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핑곗김에 3권씩 선물을 했는데 반응이 타이밍을 못 맞추거나 억지로
맞추시나라 고생하셨다는 표정이 역역해서 용돈도 주고 2010년 마지막 주말이라 그냥 보낼 수 없더라구요.
현빈이 씨크린 가든 VVIP파티 초대도 않하고 결혼한 몸이라 하지원도 거들떠 안볼 것 같아서 VIPS에 다녀왔어요.
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역시나 많았어요. 그래도 몇 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자리가 나서 덜 짜증이 났답니다.



사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기다리는 것은 가족 때문이라 30분 이상을 기다리는 것은 별로라..ㅜㅜ
시원한 곰탕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흔쾌히 기다릴텐데 말이죠. 나이가 들었나봐요.ㅜㅜ


호주산 꽃등심 립아이 스테이크로 매콤한 라즈베리 소스가 부드러운 육질의 맛을 더욱 감칠 나게 하더라구요.


셀러드바는 예전 보다는 좀 2%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연어의 크기가 예전보다는 훨 작아져 그랬나!!
양송이 스프는 참 맛있게 먹었어요. 브로콜리 스프를 더 좋아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예전과 다른게 파스타를
주문하면 갖다주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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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쇄쟁이 2010.12.2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갔다와야겠어요^^

  3. 언알파 2010.12.2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맛있겠어요 ㅎㅎㅎㅎ
    입에서 살살녹을거같은 추릅~

  4. 라라윈 2010.12.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식사 전인데...
    입안 가득 침고여요... 흑.....

  5. 애쉬™ 2010.12.27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빕스...저도 가본지가 오래되었군요.. 그러고보니..패밀리레스토랑 가면 아웃백만 생각했지..빕스는 생각을 못했군요..
    참, 주변에 애쉴리 있으면 거기 가 보세요..훨씬 저렴하면서도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6. 라이너스™ 2010.12.2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도 오랫동안 못가봤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7. 파아란기쁨 2010.12.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는 옛날 미팅 나갈때 알지도 못하고 빕스에서 만나서...
    주메뉴만 두개 시켜서 꺽꺽 대며 먹고 욕만 바가지로 얻어 먹은 기억이 있어서...ㅋ

  8. 선민아빠 2010.12.2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에 제대로 VVIP 대접 받으신것 같은데요~ ㅎㅎㅎ
    2010년의 마지막주입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구요~~

  9. 라이언(Ryan Kim) 2010.12.2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도 1997년 시작으로 10년이 넘었군요...
    맛있는 식사 하셨겠습니다.ㅋㅋ
    그러고보니 빕스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ㅎㅎ

  10. 아하라한 2010.12.27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 ^^ 정말 한동안 못가본 곳이네요. 연예할때는 몇번 가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가격적인 부담이 좀 있어서요.
    샐러드 바가 이전보다 조금 못하다니 급실망..ㅠㅠ

  11. 레오 ™ 2010.12.2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과 외식에는 빕스가 무난하죠
    즐거운 크리스마쓰 보내셨군요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

  12. 빛이 드는 창 2010.12.27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페밀리레스토랑을 거의 가보지 못했네요.
    좋다고 하니까 한 번 가볼까 생각도 듭니다.^^;

  13. 칼리오페 2010.12.2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스가 넘 맛깔나 보이네요 ㅎㅎ
    스테이크 먹은지가 언젠지 ㅠ

  14. 리미☆ 2010.12.2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_< 제목이 너무 웃겨요..ㅋㅋ

    시크릿가든 VVIPㅋㅋㅋ

    오랫만에 블로그 하네욤..ㅋㅋ

  15. Microoky 2010.12.2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다...
    급식(?) 먹고 왔는데;;ㅋㅋ 전 이번 크리스마스때 베니건스 샐러드바 먹었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ㅋㅋ 그떄 생각이 나면서
    배가 무럭무럭 고파지네용ㅠㅠㅠ

  16. 쿠쿠양 2010.12.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완전 맛나보여요 ㅋㅋㅋ
    올해 마지막 주말 맛난 음식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셨군요^^

  17. 빛이드는창 2010.12.27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 빕스 안가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ㅜㅜ
    진짜... 빕스...쵝오죠.....정말...ㅠㅠㅋㅋ

  18. 꽁보리밥 2010.12.27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스는 갈 기회가 없었네요.
    다른 패밀리는 다 맛을 본 거 같은데...

  19. merongrong 2010.12.2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가셨네요 ㅋ ^^

  20. 복돌이^^ 2010.12.28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오늘 핑구야 날자님이 절 너무 힘들게 하시네요...한정식에...다가 빕스까정...흐미.....ㅋㅋ ^^

  21. 네오드 2010.12.28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빕스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