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확대로 예전보다는 소통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쏟아지는 수많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오히려 소통을 막는 경우도 생길 지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야머, 미투데이, 요즘, USay, 핑글러.... 언듯 떠오르는 것만해도 이정도 입니다. SNS가 산업전반에도 많은 영향을 주어 SNS를 이용한 소셜커머스, 소셜쇼핑, 소셜마케팅, 소셜광고등등 다양한 마케팅도 생겼답니다. 끼리끼리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도 같은 주제로 서로 소통을 하면서 친해지고 만나기도 하면서 새로운 문화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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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 페이.. by 만박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홍보가 되지 않아 사장이 되는 경우도 있고 좋은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홍보가 되지 않거나 소식을 알리는데 더 이상 방해가 될 것은 없습니다. 단지 IT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SNS등을 통한 소식이 사람의 입을 거쳐 전달되기도 하여 예전보다는 사각지대의 폭이 좀 더 좁아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24시영업
24시영업 by Hyunwoo Su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알아봐주길 기다리다가는

지난번에 서울시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하면서 복지와 재능기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이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좋은 복지 제도와 우리가 세금을 내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얼마나 있는지를 잘 몰랐다는게 놀라웠어요. 정보를 제대로 알수만 있어도 고생을 하는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체불임금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지 부당해고를 당했을때 구제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나 보증인이 없는 서민들에게 햇살론을 통해 소액창업대출이나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을 통해서 정책을 알려나가고 있답니다. 블로그와 SNS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소통의 경로가 있었지만 몰랐다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정책공감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야 움직이게 되고 적극적이게 됩니다.


정책홍보를 위한 핑구야 날자의 제안


1. 정책공감의 다음. 네이버, 야후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은 많은 블로거들 소통을 하기를 권합니다. 상대블로거와 댓글을 통해 소통하면 많은 분들의 유입을 통한 홍보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블로그라도 알리지지 않으면 썰렁한 상태로 남기마련이거든요. 예를 들어 볼까요. 아래는 정책공감의 다음블로그에 실린 포스팅입니다.


댓글을 남긴 분은 없고 방문자수도 실제보다는 더 있겠지만 조금은 썰렁하지요.



2. 블로그와 같은 형식으로 정책에 대한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블로거와 함께 운영을 합니다.
    정책에 대한 느낌, 체험, 바라고 싶은 점등등을 포스팅을 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한 포스팅은 그 어는 홍보보다 설득력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위 파워블로거들의 내공이 여느 공공기관의 블로그보다는 영향력이 더 많기 때문이지요.

3. 트위터의 경우는 트친과 소통을 하는데 사실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책을 알려나가는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정책을 알리는 전단지로서의 역할로 블로그로 유입시키기 위한 통로로
    활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홍보성 이벤트를 알리는 도구로도 적합한 것 같아요.
    단, 팔로워수가 많은 분들에게는 RT를 하게 되면 별도의 인센티브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4. 페이스북도 역시 트위터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블로그와 트위터의 중간적인 성격이 있으므로 정책이나
    제도에 관심이 많거나 비슷한 직업을 가진 분들과 연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요즘은 소통과 통합이 키워드입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블로그로 정책관련 포스팅을 하면 SNS를 통해
    배포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내용은 좋은데 실제로 제목을 통해서 유입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수정해야 합니다.
    제목에 따라서 관심을 갖게 되고 읽어보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미 제목에서 내용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
    스쳐가는 포스팅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관심을 같는 주제는 제목에 표현을 그대로 해도 좋습니다. 이를테면 정책공감의 포스팅중에 실업급여,
    이젠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라는 포스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쓰레기 버리는 만큼 돈 내는 RFID종량제 라는 포스팅은사실 별 흥미를 끌 내용이 아니라 경험에서
    울어나는 제목으로 바꿔 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음식쓰레기 버리는 만큼 납부금을 내게 할 수는 없을까?로
    바꾼다면 좀 더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엔  고기닷~!!!
이번 주말엔 고기닷~!!! by JIYOUNG.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7. 정책의 소개를 전달하는 입자으로 포스팅을 하면 재미가 없어 유입이 어렵고 포탈에서 노출빈도수도 적어집니다.
    포탈에서 노출이 잘 되려면 단순히 정책을 전달하는 입장으로만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하듯 풀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포스팅 방향에 변경이 필요합니다.

8. 정책공감 블로그가 정부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보다 정책을 알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정책공감이라는 단어말고 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은 개인이 운영하는 스타일로 분위기를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닉네임도 친근한 마스코트의 이름으로 한다든지 블로그 스킨도 일반 블로그처럼 꾸민다면
    어덜까 생각을 해봅니다.    

9.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 정책을 받아주세요.
    어렵고 힘든 문제도 좋은 정책을 통해서 얼마든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대박일것 같아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래서 햐결을 위해 어떤 정책이 있었으면 좋은지 블로그의 경우는 트랙백을 통해
    SNS의 경우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살려 건의를 받습니다. 그리고 건의를 받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해결이 되는 
    과정까지를 리얼라이브로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알려준다면 정말 정책공감이 될 것 같아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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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k 2011.03.11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witter로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것 같지만 저는 Twitter는 적용이 잘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계정하나 있을 뿐이지 말씀 말마따나 그보다 facebook과 blog가 Twitter보다 편하더라는..

  2. [모모군] 2011.03.12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제목의 선정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좀더 부드럼고 호기심이 일어나는 제목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3. 라이너스™ 2011.03.12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놓쳐서는 안될 부분들을 제안해주셨네요^^

  4. 장화신은 메이나 2011.03.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의 의미를 누구보다 제대로 알아야하는게 정부와 공공기관일텐데요~
    적극적인 소통이 아닌 말뿐인 소통이니 말입니다.
    핑구야날자님 말씀대로 블로그나 sns를 통해 건의를 받으면
    더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5. 생각하는 돼지 2011.03.12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일리가 있는 제안들입니다~
    그냥 홍보용이라고 생각하고 운영한다면...큰 효과가 없을 듯 합니다

  6. 신기한별 2011.03.12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기관 블로그든 소셜이든 홍보용이란 생각을 좀 하고 있어요.
    만약 기업블로그,소셜같이 홍보용으로 된다면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7. 생각하는 꼴찌 2011.03.1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에 있어서 기본과 공공기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제대로 정리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자 운 영 2011.03.1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상태론 페북은 무늬만 트위은 계정도 까묵공 ㅎㅎ
    두가지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관리 또한 허술한 실정 이네요 ;;;

  9. 쿠쿠양 2011.03.13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필요할 것 같아요..
    앵무새같은 대답만 날아오는 공간 말구요;;

  10. 732ga 2011.03.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SNS에 적응 못하는 저는...갈길이 멀군요
    소통이라는거이 세상살아가는데 큰 투리 된 것 같은데 뒤처지는느낌이네요 ㅠㅜ

  11. winstock 2011.03.1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람직하고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되는 공간이 절실한 시기이지요.

  12. 밋첼™ 2011.03.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여주기 위해 만든 통로가 아닌, 진실된 통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