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축구화를 가지고 놀때 축구화는 일반 운동화거나 조금 신경을 쓰는 아이들은 스파이크정도를 신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파이크면 최고인줄 알았던 어린시절과는 달리 월드컵경기도 개최하고 관심을 갖다보니 축구화도 운동장의 종류에 따라 또 포지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스포츠과학이발달할수록 축구화도 역시 가볍게 만들거나 제동력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해 같이 발전하는 것 같아요.


스포츠브랜드하면 떠오르는게 아디다스, 나이키정도 떠오르네요. 요즘은 여러 브랜드가 나오기는 하는데 구두만 신다보니 잘 모르겠어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70mm기준으로 165g의 축구화로 돌풍을 일으킨 축구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디다스의 F50 아디제로(F50 adiZero)가 주인공이더라구요.




그런데 F50 아디제로보다 15g이나 가벼운 놀라운 무게로 FIFA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 손흥민 선수들이 신고
있다는군요. 공식 브랜드명은 『아디제로 F50 프레임(adiZreo F50 Prime)』이랍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가장 가벼운 혁신소재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고는 하지만 150g이라는 무데는 실감이 나지 않아요.


리오넬 메시가 『아디제로 F50 프레임(adiZreo F50 Prime)』으로 트래핑을 하는 걸 구경해보시겠어요. 재미있죠.
축구공도 아니고 축구화로 말이죠. 천하의 메시니까 당연히 잘 하겠지만 축구화로 서너게 밖에 못하는 입장에선
놀랄 뿐이죠.



신축성이 대단한 것으로 보이고 착용하는 것을 보니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메시가 골을 넣기 까지의
짧은 동영상이지만 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추친력을 실어 줄 수 있지 않으면 힘든 모습입니다. 천부적인 면도
있겠지만 상대선수들을 제치고 돌파하는 데는 역시 축구화에 비밀이 숨어 있은 것 같아요. 또한 전광석화와 같은
슛팅까지 순간 제동력과 순간추진력을 반복하면서도 흩트러짐이 없는 볼 트래핑은 역시 아디다스의 핵심기술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과거 외국과 경기를 하면 잘 미끄러지고 볼을 뻿지 못하거나 잘 빼았기는 것이
바로 이런 축구화의 과학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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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pzzil 2011.03.1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신어보고 싶네요... 제 축구화는 어디 쳐박혀서 썩고 있는지...ㅋㅋ...

  3. 아하라한 2011.03.1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탐나는 축구화 인거 같습니다. 근데 막상 군제대하고 나니 정말
    축구할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

  4. PinkWink 2011.03.1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무지 가볍군요... 역시.. 과학적 산물이네요.. 경기력의 향상에 축구화도 한몫한다는 말이 이해되는데요^^

  5. 판타시티 2011.03.10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운동 할 때 장비랑 옷에 먼저 관심이 가서...
    이런 좋은 장비(?) 조심해야 해요 ㅋㅋ

  6. mistyblue 2011.03.1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화라고 다 똑같은 모양이 아니군요.. 150g이면 정말 양말보다 조금 더 무거운건가요??

  7. 예문당 2011.03.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165g인가요? @.@ 놀랍네요. 워킹슈즈 이런게 나오면 ㅎㅎ. 좀 비싸려나?

  8. 닉쑤 2011.03.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화 살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신발 가게에 가서 이런 축구화 보면 정말 신어보고 싶더라구요.

    뽀대가.. -0-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1.03.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메시...최곱니다...음...

  10. 복돌이^^ 2011.03.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런거 신어주면 괜시리 아무나 선수되는 느낌이죠..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마이다스의세상 2011.03.1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축구 잘 못해도 갖고 싶은 축구화네요 ㅋㅋㅋ

  12. 이바구™ - 2011.03.1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화인데도 불구하고 날렵해 보이네요.
    옛날에는 대개 둔탁해 보여서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주기도 했었죠.
    시대가 바뀌니 축구화가 바뀌네요.

  13. 선민아빠 2011.03.1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 안한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축구 하던 때 같으면 마구마구 구매충동을 느꼈을것 같습니다~

  14. 삼성카드 2011.03.1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보다 저는 자꾸 축구화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예뻐요 !!!!!!!!!!!!

  15. 레오 ™ 2011.03.10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0g 이라면 ...두꺼운 양말 신은 듯한 느낌이겠군요
    요즘 축구화 멋집니다

  16. 주영이아빠 2011.03.10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목을 불문하고 스포츠선수들의 장비나 도구는 기능성과 함께 무게도 신경을 많이 쓰나봐요.
    축구화는 군대있을때 밖에 안신어 봤는데...^^;
    공 안차도 좋으니까 한번 신어 봤음 좋겠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

  17. 퐌다 2011.03.1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는 과학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축구화 신은듯 안신은듯 정말 가벼워 보이네요

  18. 로사아빠 2011.03.1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메시는,,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아무리 축구화가 좋아도 메시는 타고난듯해요

  19. 쿠쿠양 2011.03.1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메시~ ㅎㅎㅎ
    이번 챔스전에서도 메시가 또 골폭풍을;;
    천재예요 정말~

  20. 라라윈 2011.03.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0g이라면 스맛폰보다 약간 더 나가나는 정도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