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도락

씨크린 가든 VVIP파티에 초대받지 못해 패밀리 레스토랑 VIPS에 다녀왔어요.

by 핑구야 날자 2010. 12. 27.
728x90
반응형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핑곗김에 3권씩 선물을 했는데 반응이 타이밍을 못 맞추거나 억지로
맞추시나라 고생하셨다는 표정이 역역해서 용돈도 주고 2010년 마지막 주말이라 그냥 보낼 수 없더라구요.
현빈이 씨크린 가든 VVIP파티 초대도 않하고 결혼한 몸이라 하지원도 거들떠 안볼 것 같아서 VIPS에 다녀왔어요.
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역시나 많았어요. 그래도 몇 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자리가 나서 덜 짜증이 났답니다.



사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기다리는 것은 가족 때문이라 30분 이상을 기다리는 것은 별로라..ㅜㅜ
시원한 곰탕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흔쾌히 기다릴텐데 말이죠. 나이가 들었나봐요.ㅜㅜ


호주산 꽃등심 립아이 스테이크로 매콤한 라즈베리 소스가 부드러운 육질의 맛을 더욱 감칠 나게 하더라구요.


셀러드바는 예전 보다는 좀 2%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연어의 크기가 예전보다는 훨 작아져 그랬나!!
양송이 스프는 참 맛있게 먹었어요. 브로콜리 스프를 더 좋아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예전과 다른게 파스타를
주문하면 갖다주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728x90
반응형

댓글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