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가 수익률 마이너스가 될 정도로 피부에 효과가 그렇게 좋은가 궁금해집니다. 왜냐구요.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가 수익률 마이너스라는 이유와 함께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가 피부에 주는 효과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LG 생활건강의 체험단에 신청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집으로 배달된 제품의 포장이 장난 아닌거 있죠. 원래 용량이 25ml라고 했거든요.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는 방부제가 없는 화장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던터라 포장용기를 보고 더 놀랬답니다. 방부제가 없는 화장품이 피부에 얼마나 좋을까요. 무기농 채소나 과일을 선호라는 것처럼 화장품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내에게 선물하게 된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를 시용해 보더니 기본에 사용하던 재품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말합니다. 당연하겠죠. 방부제가 없는 화장품이니까요. ㅋㅋ 아내가 흡족해 할정도로 효과가 좋은 화장품은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체험단이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느거냐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믿기 싫으면 말라네요.
다만 불편한것은 냉장보관을 해야 해서 귀찮다고 말합니다. 방부제가 없으니 당영하지만 그 말은 화장품 저용 냉장고를 사달라는 말이라는 걸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네요. ㅋㅋ 제가 눈치가 없죠. 허기사 눈치가 있었다고 해도 별 도리가 없었을 겁니다. 아이들 교육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 쪼들리는 걸 아내가 더 잘알고 있으니까요.
LG생활건강은 방부제가 없는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의 원가가 높아서 팔아도 남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지 않아요. 세상에 기업이 손해보는 장사를 하겠어요. 판단 착오로 이윤을 적게 남기거나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경우는 있지만요.
그러나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가 수익률이 적을 만큼 투자비용이 많았다는 말은 될 겁니다. 같은 종류나 같은 기능의 화장품들의 시장가격을 맞추어야 소비자들의 눈에 들어갈테니 말이죠.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3편의 동영상을 만들어 방문제가 없는 화장품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어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메이저 화장품 브랜드처럼 대대적인 광고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녹녹치 않기 때문이랍니다.
더구나 늘 손에 쉽게 닿은 화장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함이 아니라 냉장보관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더욱 힘들게 했을 겁니다. 다른 화장품처럼 방부제를 넣어 제조단가를 낮추었다면 편할 것을 말이죠.
보다 더 편하게 쓰실 수 있게 보다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보다 더 돈을 벌 수 있게 만든 화장품보다는 정말로 피부에 좋은 것만을 전달하려는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과 같은 화장품을 한번 정도는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아내를 위해 LG생활건강의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를 신청한 것은 단 2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남자가 뭘 아나요. ㅋㅋ 선택하게 된 2가지 이유는
무방부제
피부에 좋은 재료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방부제 없는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데에만 2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동안 남극 같은 극지에 존재하는 『피부에 좋은 라말린』을 화장품에 담는 방법을 연구를 했다고 하니 놀랍죠.
이러한 노력으로 얻은 결과가 『냉장보관』이라고 하니 결과만 놓고 보면 당황스럽고 다소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좌우지간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이 다시 보이는 거 있죠. 덕분에 어깨에 힘도 좀 들어 갔어요.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에 주요 성분인 『라말린』은 저온 상태를 유지해야만 최상의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까다로운 성분입니다. 그래서 냉장보관을 해야 하구요. 이런 불편함이 방부제처럼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없는것과 바꾼샘이 되는 거죠.
결국 이러한 연구결과는 냉장 시스템, 공장설비, 배송방법,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두 바꿔버리게 되었죠. 그래서 배송된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의 포장박스가 일반 화장품과 다른 이유였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의 변화는 제조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고민을 많이 했을 겁니다. 그래서 메이저 브랜드처럼 홍보를 할 수 없었던 이유겠죠.
결국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를 런치한지 2년이 지난 상태에도 여전히 수익률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물론 판매량이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단순히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제품의 우수성과 일치한다고만 볼수 없겠죠. 그러나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를 사용해 본 아내가 좋다고 하니 제품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를 접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LG 생활건강의 자존심일 수 있겠죠. 방부제가 없고 피부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화장품을 만든다는 자존심말이죠.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는 오렌지향이 납니다. 끈적임이 없이 피부를 촉촉한 보습을 느끼게 해줍니다.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는 피부에 비티민C를 공급하기 때문에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는 온도에 예민한 제품이라 관리에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부에 무방부제와 좋은재료로만 사용해서 그런지 아내가 3일정도 사용하면서 촉촉한 피부가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방부제를 사용한 비타민C함유 제품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합니다. 프로스틴 비타민C 컨센트레이트는 주름개선 및 미백을 위해 냉장보관해야 하는 부분은 있지만 피부에 어떤게 좋은지 한반더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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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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