닐테잎이 그대로 붙어 있는 따끈따끈한 G3 골드바~~
엘지 G3의 매력은 G2부터 시작한 후면키입니다. 후면키로 인해 상하좌우 버튼이 없이 매끄러운 라인을 갖게 되었죠. 더구나 제가 사용하는 샤인골드 지3는 골드라인이 너무 갈지게 폼나요.ㅋㅋ
후면키의 모습니다. 후면키도 G2때와 많이 달라졌어요. 전화가 오면 후면키의 중앙버튼에 LED램프가 들어왔는데 지금은 전면으로 옮겨졌어요. 그리고 퀵서클케이스의 스마트라이팅기능으로 원형 윈도우라인에 조명이 들어오죠. 좌측은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위한 레이저램프입니다. 반대쪽은 후래쉬구요.ㅋㅋ
메탈틱 스킨의 헤어라인을 따라 섬세한 디테일에 느껴져 좋다고 하지만 전 골드라고 마냥 좋아요.ㅋㅋ
1와트(W) 스피커와 부스트 앰프(Boost AMP)를 통해 풍부하고 명확한 음색을 들려주는 지3의 스피커입니다.
샤인골드컬러의 퀵서클케이스입니다. 폼나죠. 타사에서도 서클케이스가 나오기는 했는데 엘지의 퀵서클케이스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죠. 서클케이스의 윈도우에 라이팅이 된다는거죠.
퀵서클케이스의 원형 라인을 따라 빛이 뿌려지는게 보이시죠. 실제로 보면 너무 예뻐요. 전화나 메세지등 지3의 상태에 따라서 Lighting이 됩니다.
퀵윈도우케이스와 본체의 후면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퀵서클케이스를 장착해보니 더 좋았어요.
엘지 지3 개봉기를 보시니 어떠세요. 엘지가 참 잘 만들었죠. 이번에 UI도 확 바꿔서 너무 예쁘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능과 매력을 사용해보고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LG G3케이스 - 퀵서클케이스말고 정품케이스가 2종류나 더 있네
LG G3 공개 후 논쟁이 되고 있는 초고화질의 의미는?
LG G3의 포브스 인터넷판 결과를 보면서 갤럭시S5 LTE-A 출시일과 겔럭시S5 LTE-A 스펙 확인해보니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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