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스마트폰의 원년이라고 말을 합니다. 내년에는 신형 스마트폰과 보급형 스마트폰을 경쟁적으로 출시되면
올해 700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얼마나 추월할지 궁금하기 찍이 없습니다. 아내처럼 약정기간이 끝난 대기수요가
얼마나 스마트폰으로 이동할지는 모르지만 저가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시작해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300%이상 급성장해서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준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안드로이드폰 나는 아이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2010년 하반기에 등장한 아이패드, 갤럭시 탭, 아이덴터티 탭등 테블릿 PC의 등장으로
모바일 웹 기반으로 한 웹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일선 IT업체에서 미쳐 준비를 못해서 서비스가
원할하게 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많다보니 아이폰 사이즈에서는 깜끔하게
나오는 화면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거나 반대의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음악제공 어플 벅스를
설치하고 아내에게 설명을 하는데 아이폰의 화면과 달라서 순간 당황이 되더라구요. 남자의 체면이 있지..ㅜㅜ 
도시락은 어떨까 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어플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의 비표준화로 인하여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모바일 웹 표준화는 왜 필요한가?  


같은 모바일 서비스을 비표준화된 방식으로 개발을 하다보니 이중삼중으로 비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는 피처폰이든 충전케이블을 예로 들어보면 쉽게 모바일 웹 표준화가 필요한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아이들은 SKY폰, 아내는 안드로이드폰, 저는 아이폰으로 케이블이 모두 다르다는 거죠. 예전에는 같았었는데..
모바일 웹의 비표준화는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많은 비용이 발생하여 산업전반에 경쟁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중복투자비용 절감 및 산업전반에 경쟁력 향상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필요합니다.



국제 웹 표준기술 모바일OK를 아시나요??  


모바일OK는 웹사이트 또는 웹응용에 대하여 유무선 단말(기기)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웹 표준기술의 총칭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하면 PC에서 구현된 웹 콘덴츠를 그대로 모바일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약속한 공통된 기술을 말합니다. 따라서 관련종사자는 모바일의 OS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한번의
개발로 다양한 모바일기기에 적용이 됨으로 개발을 이중삼중으로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더불어 사용자들은
같은 웹사이트를 PC에서나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도 같은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는 어플이라고 친구 스마트폰으로 설명하려다가 낭패를 볼 수 있죠.


한국형 모바일OK 표준화 진행경과  


2005년부터 모바일웹 표준화 조직을 신설해서 활동하기 시작해서 모바일OK 시범서비스 대국민 보급,확산을
시작했답니다. IT강국 코리아~~ 한국의 표준이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봅니다.
연도별 진행과정을 통해서 보시니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표준을 만든다는 것은 많은 소통과 시행착오를 겪게 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국제표준화 W3C를 추진하면서 협력한 추진체계를 보시면 그렇구나 하실꺼예요. 역시 IT강국답습니다. 



모바일OK 시범사업은 어디까지?  


한국형 모바일OK 표준화 진행경과의 구체적인 성과를 알아보겠습니다.

1차 시범사업 : 유무선 연동 모바일서비스 기반 조성(유무선 통합모바일 웹기반의 환경구축 및 운영)
2차 시범사업 : 유무선 연동 시범서비스 본격적용(모바일OK 표준 기반의 응용서비스 개발 및 대국민 홍보활동)
3차 시범사업 : 시범서비스 보급확산(모바일OK 표준 기반의 응용서비스 개발 확산 및 홍보채널 구축)


모바일OK아카데미에서는 실습용 스마트폰을 제공하며 일일40명의 개발자들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모바일OK아카데미바로가기)
모바일OK를 통해 모바일 웹 표준화를 선도하는 사이트들을 소개합니다.



모바일 웹 표준화에 관심을  


2011년에는 각 업체별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 공급과 더불어 스마트폰과 타플렛PC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이
됩니다. 같은 서비스가 기기에 따라 중복개발과 불편한 서비스의 유일한 해안으로 모바일OK의 모바일 웹 표준화
서비스의 확대보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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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류(怡瀏) 2011.01.0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웹 표준화는 교통카드 표준화처럼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요...

    저는 그때가 되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겠죠? 가격도 많이 다운되길 바랍니다 ㅎㅎㅎ

  3. 꼬마낙타 2011.01.0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기능이던 안정화가 되려면 표준화를 꼭 거쳐야지요.. ㅎ
    하지만 기술이 먼저나오고 표준이 나중에 나올경우
    항상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4. 송쓰22 2011.01.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필요한가 봅니다~!
    아직 아이팟을 쓰고 있어서 잘 모르지만ㅜㅜ

  5. Microoky 2011.01.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네이티브 앱의 대안으로 웹이 나오는것인데.
    html5의 역할로 많이 발전하고는 있지만 아직 많은 한계들이 있다고해요.
    네이티브앱이 아직까지는 사용성에서 훨씬 유리하나 핑구님이 말씀하신 단점들이....//
    훗날에는 서로 상호작용하며 발전할거라고 하니 기대해 봐야죠^^

  6. 선민아빠 2011.01.0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스마트폰의 표준화는 꼭 필요한 작업인것 같습니다~

  7. PinkWink 2011.01.05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뭔가 최소한의 표준은 있어야지요...
    요즘.. 모바일용 페이지가 따로 준비되어있지 않은 뉴스사이트는 안가지게 되더군요^^

  8. 이츠하크 2011.01.0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질러볼까 합니다. 스마트 폰.
    도저히 돌아가는 추세를 보니 장만해서 배우고 살아야지 안되겠다는 생각이....
    질러보고 다음은 말씀 드릴께요..

  9. 정민파파 2011.01.05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급한 부분이라죠.
    기껏해서 위피로 모바일을 표준화 한다고 하더니..
    스마트폰에 와서는 대책이 없는 것 같아요.
    말씀대로 표준화가 절실합니다.

  10. 파아란기쁨 2011.01.0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 에 따라서 폼이 모두 제각각인가 보네요...ㅠ.ㅠ

    보통 PC에서는 웹브라우저만 띄우면 윈도우즈나 리눅스나 거의 동일한것 같던데...
    이런건 얼릉얼릉 표준화 시켜야 할것 같네요.^^

  11. 하늘마법사 2011.01.0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준화 정말 필요하죠 ^^
    스마트폰이 더 발달하면 표준화도 되리라 믿습니다 ~

  12. 닉쑤 2011.01.0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정말 답답하죠... 편하자고 쓰는건데 이건 이거대로 저건 저거대로...

    소비자만 손해보는듯 해요. ㅡㅡ

  13. 밋첼™ 2011.01.0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저를 위해 표준화가 되어야 하는데.. 표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작 출시되는 스마트폰들 역시 따로 놀고 있으니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4. 스마일맨 민석 2011.01.0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표준화는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 각 기기들마다 다르면
    많이 사용하시는 어린 분들은 괜찮겠지만,
    어른분들은 힘드실 것 같네요. ^^

  15. 복돌이^^ 2011.01.0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표준화는 필요한듯 하기도 한데...요런게 또 독점으로 변질될 우려도.....에효 별생각을 다하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날아라뽀 2011.01.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준화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7. 새라새 2011.01.05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스마트폰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종류가 하도 많고 각 기능을 잘 쓸수있을까 고민중이거든요..
    유익한 글 잘보고갑니다..^^

  18. 네오드 2011.01.06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 표준화는 정말 정말 정말 꼬~옥 필요하지요...

  19. 베라드Yo 2011.01.06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처음부터 낭비를 하는지...
    차별화를 두기에는 소비자들을 너무 불편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아버지젠더를구매하는데도 5핀이라, 어렵싸리 구하게 되었답니다.

    20핀으로 통합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참..요런면에선 IT강국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표준화는 어서빨리~~~ ㅎㅎㅎ

  20. merongrong 2011.01.0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폰이라니.. 전 왜 하나도 모르는걸까요 ㅠ,ㅠ

  21. 표준화ok 2011.01.10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의 표준화 사업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07년에 표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했으나 정권 교체와중에 정통부는 공중분해되었고 그로 인해 힘을 가지고 제대로 표준화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서 지금의 뒤죽박죽 액티브엑스로 도배된 홈페이지들이범람하게됐죠 그나마 글에 언급한 모바일 ok사업도 외국에서 요즘 지향하는 통합표준 홈페이지가 아니라 일반 홈페이지 외에 따로 모바일용 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이 많던데 이런 방식은 제대로된 표준을 만든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제대로된 표준화를 진행하려면 브라우저부터 바뀌야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익스플로러6퇴진 운동이 일어나는데 우리나라는 정부기관부터가 익스플로러6기반으로 인증서나 홈페이지를 관리하니 사람들이 익스6를 벗어날 생각을 안합니다.
    현 정부가 정신차리고 다시 정통부를 만들지 않는 이상 모바일OK라는 사업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