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대책 발표 후에도 좀 처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부동산으로 재미보던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말들을 합니다. 정말 그럴것 같아요. 그런데 전세값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며 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분양을 하면 브랜드있는 건설사라도 예외없이 미분양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말들은 분양완료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예전처럼 어리숙하지 않기 때문에 믿지를 않는 답니다.매수자들은 주택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거나 바닥을 확인하지 못해 전세를 찾게 되고 매도자는 매수자가 없어 급매물로 내놓거나 손해보고 팔 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눌러 앉아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분양을 받아 입주 날은 다가오는데 기존 주택이 팔리지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면서 급매물이 아니라 급급매물로 내놓기도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겁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5년 임대아파트의 매력과 차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했던 중흥건설의 중흥S클래스의 리버티와 중흥건설의 파크애비뉴같은 형식의 아파트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여러분과 같이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델하우스에 분양완료라고 플랭카드가 붙어 있지 않은 걸 보니 아직은 잔여물량이 남아있는 것 같지만 저층 정도만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분양신청하기에는 매력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층을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중흥S클래스의 리버티와 파크애비뉴는 5년간 임대를 하고 분양전환을 하는 방식입니다. 중흥S클래스의 리버티는 빨강원에 위치 하고 있고 파크애비뉴는 파랑원에 있습니다.
 


중대임대 보금자리라고 해서 직장 주변에 플랭카드가 붙어 있어서 조금은 관심을 갖고 있어서 알고 있었어요. 파크애비뉴는 40평형대로 5년 임대후 당시 바로 앞에 건설예정인 아파트의 국민은행 시세의 90%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답니다. 1650만원으로 5년간 살고 임대기간동안 임대보증금을 매년 900여만원 정도 불입을 해야 하는데 분양전환금으로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반면 리버티는 30평형대로 똑같이 5년간 임대를 하는데 평당 840만원으로 임대료는 분양가에 포함이 되어 있고 5년후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분양가는 확정분양가입니다. 그런데 파크애비뉴는 국민은행 시세의 90%로 분양전환을 하는 반면 리버티는 입주하면서 확정분양을 했기 때문에 분양전환시 분양가가 시세보다 높을 경우는 차액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파크애비뉴는 1650만원정도로 40평형대를 5년간 내집처럼 거주할 수 있고 리버티는 평당 840만원으로 30평형대를 5년간 확정분양가로 살고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하되 시세와의 차액을 보장해주는게 매력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버티가 투자면이나 30평형 이하를 선호하는 트랜드에 맞아 혹시 모를 계약취소분이 있다면 연락을 달라고 말을 해논 상태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어요. 파크애비뉴를 해볼까 하다가 시세의 90%로 전환하면 투자대비로 볼때는 리버티보다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맞는 계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9호선 연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주제와 맞지는 않지만 혹시 김포에 사시는 분들을 통해 의견도 들을 겸 9호선의 연장에 대한 소견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김포에서 사활을 걸고 김포시로 9호선 연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GTX노선에 최근 결정되면서 김포시가 아깝게 제외되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인근 검단신도시를 합치면 분당급의 대도시가 형성이 되는 겁니다. 그것도 서울 인접에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건너편 일산, 파주와 함께 서북부의 시대를 열지 않을까요. 예전에 시골의사가 말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통일을 대비해서도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네요. 좌우지간에 검단은 인천지하철로 김포는 경전철로 진행이 된던지 아니면 9호선이 연장되던지 빨리 결정이 되야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입주민등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검단과 김포가 예전에 같은 행정구역이었듯이 이번참에 인천광역시 김포구로 통합을 하면서 이를 명분으로 9호선 연장을 추진한다면 모양세나 비용에도 무리가 없을 것다는데 1표를 던집니다. 향후 강화도 발전을 대비해서라도 말이죠. 김포의 경우는 경전찰의 취소에 대한 민원은 인천지하철과 9호선 연결한다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 선거가 내년에라도 있다면 뭔가 돌파구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대선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힘들고...
 


바닥매수냐 무릎매수냐

 


누구도 해답을 알 수는 없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예요. 팔리지 않은 상황이라 밀려서 매도하기도 하겠지만 신문에서 내년 봄이 괜찮다고도 해도 알 수 없는 일이죠. 예전처럼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매수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거주할 목적으로 주택을 매수하시길 권합니다. 앞으로도 중대형이든 소형이든 임대아파트가 분양예정으로 있으니 임대아파트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증흥건설처럼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한 임대아파트를 검토해보세요. 일반분양아파트보다는 저렴하답니다. 저렴한 이유는 건설사가 토지를 분양 받을때 임대아파트 건설을 목적으로 하면 토지가를 저렴하게 받게 되거든요. 이젠 임대아파트도 예전 임대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다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으니 임대라고 너무 홀대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이젠 거주목적으로 시야를 넓혀 보세요. 단, 주위해야 하는 것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보증보험 처리여부나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부동산은 부동산입니다. 오른다고 돈버는게 아니거든요. 매도하고 지방으로 간다면은 돈을 벌기도 하겠지만..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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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0.10.0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단지 전체가 임대아파트군요.
    김포쪽은 버스 아니면 답이 없어서, 인천지하철을 연결하든 9호선을 연결하든..
    전철과 연결했으면 좋겠습니다.

  2. 하늘엔별 2010.10.03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10년 임대로 들어와서 분양을 받은 거랍니다.
    임대아파트 생각보다 좋아요. ^^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10.0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임대아파트라..요즘 제 친구도 공장형아파트라고..
    자꾸 저에게 같이 팔자고...크흑...

  4. 내영아 2010.10.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회인이 되면서 제일 어려웠던게 땅, 은행 이었어요 ㅋ
    뭐가 그렇게 많고 복잡한지 ..ㅎㅎ 지금이야 보면 아 그렇구나 하지만
    어휴~ 그땐정말 은행가서 적금하나 드는것도 어려워서 못했거든요 ㅋ

  5. 새라새 2010.10.0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을 끼고 있어 4대강 사업이 잘 마무리 되면 문화적인 생활공간 활용에도 도움이 되는 아파트가 될 것 같은데요..

  6. 쿠쿠양 2010.10.0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9호선이 그쪽라인으로 뚫리고 있지요...얼마전에 강서구청쪽에서 9호선 타봤는데 화곡역말고 역이 하나 더 생겨서 편리할것 같아요.

  7. 복돌이^^ 2010.10.0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아직 9호선을 못타봤어요..ㅎㅎ ^^
    사는게 사는곳 만드는게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