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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학업

자기주도학습법을 계속 배우는 아내의 노고에 자리를 잡아 성과를 내다.

by 핑구야 날자 201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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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평생학습과정으로 시민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있는데 유익한 과목이 많아요.그 중에 아내가 들었던 과목이 자기주도학습법과 부모코칭에 관한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어요.집에 있던 교재를 보고 알았지요. 외벌이라 힘은 들지만 이렇게 노고하는 아내덕에 힘든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대게 남자들은 소리만 지를 줄 알지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는 무관심이나 모로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나 싶어요.





효과는 성적으로


이러한 노력으로 아이들이 성적에서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절감이 되기도 했구요. 자기주도형 학습은 최종적으로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을 하는 것이지만 한번에 바꾸기는 어려워 종합반에서 단과반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본인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했거든요.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EBS방송과 엠베스트등을 통해 스스로 PDP에 다운을 받아서 공부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성적의 향상은 중2인 큰아이가 이번 기말고사에서 영어를 만점 가까이 받았거든요. 막내도 몇일전 말씀드린 대로 영재학습 연구과제에서 표창장과 중국어 자격증도 취득했구요..흐믓.... 물론 이러한 결과가 자기주도학습법의 성과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향은 분명히 있었다고 확신을 합니다.





자기주도학습법 측정 도구 활용


지난달에 자아학습방법검사도구로 측정한 결과의 일부분입니다. 많은 측정으로 정확히 대비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시간과 공부주도율이 평균은 넘지만 다은 부분의 백분위보다는 낮았고 특히 시험에 대한 불안율로 높아 이번에는 되도록이면 본인 스타일대로 편하게 하도록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원인을 모른채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아이와 함께 했다면 성적의 향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아학습방법검사도구 체험기 자세히 보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아내는 시청에서 평생학습과정으로 시민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도 고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학습법 세미나에 참석을 하면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부모맘 같이 아이들이 공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답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중3이 되는 큰아이와 중1일 되는 막내에게 이번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게 해야할지 아직은 아내와 의견을 나누지 못했어요. 어쩌면 아내가 이미 계획을 세웠는지도 모르죠. 인터넷에서 이렇게 저렇게 알게 된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알아보았어요. 겨울방학 자기주도학습은 중학교1년에 올라가는 막내나 이제 공부에 끗발이 붙은 큰아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가 언제까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과목도 어려워져 도와주기도 어려운게 현실이기도 하구요.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주관 자기주도학습 캠프


1차로 먼저 눈에 띈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단 그동안은 아내가 주도해서 자기주도학습법을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가이드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참여해서 배워간다는게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특목고 입시등에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확대실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년에 중3이라 여유가 있긴해도 자꾸 관심이 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언제나 입시제도가 안정이 될런지...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주관 자기주도학습 캠프의 특징을 보니 부모가 하기 어려운 과정이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 자기주도학습전형 대비 자기소개서와 학습계획서 훈련
-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꿈과 목표등의 특화된 동기조절 프로그램
- 학업성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공부전략기술 훈련
- SMART PLANNER 원플 기본 제공, 우선순위 시간관리법 프로그램
- CLASS별 전임교수와 모둠별 전담매니저 운영으로 맟춤형 매니지먼트 진행
- 캠프 입소자 전원 자아학습검사 실시

스스로 학습법이다 뭐다 해서 많이들 말하는 자기주도학습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준비를 해야 고생을 덜 하게 됩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첫째아이때 겨울방학의 시행착오로 근 1년간을 힘들었던 걸 기억하면 정신을 바짝차려서 겨울방학을 준비해야 겠어요. 아내와 다각적으로 고민을 해봐야 겠어요. 사실은 학교에서 가는 영어캠프로 어떻게 마무리를 해볼까 고민중이었거든요.(자기주도학습 캠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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