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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 무료어플중에 스케줄, 다이어리, 캘린더 관련어플중에 최강자는 플래너(Planner S)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의 캘린더는 조용히 찌그러져야 할 판입니다. 왜냐구요. 아이폰의 캘린더는 한국인에게 맞지 않기 때문이죠. 뭐가 맞지 않을까요. 다양한 스케줄관리를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불편한데 일단은 음력이나 국경일에 대한 표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물론 무료어플을 통해서 사용을 했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죠. Planner S를 사용한지는 좀 오래되었답니다.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 주변지인들에게 기회가 되면 열심히 소개하고 있죠.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랍니다. 아쉬웠던것은 안드로이드버전이 없닸다는 점이죠. 그런데 이번에 안드로이드버전이 출시되어 아내에게 잽싸게 설치를 하라고 했어요.
Planner S 설치
Planner S는 아이폰은 엡스토어,아이튠즈에서 안드로이드폰은 티스토어에서『플래너』찾아 설치를 하시면됩니다. Planner S로 찾으시면 않됩니다. ㅋㅋ
Planner S를 좋아하는 이유
생일을 음력으로 치루는데 매년 입력해야하고 까먹기도 해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었답니다. 특히 개인적인 기념일은 양력이라 해마다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큰일이 나기도 한답니다.ㅋㅋ 내가 Planner S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한번만 입력하면 기념일과 음력생일자료가 다음해에 또 입력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대박이죠. 작년에 아내생일을 깜빡해서 저녁에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큰 일 날뻔하기도 했었답니다. 월별 달력에도 음력표시가 되어 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스케줄 입력창에서 상단의 날짜를 Click하면 일정지정화면이 하단에 나타납니다. 그럼 반복을 누르시고 년으로 선택하시면 음력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음력으로 변경을 하고 내용을 입력합니다.(만약 작성중에 취소하고 전 화면으로 가려면 파란색박스의 버튼을 누른후에 닫기를 누르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방법을 몰라 애를 먹었어요.)
그럼 올해 입력한 각종 음력생일과 양력을 입력한 기념일이 해마다 자동으로 설정이 된답니다. 대박이죠.ㅋㅋ
각종 기념일와 행사를 쉽게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답니다. 그래서 아예 아이폰 캘린더 자리로 Planner S를 옮겨 사용하고 있답니다.
두번째로 Planner S가 좋은점은 스케줄을 입력하면 달력하단에 표시가 된다는 점입니다. 직관적이라 쉽게 스케줄을 파악해서 너무 좋답니다. 기존의 아이폰 캘린더는 날짜를 눌러서 하단에 표시된 내용을 봤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었거든요. 누구든 열어보면 어떻게 하냐구요.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에 패스워드를 걸면되죠. 사용하지 않아도 Planner S 자체에 패스워드 기능이 있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세번째로는 아이자기한 스티커로 스케줄을 예쁘게 자기답게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아마도 남자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인기있는 기능일겁니다. 유료와 무료로 나뉘어져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스티커를 좌우로 움직이면 배경속지로 변경이 되며 스케줄 입력시 풍선말 아이콘을 누르시면 스티커나 배경속지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흥미로운 기능
Planner S는 다이어리기능이외에 SNS기능을 활용해서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시용자들이 많지 않아서 최근까지는 잘 보게 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어요. 다이어트와 음식 그리고 스터디와 관련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단순한 스케줄관리에서 사용자들간의 소통을 통해 재미를 더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Planner S를 통해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더라구요.
흥미로운 기능
Planner S는 다이어리기능이외에 SNS기능을 활용해서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시용자들이 많지 않아서 최근까지는 잘 보게 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어요. 다이어트와 음식 그리고 스터디와 관련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단순한 스케줄관리에서 사용자들간의 소통을 통해 재미를 더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Planner S를 통해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더라구요.
Planner S로 쉽게
Planner S는 한국인에게 딱 맞는 다이어리어플입니다. 단순한 다이어리가 아니라 소통할 수도 있는 스마트한 다이어리죠.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바꾸기 어려운것 중에 하나가 다이어리 어플이죠. 전 Planner S을 반년이상을 사용하면서 너무 편해서 지인들에게 기회가 되면 추천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소개하면서 지난번에 건의해던 월이동과 년이동부분을 부등호 표시이외에 다이어리 전체를 움직임을 통해 손 쉽게 이동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흡족했답니다.
2% 채워주세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음력설정으로 반복 기능을 이용할때 취소하고 전 화면으로 가려면 닫기버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매번 사용할때마다 불편하더라구요. 취소시 자꾸 닫기버튼으로 손이 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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