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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업체,대부업체로만 생각했던 러시앤캐시의 사회공헌활동은 무엇을 하고 있나? 러시앤캐시(러시앤캐쉬)의 사회공헌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조금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사실 국내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는 제1일금융권에서 대출,대부를 받을 수 없은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회수가 어려울 수 있는 부담율이 크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 수 밖에는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시스템을 잘 정비해서 제1,2 금융권에서 외면받는 분들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금리를 조금 더 현실화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답니다. 요즘 러시앤캐시 관련기사를 보면 신용등급하락 가능성에 관한 기사가 보이던데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전화위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러시앤캐시가 어떤 사회공헌 활동을 했는지 살펴보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회봉사활동중에 노원구 중계동에서 2011 따뜻한 사랑나누기를 하고 왔었더라구요.
헌혈사업에도 동참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헌혈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동참하고 있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아프로배 전국농아인 야구대회를 통해서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의 의지를 더욱 고취시키는데 일조했던 행사입니다.
러시앤캐쉬의 임직원 81명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양성농협에 방문을 해서 1사1촌 농촌사랑운동을 하기도 했더라구요. 매년 이러한 농촌봉사활동을 비롯해 1,300여명의 전 직원들이 따뜻한사랑나누기,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연탄을 전달하고 있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한게 2002년부터라고 하니 놀랍네요. 현재까지 약 43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특히 2009년에서 중국, 일본, 북한, 미국동포등 총 46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니 잘 몰랐던 내용이라 조금 놀랬습니다. 기존에 대부업체라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아래 러시앤캐쉬의 로고처럼 서민에게 제도권안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달려가는 대부업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지금처럼 사회봉사와 헌혈, 스포츠를 통한 활동, 농촌봉사활동, 장학금활동등을 통해서 사회의 약자들을 배려해온것 처럼 훌륭한 기업으로 러시앤캐쉬가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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