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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by 핑구야 날자 200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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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웹툰입니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보호해주자』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고슴도치군의 웹툰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장애인차별금지법』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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