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 가격대비 만족도와 아쉬운점 그리고 치즈퐁듀와퍼를 맛나게 먹는 방법 3가지에 대한 후기입니다. 버거킹에서 신메뉴로 출시된 치즈퐁듀와퍼를 소개 받아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먹을까 생각했어요. 치즈퐁듀와퍼를 주말에 먹자고 했더니만 막내가 당장 가자고 난리부르스를 부리네요. 큰아이가 레슨을 받으러 가서 주말에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먹자고 했더니 어찌나 졸라대던지~~ 막내의 땡깡에 하는 수 없이 큰 아이만 빼고 버거킹으로 고고씽~~ 햄버거를 자주 사주는 편이 아니라 아내나 막내가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버거킹 햄버거가 원래 맛나거든요.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찾아보니 큼직해서 한끼 식사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오랜만에 가족단위로 찾은 버거킹
가끔 시험이 끝나거나할때 퇴근하면서 버거킹에 들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고기 와퍼나 베이컨치즈와퍼를 사가지고 갑니다. 아니면 좀 더 뜨끈하게 먹으려면 집에서 가까운 다른 햄버거가게에서 불고기버거와 아내가 좋아하는 휘시버거를 사기도 해요.
이번처럼 가족단위로 버거킹을 찾은 것은 오랜만입니다. 물론 아쉽게도 레슨을 간 큰아이가 빠졌지만요. 아이들이 크다보니 잘 따라다니지 않아요. 더구나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 그렇답니다. 이번에는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가 마음에 들었는지 두말하지 않더라구요. 허기사 햄버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요.
패스트푸드를 먹을때는 좀 망설이는게 세트메뉴와 단품의 선택입니다. ㅋㅋ 아이들이나 아내는 좋아하는데 전 햄버거만 먹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음료수는 주문하지 않는 편이랍니다. 정말 목이 타면 주문을 하지만요.ㅋㅋ
이왕이면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로
버거킹의 햄버거는 푸짐하고 맛나다는 것은 아이들이 더 잘알죠.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ㅋㅋ 이번에 버거킹에서 신메뉴 치즈퐁듀와퍼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바로 주문을 했어요. 치즈퐁듀와퍼 세트 2개 그리고 전 치즈퐁듀와퍼 단품이구요.ㅋㅋ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의 가격은 7,900원이구요.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 단품은 5,900원입니다. 모두 21,700원입니다.ㅋㅋ
저녁때라서 그런지 버거킹에 손님이 참 많았어요. 주로 연인들끼리 많이 오고 가끔 싱글들도 보이구요. 우리처럼 가족단위로 찾은 손님은 많지 않았답니다.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 세트메뉴와 단품을 주문했는데 금방 나왔어요. 와우~~ 버거킹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본 치즈퐁듀와퍼를 직접 보니 사이즈가 빅~~
버거킹 2층으로 먼저 올라가서 자리잡고 있는 가족에게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들고 가는 기분이 좋은 거 있죠.ㅋㅋ 내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한다는게 괜히 좋더라구요.ㅋㅋ
치즈퐁듀와퍼를 맛나게 먹는 방법 3가지?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테이블에 올려놓자마자 강력한 흡입력을 뿜어내는 막내~~ 말릴겨를도 없이~~ㅋㅋ 잘먹어서 그런지 고1인데도 키가 180cm가 넘어요.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보니 세트메뉴나 단품의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빅사이즈와 알찬 속을 보니 한끼식사값으로 먹을만 하더라구요.
막내에게 센스있는 아버지라는 걸 보여 주려고 미리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보고 왔건만~~ㅋㅋ 역시 맛난 거 앞에는 무용지물~~~ㅋㅋ 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 그게 맛나게 먹는거죠.ㅋㅋ 그래도 이번에 버거킹에서 출시된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는 맛나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ㅋㅋ
첫번째는 치즈퐁듀와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반으로 잘라서 먹어야 합니다. 버거킹 카운터에서 잘라달라고 하던지 나이프를 달라고 하면 되거든요.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 세트에는 치즈퐁듀소스가 있어요. 그리고 종이수저도 가져오시구요.ㅋㅋ
흐미~~ 최근에 페이스북에 사진대로 햄버거가 나오지 않았다는 외신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이정도면 굳~~ 이젠 와퍼가 고다, 까르몽드, 파르마산 치즈로 만들어진 치츠퐁듀소스에 담가 먹는 일만 남았네요.
치즈퐁듀와퍼 반을 잡고 치즈퐁듀소스에 포옥~~ 찍어서 먹는 겁니다. 부드러운 치즈가 와퍼의 폭신한 빵위에 적셔지면서 한결 고소하고 느끼한 맛이 거의 없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는 처음에 치즈퐁듀와퍼를 반으로 잘라서 치즈퐁듀소스에 찍어 드셔도 되구요. ㅋㅋ
아니면 또 하나 종이 수저를 이용해서 치즈퐁듀를 퍼서 치즈퐁듀와퍼에 듬뿍 얹어서 먹으면 됩니다.ㅋㅋ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치즈퐁듀와퍼 속에다 치즈퐁듀소스를 발라서 드시는 겁니다. ㅋㅋ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죠.ㅋㅋ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 속에도 치즈가 들어있는데다가 치즈퐁듀소스까지 곁들여져 치즈맛을 마음껏 느끼면서 먹게 되니 막내의 폭풍흡입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세번째는 프렌치프라이를 보통은 캐첩에 찍어서 먹잖아요. 토마토가 특히 남자들에게 좋다고는 하는데요.ㅋㅋ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먹을때는 치즈퐁듀소스에 찍어서 먹는 것도 좋아요.
치즈퐁듀소스가 생각보나 양이 많아서 치즈퐁듀와퍼세트메뉴로 드실때는 프렌치프라이를 치즈퐁듀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부드러운 치즈맛과 향이 어울어져 부드러운 감자의 맛과 잘 어우러집니다.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가 너무 맛나다고 막내처럼 먹으면 재미없답니다.ㅋㅋ 치즈퐁듀소스로 제대로 즐겨서 먹으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거든요.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의 아쉬운점
일단 버거킹이 우리동네에는 없다는게 아쉬움입니다. ㅋㅋ 치즈퐁듀소스가 약간 뜨겁게 해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버거킹을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요. 고소한 치즈의 맛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퓨전 레스토랑에서 먹어 본 퐁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7월18일부터 7월24일까지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 세트를 구매하면 스트립킹 2조각을 무료로 먹을 수 있었는데~~ 막내가 꼭 어제 먹겠다고 땡깡을 피는 바람에 놓쳐서 너무 아쉬운 거 있죠.
큰 아들이 마음에 걸려
막내의 한마디로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의 맛을 평가해봅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햄버거는 햄버거가 아니다.』라면서 거품물고 말하는 거 있죠. 아내가 휘시버거를 먹는 이유는 일반 햄버거가게에서 먹으면 고기 누진내가 나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는 괜찮던데~~ 그런 아내의 입맛에도 치즈퐁듀와퍼는 통과가 되었죠. 저요~~ 전 일단 빅사이즈가 좋았어요. 푸짐하잖아요.ㅋㅋ
학원가느라 같이 하지 못한 큰아이를 위해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주문했어요. 늦은 시간에 집에 온 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너무 맛있다고 엉덩이를 흔들거리는 큰 녀석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이런게 아이들 키우는 맛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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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버거킹으로부터 작성 비용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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