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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 일대 삼성전자의 갤럭시S로 바람이 불것인가 상당히 관심이 가는 요즘입니다. 잡스가 병가를 내고
2인자를 물색하고 있고 SK텔레콤에서 아이폰5를 6월경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파란을 예고하는
스마트폰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으로 선점을 빼앗긴 삼성의 입장에서는 역전이 기회만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2011년 2월 14일~15일 이틀동안 열리는 MWC(Moblie World Congress)는
최고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MWC(Moblie World Congress)는 1,300여 전시업체가 매년 참석하여 최신기술과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제품을 소개하는 모바일 세계 대회로, 한 장소에서 직접 경험하고 확인아여 모바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바일 세계대회랍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말씀드렸다시피 갤럭시S를 원했답니다. 그땐 아이폰에서는 되지 않는 DMB와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핸드폰의 손에 익을 기능들 때문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이기도 했구요.
있는 사이즈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7인치로 전화를 하기는 힘들고 델의 5인치가 나와 잠깐 관심을 받는 듯
했습니다. 결국은 4인치와 5인치 사이에서 일단락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이번 갤럭시 차기 모델은 4.3인치로
넓어진 기분을 내기에서 큰 무리 없이 소화가 될 것 같아요. 화질은 수퍼AMOLED플러스를 채택하여 영화를 볼 때
더욱 실감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속도도 당연히 듀얼코어 CPU오리온을 선택해서 1GHz 이상의 속도를 즐길 수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그래픽 처리능력도 2배가 되었답니다. 미러링기능으로 갤럭시S 차기모델로 동영상을 TV로
연결해서 보는 기능도 있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갤럭시S 차기모델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위의 삼성전자 unpacked 티저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빛을 들고 다니고 빛을 비추고 보면서도 눈부셔 하지 않고
오히려 똑바로 쳐다보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 차기모델은 기대이상의 기능과 스팩으로 우리의 일상에
또 다른 변화를 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스마트폰 그리고 전혀 생각지
못한 기능으로 소수 마니아층에게도 매력을 줄 것 같아요. 또한 각종 기기들과의 연동에도 상당한 기능이 숨어 있을
것 같아요. 알려진 바로는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현재 아이폰에서 처럼 인터넷 테더링의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선을 제거하고 가능하다는 이야기 같은데 정말 음짤하게 만듭니다.
아이폰으로 영화촬영을 했지만 더 실감나는 영상을 담을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같은 스마트폰이 될 것
같아 MWC에서 공개될 갤럭시S 차기모델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태블릿PC도 역시 애플과의 맞짱에서 과연 역전이 가능할지 얼마나 세몰이를 하게 될지 기대가 큽니다.
아이패드는 OS가 윈도우 기반이 아니라 일선 기업에서 업무와 연동하는데는 실패한 듯 보입니다.
아이패드로 기존 업무를 심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결국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되지 않아 보류했답니다.
그런데 삼성의 10인치 태블릿PC가 윈도우 7기반이라서 해볼만합니다. 이렇다보니 개인들에게는 아이패드가
인기가 있었지만 기업용으로 MWC를 통해 삼성의 10인치 태블릿PC가 빠르게 안착을 하게 된다면 역전이 충분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7인치의 갤럭시탭으로으로 태블릿PC 시장에 불꽃점화를 한 삼성의 MWC에서 스마트폰과
더불어 10인치 갤럭시탭으로 제대로 한번 맞짱을 뜨게 될 뿐만 아니라 갤럭시S 차기모델의 협공으로 선두의 탈환을
기대를 해봅니다.
너무 기대되지만 조금은 참고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스마트폰 4종을 보시면서 달래보세요.
기대감을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길 기대하며 MWC2011 Samsung mobile unpacked 온라인 생중계를 삼성전자의
페이스북에서 시청해보세요. 갤럭시S 후속모델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생중계 바로가기)
QR코드로 생중계 바로 연결하기
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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