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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드 신상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 컨셉은 패션에 경의를 표하는 보드카입니다. 앱솔루트 신상이 나올때마다 여러번 소개를 하면서도 매번 놀라게 만드는게 바로 보드카 앱솔루트입니다. 서프라이즈하게 만드는게 바로 앱솔루트의 컨셉입니다. 이번 앱솔루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을 수십년 동안 앱솔루트의 디자인을 함께 한 패션계의 거장들에게 경의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보드카 엡솔루트의 마인드가 참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은 간결한 선으로 분할된 12개 면으로 이루어진 투명바틀에 고급스러운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실크밴드 그리고 의상에 부착한 듯한 리벨을 덧붙여 무대에 오른 패션모델과 같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인 디자이너 한상혁씨가 참여했다는 겁니다. 디자이너 한상혁씨는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가레스 퓨(Gareth Pugh)와 개성있는 컨셉의 걸렉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패션으로 마시는 앱솔루트
보드카 앱솔루트를 즐겨마신다기보다는 매번 나올 때마다의 디자인과 컨셉에 관심을 더 갖는 편이랍니다. 이번에는 패션에 경의를 표한다는 컨셉에 맞게 서울패션위크 VIP파티에서 의미있게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석한 200여명의 국내외 VIP들에게 찬사를 받았답니다.
앱솔루트 신상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를 자세히 볼까요. 아래사진은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투명한게 마치 패션모델이 무대에 나가기전의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앱솔루트 콜라보레이션
아래사진은 마치 패션모델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의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입니다.
디자이너 한상혁의 콜레보레이션은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가 트랜스포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 바틀을 몸통으로해서 뭔가를 감싸고 그 위에 로봇의모형과 결합을 시킨 앱솔루트콜라보레이션은 강한자만이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해요.
아래 사진은 디자이너 가레스 퓨(Gareth Pugh)의 콜레보레이션이랍니다. 컬러풀하게 보니 색다르더라구요. 마치 검은 악마의 날개를 달은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는 앱솔루트패션입니다.
패션화보 같은 광고 속 앱솔루트 모드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가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모델을 통해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를 마셔보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옆에 있고 싶은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ㅋㅋ 모델의 붉은 입술과 턱선의 각도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런가봐요.
앱솔르트의 수집하는 재미
2010년은 글리머, 치어스 노레이블, 2011년은 일루젼에디션이랍니다.
2012년 마지막으로 나온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는 패션에 경의를 표한다는 컨셉에 맞게 패션화보 같은 광고와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콜레보레이션이 돋보여 렙솔루트를 수집하는 마니아들에게는 또 한번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겁니다.위에서 보듯이 앱솔루트는 매번 나올때마다 한정판으로 나오면서 독특한 컨셉으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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