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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비비크림,썬크림 전문 클렌저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등의 효과때문인지는 몰라도 TV예능프로그램에서 민낯을 자주 보게됩니다. 여자 연예인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민낯을 자신있게 드러내면서 순수함, 청순함을 강조하는 경우가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각도와 조명에도 신경을 많이 쓰면서 민낯을 들어내지 않으려고 하는 연예인도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카메라로 Close-Up를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TV의 화질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연예인중에 목과 얼굴사이에 파운데이션의 경계가 시청자의 눈에 드러나는 순간 바로 제명이 됐어요.ㅋㅋ 그러나 보니 민낯을 공중파로 드러내는 것은 대단한 자신감이 아니면 어려운 일입니다. MAS의 2011년 3호에서는 DHC 스베스베 & 화이트닝 시리즈,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 CJ 햇반 단팥죽, 일동후디스 후디스케어 3을 보내주었는데 이번에는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 사용시를 공유할까 합니다.
물기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명이 됐어요.
피부에 밀착이 되어 물기에 강한 기능을 워터프루프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비비크림, 썬크림, 파운데이션에는 대부분 기본으로 워터프루프기능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바쁜 생활속에서 아이라니너를 비롯해 비비크림, 썬크림, 파운데이션을 한번이라도 덜 하는것을 찾게 되거든요.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야하기 때문이죠.
연예인의 민낯의 비밀은?
연예인의 민낯의 비밀은 피부전문가 차앤박에게 물어보세요. 차앤박하면 차앤박 블랙헤드솔루션이 생각이 납니다. 블랙헤드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차앤박 제품으로는 두반째로 워터그루프기능에 강해서 놀라운 클렌징효과를 보여주는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연예인이 자신있게 민닟의 LED브라운관에 들어내놓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주로 나이가 어린편이 많지만 순수하고 깨끗한 피부을 유지 하는 것은 비비크림, 썬크림, 파운데이션등등을 얼마나 깔끔하게 클렌징을 해서 피부를 숨쉬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 사용기
먼저 요즘 실리콘제형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발라보고 일반 클렌징과 차앤박 클렌징 퍼팩타로 클렌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선블록을 왼손의 손등위에 바르고 일반 클렌징으로 닦아보았습니다. 손등을 맞져보니 맨들거리더라구요. 원래 피부를 만지는 느낌보다는 로션을 바른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똑같이 을 오른손에 바르고 이번에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로 선블록을 클렌징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시듯이 두 손을 비교해보니 육안으로는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촉감은 달랐습니다.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로 클렌징을 한 오른손등은 선블록을 바르기 전의 피부와 같은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그만큼 세척력이 좋았다는 거겠죠.
육안으로도 구분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손바닥에 아이라이너로 점을 찍고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와 일반 클렌징의 세척력을 비교해보니 확실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라이너를 일반클렌징을 사용하여 지운것과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를 사용하여 지운것은 다 깨끗히 지워지는 듯 했습니다. 물론 사진에서 보시기에는 일반클렌징을 사용한 왼손에 아이라이너가 남았지만 더 문질러 지웠답니다. 이상태로는 비교라고 할 수가 없구요.
손등에 선블록을 발라서 클렌징한것은 육안으로 비교가 되지 않고 촉감으로 비교를 해드렸는데요 손바닥에 아이라이너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는 육안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얼핏보면 같지만 일반 클렌징은 지문의 골 사이에 아이라이너의 지꺼기가 남아있는 반면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는 사진에서 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했으니 이정도지 접사가 가능한 카메라면 더 극명하게 비교가 되었을 겁니다. 끈적임도 덜해서 좋답니다.
차앤박 클렌징 퍼팩타 덕분에 민낯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연예인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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