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의 원플루이드 후기입니다. 명품피부 남자도 필요할까? 남편 생일선물,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괜찮을 듯 합니다. 더구나 피부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노화된 피부로 경쟁력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나이를 많이 먹은게 자랑이 아니란 말이죠. 오염된 공기속에 하루종일 피부가 노출이 된다면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지금은 표시가 나지 않아도 말이죠. 매끈한 피부는 여자들만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에센스, 스킨, 크림을 신경써서 발라야 하는데 잘 안된다는 겁니다. 스킨이나 크림을 같이 사용하는데 바쁠때는 잡히는대로 바르기도 하고 어느때는 그냥 출근하기도 합니다. 보닌 원플루이드가 바로 답이랍니다. 에센스, 스킨, 크림을 한반에 해결할 수 있죠.ㅋㅋ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보닌 원플루이드를 사용하기 전에 용기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해서 마음에 쏙 드는 거 있죠. 맨숭맨숭한 용기보다는 훨씬 낫죠. 여성 화장품도 케이스때문에 구매를 하기도 하잖아요.
블루계통의 컬러를 좋아해서 보닌의 원플루이드는 여러가지로 코드가 맞는 제품입니다.
보닌 원플루이드의 용량은 100ml입니다.
보닌의 원플루이드는 에센스, 스킨, 크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ONE FLUID랍니다.
명품 화장품 같은 느낌이 나죠.ㅋㅋ 예전에 밋밋했던 로션병을 생각하면 차원이 다르네요. 남편 생일선물,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하면 좋아할 겁니다.
보닌 원플루이드는 슬라이스 처리된 사이드와 은색의 가로라인이 참 멋지죠. 유리병이 아니라서 운동가방이나 자동차에 두고 사용해도 문제 없어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에서만 사용하지만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분들은 차안에 두고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에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보인의 원플루이드의 뚜껑을 열었더니 와우~~ 여성화장품으로 오해받기 좋게 생겼네요. 요즘 트렌드라~~ 괜찮아요.
보닌의 원플루이드의 제형은 크림형태로 끈적임이 거의 없어요. 끈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은은한 향이 좋아서 무슨 향인지 확인해 보았어요. 허브 그린노트와 고급스러운 화이트 머스크가 어울어진 향이더군요. 향이 너무 찐하면 주위사람들에게도 별로 좋지 않죠.
얼핏 보면 보닌의 플루이드의 제형이 크림으로만 보여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닌거 아시죠.ㅋㅋ 얇고 투명한 보습막이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식물성 크림입니다. 원플루이드는 정화작용이 뛰어난 애플마의 크림성분이 보습막을 오래 지속시켜 일상에서 오염된 공기등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가볍게 손능에 문질러 바르니 크림에서 에센스 느낌이 나는 거 있죠. 식물세포의 원형을 그대로 농축한 Fresh Cell이 터지면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피부 속에 바로 흡수가 됩니다.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윤기가 흐르고 바르지 않은 반대쪽보다는 탄력이 더 있는 느낌이 났어요.
보닌의 원플로이드를 원형을 그리듯 바르고 나니 촉촉한 수분이 보기에도 느껴지듯 느낌이 좋았어요. 원플로이드를 통해 에센스, 스킨 그리고 크림을 한방에 피부에 바르면서 나는 허브그인노트향이 스킨을 바른듯한 상쾌한 기분이 느껴졌어요.
남편 생일선물,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괜찮은 보닌 원플루이드로 명품피부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진 것 같아요. 보떼 매장이나 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보닌의 원플루이드가 좋은 것도 있겠지만 스킨, 에센스, 크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예전보다는 편하게 이용하게 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원빈 4인4색 변신으로 본 발렌타인데이에 남자친구가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달콤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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