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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15UD340-LX1FK그램 후기- 50만원대 저렴한 노트북 중에 15인치 가벼운 노트북 추천으로 사용해보니

by 핑구야 날자 201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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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UD340-LX1FK그램 후기입니다. 50만원대 저렴한 노트북 중에 15.6인치 가벼운 노트북 추천으로 사용해보니 괜찮네요. 노트북의 강점은 이동성의 확보입니다. LG울트라PC 15UD340-LX1FK은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 중에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 만한 노트북입니다. 특히 주머니사정이 좋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대학생노트북 추천으로도 더욱 인기를 얻을 것 같아요. LG울트라PC 15UD340-LX1FK는 그동안 980g의 초슬림의 무게로 인기를 모았던 13인치 그램의 여세를 그대로 이어받아 15.6인치에도 라인업을 확대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했습니다. 13인치와 15.6인치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어요. 특히 화이트컬러의 슬림한 노트북 LG울트라PC를 순백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저렴한 노트북이라고 믿겨지지 않아


LG 울트라PC 15UD340-LX1FK를 보고 50만원대라고 하면 믿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가벼운 노트북 LG울트라PC 15UD340-LX1FK를 처음 본 아내는 일상적으로 문서작업을 많이 하는편이라 손목거치가 편하고 넓직한 화면이 시원스럽다입니다. 사실 제가 봐도 그랬거든요.



저렴한 노트북 15UD340-LX1FK의 패키지는 노트북, 전원케이블, 노트북가방, 보증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특히 저렴하다는 이유로 노트북가방을 제공하지 않는 저렴한 노트북도 있는데 15UD340은 유저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이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네요



선택의 우선순위는 성능보다 디자인


예전에는 노트북이나 PC를 구매할때는 성능을 먼저 보고 골랐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성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꽝이면 망설이게 됩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성능에는 크게 차이가 없기도 하기 때문이죠. 더구나 노트북은 집에서도 사용하지만 스타벅스나 카페베네처럼 커피숍에서도 사용하고 세미나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보여지는 걸 무시할 수 없어요.



가성비가 좋은 LG울트라PC 15UD340-LX1FK는 15.6인치 사이즈가 주는 시원함과 어디에 든 잘 어울리는 스노우 화이트톤으로 일단 기분좋게 꺼내게 만듭니다.



15.6인치의 넓은 사이즈에 LG로고가 사이드 코너에 작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넓어 보입니다. 어떤 노트북을 보면 중앙에 로고를 큼직하게 새겨놓은 디자인과 비교가 됩니다. 요즘은 하이앤드 스타일를 찾는 젊은 층에게는 LG울트라PC 15UD340-LX1FK의 심플한 디자인이 주목을 받게 되는 이유죠.



가벼운 노트북 15UD340-LX1FK은 15.6인치임에도 두께가 19.9mm밖에 되지 않아요. 또한 더 슬림하게 보이는 이유는 전체적은 전면의 스노우 화이트와 심플한 로고의 위치때문입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1.69kg이라는 무게가 더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죠.



전면에서 본 얇은 노트북 15UD340-LX1FK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열기전에 슬림한 라인이 주는 초슬림 라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뒷면은 두툼한것과는 대조적이죠.ㅋㅋ 아마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얇은 노트북 15UD340-LX1FK의 모습을 자세히 볼까요. 오른쪽 사이드에는 4-in-1메모리 카드슬롯, 이어폰 잭, USB2.0 포트 그리고 노트북 잠금장치인 캔싱턴락이 있어요. 특히 13인치에서 헤비유저들에게 말이 나왔던 micro SD카드 슬롯이 메로리카드슬롯으로 교체되어 LG전자의 품질 향상에 대한 자세가 많이 바뀌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LG울트라PC 15UD340-LX1FK의 왼쪽에는 전원코드, RJ45, HDMI 그리고 USB3.0이 있어요. 이정도 구성이면 부족함이 없겠죠. USB는 마우스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여유가 있겠죠. 윈도우8이 장착이 되어 있어 윈도우8에 적합한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얇은 노트북 15UD340-LX1FK을 단단히 받쳐주는 하단의 고무패킹이 미끌림을 막아주는데 전면의 심플한 디자인과 대비되는 실용적인 패킹사이즈에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거 있죠. 고무패킹 덕분에 스피커가 하단에 있어도 부담이 덜하네요.



가성비 좋은 노트북 15UD340-LX1FK을 열어 보았어요. 와우~~ 너무 크다 싶을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작은 사이즈를 사용해서 그렇게 보이지만 좀 더 쓰다보면 ㅋㅋ PC모니터가 보통 19인치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첫 대면에 낯설음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모니터 상단에 130만화소의 웹캠이 보이네요. 화상채팅을 할때 유용하겠죠. 평상시 잘 이용하지는 않지만 즐겨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하겠죠. 디자인에서 주는 시원함에 걸 맞는 시원스럼 모니터입니다. 그리고 렌즈 양사이드에 패킹이 2개가 위치해 있어요.



노트북을 닫을때 완충작용과 키보드와 모니터의 간극을 유지하기 위해서겠죠. 세심함이 엿보여 50만원대 저렴한 노트북이라고 믿을 수 없네요. ㅋㅋ



얇은 노트북 15UD340-LX1FK의 펼친 모습니다. 각이 이만하면 괜찮죠.



아쉬운 부분이 디스플레이가 글래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받아드릴 수 있어요. ㅋㅋ 넌글래스라 반사가 적어 경우에 따라서는 눈부심이 적거든요. 



가성비 좋은 노트북 15UD340-LX1FK는 풀HD(1920x1080) IPS디스플레이라 178˚의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이 제공되기 때문에 괜찮아요. 특히 야외에서 사용할때도 쓸만하죠.



스노우화이트가 줄 수 있는 단조로움을 오렌지 컬러의 Function키 보완을 해줍니다. 



PC의 키보드와 거의 차이가 없다보니 접근성이 좋아 타이핑을 하는데 쉽게 적응하게 되었어요.



특히한 것은 트랙패드 디자인입니다. 트랙패드의 터치존과 버튼존이 물리적으로 구분을 했더라구요. 차라리 분리하는게 사용자 측면에서는 좋아요. 다만 디자인적인 편에서는 아쉽다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15.6인치의 큰 사이즈의 LG울트라PC라서 전원버튼도 독립적으로 빠져 있어 좋네요.


LG 울트라PC 15UD340-LX1FK 스펙과 가격


LG울트라PC 15UD340-LX1FK의 스펙과 가격은 알아볼까요. 15UD340-LX1FK의 가격은 2가지입니다. 윈도우8.1을 장착하면 80만원대이구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펙처럼 OS가 없으면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LG울트라PC의 스펙을 보면 다소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프로세서가 인텔펜티엄 쿼드코어 N3520이고 그래픽도 인텔HD입니다. 그러나 50만원대의 노특북으로 생각하면 다소 아쉬움도 감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00GB의 하드 용량은 작을수도 있는데요.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스마트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외장하드로도 이용할 수 있구요.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PC를 구매하는 것 보나는 노트북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격대도 만족스럽구요. 사진작업과 문서작업을 주로 많이 사용하다보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화면이 넓다보니 화면을 두개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예요. 작은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고조할아버지죠.ㅋㅋ 너무나 LG전자의 IPS디스플레이가 주는 선명함과 광시야각의 확보로 오래 사용해도 비교적 눈에 무리를 덜 주는 편이랍니다.


초보자에게 매력적인 기능이 있다면


쓸줄은 아는데 관리는 꽝인 분들이 많죠. 뭐하나 이상하면 쭈르르 달려와 물러 보는데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이렇게 초보자들에게는 평상시 안보이던 화면이 나타나면 긴장하게 만드는게 컴퓨터죠.  LG전자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관리툴이 알아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조그만 사용하면 PC가 느려지는 걸 느끼게 되는데 LG케어센터가 방지해준답니다. 괜찮죠. 신규드라이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때는 LG업데이트센터가 작동해서 도와줍니다. 성능에 문제가 생겨 복원하고 싶을때도 LG리커버리센터라 척척~~~무선인터넷도 LG네트워크쉐어가 도와줍니다. 초기상태로 사용해도 문제 없지만 꼭 노트북의 환경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LG 컨트롤센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떠세요.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든든한 기능이죠.


아내가 욕심내는 LG울트라PC


취미생활로 바쁜 아내는 문서작업도 많은데 아이들과 제가 독차지해서 늘 순서에 밀려 짜증냅니다. 물론 매번 그랬다가는 지엄하는 마눌님의 불호령을 감당하기 어려워요.~~ 알아서 기어야죠. 그게 오래 사는 길이랍니다.ㅋㅋ



아내가 사용하면서 제일 좋아했던 것은 가벼운 무게입니다. 여성들에게는 특히 무게가 참 중요하죠. 그리고 가정주부이다보니 가격도 무시 못하구요. 50만원대의 저렴한 노트북이라고 하니 눈이 똥그레집니다.



타이핑을 쳐보더니 PC키보드와 비슷해서 그런지 노트북이 금방 타이핑을 치면서 홀릭하네요. 아내가 한 타이핑하거든요.


15UD340-LX1FK의 아쉬움이 있다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탭북을 쓰다보니 자꾸 모니터에 터치를 하게 되요. ㅜㅜ 좀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언감생심이죠. 가격대를 조금 더 주더라도 터치스크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OS대신 30만원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30만원 내외의 가격은 부담할 수 있거든요.



괜한 욕심일 수도 있어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고 30만원을 아끼는게 좋으지도 모르겠네요.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가 윈도우8 전용 마우스라 터치스크린처럼 화면넘김이 가능하니 괜찮기도 하네요.



50만원대의 저렴한 LG 울트라PC 15UD340-LX1FK그램 어떤가요. 가성비와 디자인 만족스러운 녀석이죠.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특히 15UD340-LX1FK은 가성비 좋은 노트북으로 대학생, 고등학생 자녀에게 선물로 구매해도 부담이 덜하겠죠. 대학생노트북 추천을 해도 되겠죠. 얇은노트북, 가벼운노트북을 어필하면서 아내에게 선물하면 아침 밥상에 반찬이 달라질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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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저작권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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