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G6의 파생모델 LG G6플러스와 LG G6 32GB를 출시로 이전에 볼 수 없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LG전자의 공격적인 모습에 사용자들은 다소 놀란 모습입니다. 그동안 안정적인 방법을 유지해 온 LG전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무리수를 두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영리한 LG전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LG G6의 프레임을 이용해 비용을 줄이고 제품을 다양화를 통해서 소비자 선택의 폭 넓히는 전략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LG G6플러스와 LG G6 32GB 버전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가격의 다변화로 접근성 강화


LG G6를 중심으로 가격을 보면 LG G6 플러스는 약 99만 9800원이며 LG G6 32GB 버전은 79만9800원으로 예상됩니다. LG G6의 출고가가 89만9800원이니까 10만원씩 차이가 나며 상위 모댈과 하위 모델의 차이는 20만원의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LG G6의 출시와 함께 5,000원에 사은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한 컨셉으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구매 가격은 LG G6플러스는 80만원대 LG G6 32GB버전은 60만원대가 되는 셈이군요.



따라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기능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되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준호 사장의 필살기 지금부터 시작


LG G6플러스와 LG G6 32GB을 출시하면서  LG전자가 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LG G6플러스의 스펙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 방수, 무선충전, 모바일결제 기능에 대해 다소 적극적이지 않았던 LG전자는 타업체의 마케팅으로 낮아진 진입장벽을 무혈입성하는 모습입니다.



어차피 스마트폰 베이스로 이루어지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적정한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찾으려고 했던 LG전자는 조준호 사장의 결단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뒤늦은 서비스가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LG전자는 사운드와 듀얼카메라로 확실한 포지션을 잡아가면서 여전히 단일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들과 궤를 달리하였습니다.



LG전자는 타 스마트폰들과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진 시장 분위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기술들을 함께 녹여 파생모델로 승부를 보려고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LG G6 전 모델의 공통적인 특징 선보여


LG G6 라인업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공통적인 특징을 선보이게 됩니다. 먼저 안면인식 기능인데요. 안면인식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폰을 들어 올리고 얼굴을 비추면 잠금 화면이 해제가 됩니다. 


따라서 LG G6가 잠김상태에서도 폰을 사용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보기만 해도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해 편하게 이용할 수있게 됩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형태를 분석해 대기전력를 최소화 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좀 더 오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G G6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듀얼카메라인데요, 광각카메라를 이용하게 되면 화각이 넓어 손가락이 렌즈를 가리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광각 카메라로 촬영할 때 렌즈 주위에 손가락이 찍히지 않도록 알림기능을 추가했습니다.


LG G6플러스와 LG G6 32GB의 특징


LG G6플러스는 내장 메모리를 128GB로 대폭 늘려 넉넉한 용량으로 좀 더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규격인 치(Qi) 방식을 적용한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여 완전체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HiFi 쿼드댁의 명품사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B&O 번들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LG G6플러스 후면에는 B&O로고도 추가됩니다. 컬러는 옵티컬 테라 골드, 옵티컬 마린 블루,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등 3종의 컬러로 출시가 됩니다.



LG G6 32GB 버전은 32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여 LG G6보다는 라이트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컬러는 테라 골드, 마린블루, 미스,틱 화이트 등 3종을 출시하게 됩니다.



그 밖에 특정인과의 통화를 녹음하도록 한번 설정해 두면 통화시마다 자동으로 녹음해 주는 자동 녹화기능과 HiFi 쿼드댁을 사용할 때 미세 음량조절 기능을 통해 볼륨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8:9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함께 HiFi 쿼드댁, 듀얼카메라, 방수방진, 무선충전, LG페이, 안면인식 그리고 다양한 컬러를 LG G6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전자는 7월에 LG G6 파생모델을 통해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LG V30으로 바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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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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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피우스 2017.06.1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플러스로 당장 기변하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2. 양정석 2017.06.19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지폰이 버벅이는 게 적다는 데, 사실인가요??

  3. 『방쌤』 2017.06.1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공공공공격적인 마케팅을,,,,^^

  4. 도느로 2017.06.1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6모델이 인기가 좋긴하나봐요.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공략에 나선걸 보니 사활을 건듯한데요?

  5. 명태랑 짜오기 2017.06.1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의 다양화란 새로운 마케팅인가 보네요.
    스팩도 우수하고 좋아 보입니다^^

  6. 선연(善緣) 2017.06.1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네요.

  7. 카푸리오 2017.06.1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는 정말 전자제품을 잘만드는거 같은데..
    도대체 마케팅이 문제인건지 광고가 문제인건지..
    잘 안나가는거 같아요.
    노트북도 짱 잘만들어놓고 저러고 있는거 보면요.

  8. 죽풍 2017.06.1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lg 다니고 있어 판매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집 가전제품은 모두 lg로 합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9. IT넘버원 2017.06.1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 이번 마케팅 기대합니다.

  10. 카멜리온 2017.06.19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는 항상 마케팅이 문제죠.
    인터넷에서도 돌아다니잖아요 ㅎㅎ
    LG는 마케팅팀만 일 잘하면 2배는 매출 오를거라고.

  11. GeniusJW 2017.06.20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의 마케팅 기대해봐야죠~~^^

  12. 원당컴 2017.06.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능으로 무장된 플러스 멋지네요.^^ 많은 실적이 나와 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