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쯤이면 1년동안 연주와 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며 발표회를 갖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핑구는 하모니카를 그만둡니다. 발표회준비를 충실히 못한 그만두게되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핑구 졸업식과 생일 그리고 오케스트라입학식 오늘 연주발표회 요 몇일 정말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로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홀가븐합니다.
형제들과 어머님을 초대했는데 갑작스럽게 연락해 시간이 맞지 않은 것도 있지만
아내는 우리 가족이나 즐겁지 가족들은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며 사고 치지 말고 다음에 시간내어 식사하는 걸로
하자고 해서 사고은 원점으로.. 자랑하고 싶은 남편의 맘은 알아주려나.. 허기사 동생들도 휴일이라 쉬고 싶은 텐데..
첫줄 가운데 작은 핑구 크로마하프 연주

중앙의 핑구엄마 크로마하프 연주

뒷줄 핑구 하모니카 연주

동영상 찍느라 팔빠지는줄 알았네 팔을 뻗어 디카를 들고 있느라..
중간에 No Memory Space가 나와 Oh My God...
지우고 찍고 Zoom에 한계가 있어 내 몸이 앞으로 Zoom In하면서 전진 촬영. 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좌우지간 노고한 핑구네들 짝짝짝....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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