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물쇠 추천은 접히는 알톤 자물쇠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최근에 핑크 자전거를 우리집 상전에게 상납을 했는데요. ㅋㅋ 보급형 자전거이기는 하지만 마냥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은 거 있죠. 그래서 지난번에 지인이 사용하는 절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튼튼한 자전거 자물쇠를 보고 간단하게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자전거 목에다가 거치도 가능해서 휴대성도 뛰어나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이왕이면 핑크로 깔맞춤을 하려고 했는데 핑크가 없어요. ㅜㅜ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이라 상전과 함께 핑크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주변을 돌았어요.
연두색 컬러의 알톤 자전거 자물쇠는 일명 접히는 자물쇠로 Foldable Lock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자물쇠, 열쇠, 거치대, 타이 3개, 나사2개 등 입니다.
제법 묵직하지만 696g 정도로 한 손으로 들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이즈는 128 x 75 x 45 mm입니다. 컬러는 블랙, 오렌지, 그린, 블루 4종입니다.
절단이 걱정 없는 알톤 자물쇠는 아연, 스틸, ABS로 만들어져 일반적인 자전거 자물쇠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했어요.
자전거 목에 거치를 하고 자물쇠를 이용하거나 커치할때 줄을 걸치거나 풀면 됩니다.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가능하니 걱정아지 않아도 됩니다.
총 6관절로 이루어 졌어요. 어디하번 펴볼까요. 부르럽게 스스르 펴집니다. 재미나죠. ㅋㅋ
핑크자전거 안장 아래 바에 거치대를 장착했어요. 타이는 모두 3개가 제공이 되는데요. 끝부분을 잘라야 하는데요. 한번 더 홈에 넣어서 마무리 했어요.
장착을 마무리 하니 보기도 좋지요. 사실 일반 자물쇠는 뒤에다가 둘둘 말아서 가지고 다니면 폼이 제대로 나지 않잖아요. 아론 자전거 자물쇠는 장착을 하면 깔끔해요.
정면에서 볼까요. 역시 선택을 잘했죠. 이 정도는 되야 자전거 자물쇠로 추천할만 하지 않나요.
좀 더 멀리 볼까요. 멀리서 보면 일반인은 뭔지 잘 모를 것 같죠. ㅋㅋ
흔히 보게 되는 자전거 자물쇠, 자장 저렴한 자전거 자물쇠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일톤하고 확연한 차이를 보이죠, 푸하하~~
관절을 펴고 열쇠로 가볍게 열어서 자물쇠를 잠그면 됩니다.
어때요. 핑크자전거와 잘 어울리나요. ㅋㅋ 자전거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다른 자전거들과 확 차이가 나죠. 당연하죠. 자전거도 신상이고 자물쇠도 신상이니까요. ㅋㅋ
자전거를 탈때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빼서 가볍게 열면 됩니다. 그리고 거치대에 자물쇠를 장착하면 됩니다. 그리고 씽씽 ~~
비싼 자전거만이 아니라 새로 산 자전거라면 알톤에서 만든 접히는 자물쇠, 절단이 걱정없는 자물쇠 알톤을 추천하고 싶어요. 쇼핑몰 민팅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더 될 것 같아요. 다른 쇼핑몰보다 1만원 정도 저렴하답니다. (민팅 바로가기)
[관련글]
튼튼한 우산 레그넷 정품을 사용해보니!! 신기한 거꾸로 우산 기업행사 답례품으로도 괜찮은 이유
독일 슈타이 겐 베르거 호텔 인근 쿠담거리에서 DSLR카메라 EOS6D로 추억을 담다.
배터리가 오래가는 띵스 스마트밴드(i5Plus)!!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관리와 알림서비스 사용해보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