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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형외과 쥬얼리성형외과에서 제공한 사진을 보고 놀랬답니다. 놀란 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리구요. 예전에는 쌍커플 수술만 해도 감추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얼굴에 대해 핸디캡으로 자신감이 없이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코성형, 지방이식, 가슴성형, 눈성형, 지방흡입등등의 성형으로 자신감을 찾고 활기차게 사는게 낫다고 판단하기도 하고 사회에서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기도 한것 같아요. 물론 미국의 어느 배우처럼 성형이 일상이 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자신의 몸이니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보다는 부모님과 상의도 하고 친구들과 의논도 하면서 결정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판단은 어떠신가요? 성형전의 얼굴도 실제로 본다면 나름대로 매력적인 부분은 분명있습니다. 그러나 성형후의 사진을 보고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지만 솔직한 마음은 예쁘다입니다. 너무 속물이라고 생각은 말아주세요.
두번째로 놀란것은 위 사진의 강남 성형외과 쥬얼리성형외과의 신용원 원장입니다. 누가 원장인지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가 허각이 아니라 허걱 놀랬어요. 원장 본인의 얼굴도 성형을 했는지 어쩐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남자가 봐도 숯검댕이 눈썹에 도톰한 입술과 남성다운 각진 얼굴 그리고 강철같은 팔뚝이 부럽기만 합니다. 아래사진보면 쥬얼리성형외과 원장님들이 많아서 살짝 놀랬어요. 아마도 동업을 하나봐요. ㅋㅋ
쥬얼리성형외과에서 성형하는 사진을 보니 장비가 공상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이 나네요. 미인은 잠꾸러기가 맞나봐요. ㅋㅋ
좌우지간 강남 성형외과 쥬얼리성형외과에서 제공한 성형전후사진보고 깜놀, 훈남 원장님들 사진 보고 또 깜놀~~ 아차 깜놀이 뭐냐구요. 깜짝놀랬다의 줄임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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