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왜그리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연휴라서
벌써부터 여행도 계획하고 선물도 고민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우리는 다음주에 서울에서 가까운 지산스키장에
갈 계획을 잡고 있어요. 방학이 되면 스키어들이 많아 리프트 타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거든요. 슬로프가 얼마나
좋은지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붐비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더 여유가 되면 아내를 위해 스파를
갈까 생각중입니다.코피가 터지겠지만 세상 뭐 있어요. 웅켜지고 살아야 피곤만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즐겁게..




크리스마스 선물추천시 고려사항


- 한해만 사용하는 유행상품보다는 2~3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장난감을 사러가면 눈에 보이는대로 사달라고 졸라 난감하지요. 그러다보면 유행하는 장난감을
   골기 쉽습니다.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들을 아무래도 먼저 고르게 됩니다.

- 지능개발에만 너무 치우친 제품을 사주면 아이들에게 외면당 하기 쉽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이기때문에 부모욕심에 지능개발관 관련된 장난감으로 유도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일단은 아이들이 싫어하고 칼이나 총에 먼저 시선이 돌아가기 때문에 생떼를
   쓰게 됩니다. 아이에게도 재미를 느끼게 하고 머리도 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 제품에 환경호르몬, 납과 같은 유해물질이 있는지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남들 하는대로 다하려니 주머니 사정은 넉넉치 않고 그냥 모른척 하자니 아이가
   기가 죽을것 같고 난감하지요. 그러다보니 조금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거나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게 됩니다. 그렇다고 저렴한 제품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랍니다.



선물은 살때보다 줄때 잘해야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주는 어른의 마음을 아이들이 그대로 받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선물과 함께 예쁜카드에 자녀, 조카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격려메세지를 적어서 줍니다. 아이에게는
  선물보다는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내가 잘해요. 전 이런걸 잘 못해서 맨날 구사리들어요. ㅠㅠ

- 눈을 맞추고 두손으로 정성껏 선물을 줍니다. 이왕이면 키도 맞추는게 더 좋겠죠. 간혹 성의없이 한손으로
   옛다하고 주는 멋 없는 어른이 되시지 말구요.




크리스마스 선물 저렴하게 구매하자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하면 자녀, 조카에게 좋은 선물을 고를수도 있고 각종 이벤트나 할인등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답니다. 저는 조카에게 선물할 때 책을 주로 선물을 한답니다. 문화상품권이 연말되어 모아보면
꽤 되거든요. 아이들에게도 책을 선물하는데 이젠 용돈을 주로 요구한답니다. 어릴때가 좋았는데...
장남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블록장난감을 추천해 봅니다. 제가 추천을 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장난감 추천
많이 할 겁니다. 요즘 이벤트 하는 장난감 중에 레고는 어떨까요. 레고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오래 가지고 놀던
장난감 중에 하나랍니다. 창의력에도 좋구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만들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오래 가지고
놀아도 실증을 않내더라구요. 레고의 인기제품 8종을 12월26일까지 레고 전국 판매점에서 특별 할인판매를 하네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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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인스터 2010.12.05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대(?)레고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2. suyeoni 2010.12.0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선물..
    제가 초등학교 6학년떄까지는 아빠엄마가 항상 트리밑에 밤에 몰래 넣어두시곤했어요
    속을나이에는 그게 그렇게 좋았는데 ㅎㅎㅎ카드도 직접
    "산타할아버지가" 이렇게 써서 주시구..
    중학교 올라가고나서는 그냥 트리만 항상 만들었던거같아요 지금은..아무것도 안해요 ㅠㅠㅋㅋㅋ

  3. 촌스런블로그 2010.12.0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가 아이들 선물로 가장 무난 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허벅다리 2010.12.05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아직도 생일 선물로 레고를 받곤 하는데 ㅎㅎㅎ
    저에겐 희소식이네요 후후.
    이제 곧 생일인데 친구들 옆구리 찔러봐야겠습니다.^^

  5. 아디오스(adios) 2010.12.05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동장난감 코너중에 레고에 사람들 많이 몰려있더군요 ^^

  6. 파아란기쁨 2010.12.0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아이에게 이번에 레고를 생각 했는데...

    아이에게 살짝 떠 보면서...
    산타 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쓰라고 했더니...
    로봇 선물해 달라고 편지를 썻더라구요.^^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이젠 놀지도 못할텐데 왜 그런걸 원해? 라고 했더니...
    그래도 지금은 그게 가장 좋데요... 그게 얼마나 갖고 싶은지...
    산타 할아버지 로봇선물 주세요...네~~~ 하고 틈만 나면 주문을 외우니...ㅋ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아마도 둘째 소원을 들어 주실것 같네요...ㅋ

  7. 빨간來福 2010.12.0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크니 이메일을 보냅니다. 필요한것 리스트를 말이죠. 덕분에 편해졌지만, 크리스마스 아침의 두근거림은 사라졌습니다. ㅠㅠ

  8. 쿠쿠양 2010.12.0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는 제가 어릴때도 참 인기가 많았는데 ㅎㅎ
    수십년간 인기를 유지하다니 대단하네요~

  9. 밋첼™ 2010.12.0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크리스마스 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레고..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10. merongrong 2010.12.0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한 곳은 어딘가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