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한 정도산업!! 분체도장 가드레일의 내구성과 유지비용에 주목해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제작 판매하는 정도산업은 지난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국제도로교통합참회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한국도로협회에서 주최하고 킨텍스에서 주관하여 150개의 기업과 400개의 부스로 개최되었습니다. 정도산업은 1994년에 설립되어 조립식 가로수 보호판으로 시작해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비롯해 다양한 도로 안전시설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올해로 23년째되는 우수기업입니다. 정도산업은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2017)에서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비롯해 17가지의 제품을 출품하였습니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의 관람객과 바이어들은 정도산업의 안전과 환경까지 고려한 분제도장 가드레일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정도산업의 분체도장 가드레일은 부식이 되지 않아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유지비에서도 경쟁력이 있거든요. 그리고 정도산업은 가드레일 제조에서 가드레일 시공까지 직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흰색, 은회색, 회색, 풀색, 황색 등 5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통해 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충돌로 인한 파손시 간편하게 부분 교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에서도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위에 중앙에 있는 분체도장 차광망은 10도의 차광각도를 제공하며 열로 인한 팽창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습니다. 종류는 팽창메탈형, 루버형, 합성수지형 등 3자지 타입이 있습니다. 컬러는 백색분체도장 차광망을 비롯해 회색, 황색 그리고 풀색 등 4종이 있습니다.

분체도장 차광망 아래에 있는 가드레인은 개방형 가드레일입니다. 반대편에 있는 표준형가드레일과 달리 반대 차선이나 도로 바깥 부분이 좀 더 많이 시야에 들어 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컬러는 풀색, 회백색, 한강은백색, 기와진회색, 돌담회색 그리고 고궁갈색 등 6종이 있다고 합니다.

가끔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요. 상당히 위험한데 막을 방법이 없어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정도산업은 우레탄 재질의 무단횡단금지휀스 세로형을 연속형과 독립형으로 선보였습니다.

정도산업은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서 충격흡수시설과 교량난간과 휀스도 전시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운전을 하면서 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다양한 사이즈의 충격흡수시설이 사고로 인한 충격을 마찰력으로 피해를 낮추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정도산업은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서 분체도장 가드레일과 충격흡수시설, 교량난간 및 휀스 그리고 안전용품을 전시해 국내 관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도산업은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서 자사의 가드레일을 색시한 가드레일로 소개하였습니다. 가드레일을 직접 제조하고 가드레일 시공까지 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도산업은 내구성과 유지보수 비용의 경쟁력을 높이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고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운전 최우선의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