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의 기준은 사용자별도 다양한데요. 클러버들이 찜꽁한 필수품이 될 만한 SRS-XB30의 EDM사운드를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의 이유로 하고 싶네요. ㅋㅋ 일단 클러버의 마음에 들려면 예뻐야 하겠죠. 그리고 주목을 받을 만한 임펙트가 있어야 할 텐데요. 소니의 SRS-XB30은 EDM사운드와 함께 파티라이트(Party Light)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클러버들이 좋아 할만 하죠. 소니의 SRS-XB30은 휴대성이 좋은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유니크한 컬러만으로도 충분히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IPX5의 생활방수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파티라이트(Party Light)가 다르다
조도가 낮은 클럽에서 자신만의 파티라이트를 갖고 있다면 어떨까요. 백팩에 넣고 다니거나 손에 쥐고 다닐 수 있는 1500g의 부담없는 무게로 한 번쯤은 제대로 기분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단순하게 블루투스 스피커에 빛이 제공된다면 추천하지도 않아요. ㅋㅋ 스마트폰으로 연동되는 사운드의 리듬과 비트에 따라서 전면의 멀티컬러라인이 다양한 컬러로 나오거든요.
뿐만 아니라 전면 양사이드에 스트로브 플래시가 마치 사이키 조명과 같이 반짝반짝이기 때문에 바로 흥부자가 됩니다. 리듬과 비트에 따라서 반응하는 라이트와 스트로브 플래시라면 분위기 끝~~
추가로 SRS-XB30의 파티체인(Party Chain)과 Spearker Add 기능을 사용한다면 더욱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텐데요. 클럽에서는 파티라이트와 스트로브 플래시의 효과만 누릴 수 있겠지만요.
파티나 연말모임에서 Spearker Add 기능을 이용해 2개의 SRS-XB30을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좋은데요. 스피커를 연동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SRS-XB30 상단에 있는 ADD버튼을 누르면 되거든요.
그리고 파티체인모드를 통해 10대까지 연결해서 같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답니다. 대박이죠. Sony Music Center앱을 이용하면 조명효과, 이퀄라이저, 서라운드 효과를 내면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수 있어요. 미리 연습을 한다면 초대받은 친구들에게 이쁨 받을 겁니다. ㅋㅋ
그리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최대 3대의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어 해 차례대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거든요.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SRS-XB30을 연결해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순서대로 들으면 좋겠죠.
블루투스 음질이 다르다
유선에 비해 블루투스로 전송되는 사운드의 음질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소니의 SRS-XB30과 같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어보면 음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은 최신 블루투스4.2와 NFC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아날로그 사운드를 디지털로 음원을 압축하여 전송하다보니 음질이 손실이 올 수 밖에 없지만 소니는 고해상도 음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요.
기존 블루투스 코덱(SBC)의 음원 전송폭이 최대 326kbps로 낮은 반면 SRS-XB30은 최대 990kbps로 3배이상의 전송폭을 제공하여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LDAC 코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소니만의 사운드 기술이 다르다
LDAC 코덱을 지원하는 SRS-XB30은 소니만의 사운드 기술과 48mm 듀얼스피커 그리고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DSP와 함께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의 기준을 바꾸고 있죠.
전면에 보면 2개의 48mm 풀 레인지 스피커가 보이는데요. 고자력 마그넷을 사용하는 진동판이 내장되어 있어 높은 음압의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를 구연해 듣기 좋은 저음을 제공하고 있어요. 여기에 전 후면에 패스브 라디에이터가 베이스 사운드의 균형감을 끌어 올려 줍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움을 좋아하다보니 소니의 EXTRA BASS 기능을 특히 좋아합니다. SRS-XB30의 상단에 있는 EXTRA BASS 버튼을 누르면 깨끗하면서도 밸런스 잡힌 저음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밀린 일을 하면서 많이 듣게 되는 저녁을 해피타임으로 바꿔주죠.
소니에서 출시되는 사운드 디바이스에는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운드 기술이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S-Master로 입력에서 출력까지 왜곡된 노이즈를 최소화하여 현악기의 미세한 떨림까지 느낄 수 있게 균형잡힌 음질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는 디지털로 음원의 전송하면서 손실되는 압축음원을 첨단 DSP로 복원하는 업스케일링 기술인 DSEE가 탑재되어 있어요. 그래서 음원의 기본 음질보다 더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다보니 그 동안 들었던 음원이 맞나 싶더라구요.
세 번째로 제공되는 ClearAudio+ 기술은 사운드를 선명하게 보정해 주는 기술로 뛰어난 현장감의 음장기술과 파워풀하게 들을 수 있어요. 다양한 음악장르를 좀 더 편안하게 듣게 해 줍니다.
전용앱 SongPal이 달라졌다.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소니의 전용앱을 이용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예전의 전용앱 SongPal(송팔)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어 Sony | Music Center로 바뀌었답니다. ㅋㅋ
전용앱은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찾을 때 Songpal로 찾아도 되고 Sony Musiccenter로 찾아도 됩니다. Sony | Music Center의 기능은 다양한데요.
전용앱 SongPal로 SRS-XB30의 조명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데요. 『Fiestable』앱을 추가로 설치하면 마치 디제잉을 하는 듯 사운드효과와 조명 그리고 음악을 재생 할 수 있어 더 재미있답니다.
서라운드 효과와 이퀄라이저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조정할 수 있어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소니 SRS-XB30으로 달라진 일상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의 기준을 바꾼 SRS-XB30으로 EDM사운드를 들으면 클러버가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 SRS-XB30가 사운드와 파티라이트로 클러버들이 찜꽁한 필수품이 될만하겠더라구요.
SRS-XB30가 생활방수(IPX5)가 되다보니 욕실에서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주방에서도 설겆이를 하면서도 들을 수 있구요. ㅋㅋ 방수가 좋긴 좋네요. ㅋㅋ
SRS-XB30는 4시간의 충전으로 최대 24시간을 연속 재생할 수 있어 야외에서 이용하는데 충분합니다. .2대를 연결하는 Spearker Add기능을 이용해서 스테레오 모드로 들을 수도 있어요.
특히 파티를 모임이 클 때는 최대 10대까지 연동하면 파티라이트 기능과 함께 분위기를 제대로 띄울수 있겠더라구요. EDM사운드의 비트와 리듬에 맞춰 파티라이트와 스트로브 플래시가 연동되어 멋진 파티분위기가 될 겁니다.
소니의 사운드 기술이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을 다시한번 평가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디테일함이 살아 있는 저움이 좋았어요. 일반 블루투스 스피커에 비해 중저음의 왜곡이 많이 줄어 깨끗한 고음까지 들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EDM사운드가 더 잘 어울리지만 가끔 저녁에 클래식을 들으며 일할때는 바이올린의 미세한 울림까지 전해져 잠시 일을 놓고 음악에 몰입하게 됩니다. 아마도 소니의 손실된 음원을 복원시켜 주는 DSEE기능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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