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변경전 책장

거실의 변경후 책장

그리고 아이들방의 변경후 책장

개당 59000원 , 거실3개,아이들방2개 그리고 건너방 2개 추가 구매 예정 총 7개  413,000원
그리고 책상과 서랍장 각 2개 160,000원 그래서 신학기 리모델링에 573,000원의 비용이 필요했다.
그리고 기존의 9개의 낮은 책장을 버리면 개당 5천원의 폐기물 스티커가 필요해서 추가 비용이 45,000원
휴~~~
아내와 아이들과 의논을 해서 비용조달에 방안을 찾아보았다.
아내는 중고나라라는 온라인 카페회원이라 이곳을 통한 방법을 제안했다.
그래서 9개의 기존의 책장을 59,000원에 내놓았다. 그러나 일괄구매보다는 낱개판매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몇일을 일괄판매를 고집하다가 고객(?)의 Needs에 부응하여 낱개판매로 전략을 바꾸면서 개당 10,000원으로
책정했다. 90,000원이 되면 오히려 31,000원이나 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보다 많은 회원에게 노출이 되게 하기 위해 자정이 넘자마자 등록해 중고나라 회원에게 빨리 노출이 되는 전략을
사용해 보다 많은 구매수요를 얻을 수 있었다. 결국 총 85,000원에 판매해서 폐기물비용 45,000원을 포함하면
130,000원을 번 셈이 된다. 우리에게는 필요없지만 남에게는 필요한 것을 판매해서 300,000원의 수익을 얻게 되었다.
나는 아내의 온라인 중고매장 이용과 아이들의 양해로 휜 허리를 필 수 있었고
그래서 책상과 서랍장은 가격을 줄인 온라인상품으로 상품의 가격은 저렴하지만 별도의 배송비가 드는 제품이라
퇴근길에 직접 가구점에 방문해서 구매했고 구매중에 오히려 더 좋은 사양과 PC받침대 2개을 덤으로 얻었다.
 
총 385,000원의 수익으로 573,000원 + 45,000원의 비용을 감하면 188,000원으로 신학기 리모델링을 할 수 있었다.

건너방의 같은 5단 책장 2개 더 배달(물론 무료)되면 옷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핑구가족의 대화를 통한 비용의 일부를 해결하면서
책장을 교체한 덕분에 바닥에서 천장까지 공간에서 활용하지 못한 1/2의 죽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좀더 쾌적한 환경이 되자 아이들은 예전보다 훨씬 책을 가깝게 접근하게 되어 성공적인 DIY리모델링이 되었다.
그리고 아내는 집안일에 만족도가 높아져 즐겁고 상쾌한 하루하루을 보내게 되었다.
난~~
허리가 조금 펴졌을 뿐이고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쿠쿠양 2009.04.1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모델링 저렴하게 하셨네요~~^^ 책장 멋집니다. 저도 중고나라 회원인데요 ㅎㅎㅎ

    • 핑구야 날자 2009.04.10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가방가...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필요하신 분이 책장을 가져가셔서 좋고
      저는 생각하지 않은 수입으로 새 책자을 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