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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레나 미스트로 촉촉한 아기피부로 기억되는 방법, 이동중에도 간편한 레나 미스트

by 핑구야 날자 201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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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미스트로 촉촉한 아기피부로 기억되는 방법과 이동중에도 간편한 레나 미스트는 모델 김나영 홈쇼핑상품으로도 주목을 받았답니다. 건조한 피부로 생기를 잃어버린다면 외출하기도 부담스럽죠. 건조한 피부는 환절기에도 힘들지만 가을부터 시작해서 겨울철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화장도 들떠서 속상하게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죠. 영업전선에 나가거나 출근할때도 생기있는 얼굴이라면 본인도 자신감이 생기지만 보는이도 신뢰가 가고 호감이 가죠. 그만큼 자기관리를 잘한다는 것이죠. 물론 피부에만 신경을 쓰는 분도 있겠지만요. 요즘 저도 출근할때는 예전보다는 조금 더 로션을 많이 바르고 출근을 한답니다.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더욱 건조해진 환경 때문에 점신시간이 되기도 전에 건조함이 느껴진다니까요.


촉촉한 아기피부의 시작은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게 외출후에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한답니다. 예전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가 팽팽해진다고해서 한동안 세안을 했는데 오래 못가더라구요. 겨울이라 더 그렇더라구요. 이열치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에는...그래서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한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여성의 경우는 클렌징을 습관처럼 하지만 전 가끔 세안후에 아내의 팩을 한답니다. 남자가 무슨 팩이냐구요. 거울에 비춰진 푸석푸석해진 자신의 얼굴,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정말 싫답니다. 오이맛사지도 좋은데 안한지 오래 되었어요. 요즘에는 좋은 팩에 워낙 많아서 말이죠. 그렇다고 광채피부나 도자기피부는 아닙니다. 나이보다는 좀 나아보이는 정도... 내가 제일 잘나가~~ ㅋㅋ


레나 미스트로 언제나 촉촉

레나 미스트는 여성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남성들도 사용을 한답니다. 이동중에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을 해주는 좋은 녀석이랍니다. 없다면 여성은 힘들지만 남자들은 가볍게 세안이라도...ㅋㅋ 그러나 스타일 구겨지잖아요. 백에 넣고 다니거나 남성의 경우는 안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좋을 크기랍니다. 왼쪽에 있는것이 레나 에어에센스고 오른쪽에 있는것이 레나 미스트랍니다.


레나 미스트에 채워서 사용하는  레나 에어에센스는 10가지의 자연유래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 광채보습 에센스와 16가지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된 생기영양 에센스 2가지 종류랍니다. 

 
필요한 에센스를 레나 미스트에 채워서 건조해진 피부에 분사를 해보세요.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요즘은 고속촬영으로 잘 모르던 동물의 동작도 발견한다죠. 그럼 레나 미스트의 고속 분사장면을 유사제품과 비교해 보시면  모델 김나영 홈쇼핑상품으로 주목을 받은 이유를 아실 겁니다.


과연 피부에 투과되는 정도는 어떨까요. 기존에 레나 미스트이전 버전보다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 비교통영상을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레마 미스트 사용전 후

그럼 레나미스트가 피부에는 과연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뷰티블로거 이윤희님의 손등에 30초간 분사후의 모습을 보시면 레나 미스트의 피부보습 효과에 대해 감응이 오실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레나 미스트가 피부를 얼마나 촉촉하게 만드는지 접사로 확인해보시면 놀라실겁니다. 블로거 체리님의 얼굴에 맺힌 촉촉함으로 고운입자를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마치 아침이슬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기존의 레나 미스트에 비해 훨씬 투과력이 개선이 된 레나미스트는 타사제품과 비교해보면 탁월한 투과력에 놀라실겁니다. 뷰티블로거 이윤희님의 손등에 일반 미스트와 레나 미스트 분사 후의 모습을 통해 비교해보면 얼마나 피부에 잘 투과되는지 아실겁니다.

 
레나24hr 에어에센스와 함께라면 이젠 세안후에 땡기거나 건조해서 푸석푸석한 조심도 한방에 해결이 될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화장을 한 얼굴에 레나 미스트를 분사한다면 화장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구요. 그건 일반 미스트를 사용할때나 걱정하는 거 겠죠. 블로거 체리님이 비비크림을 바른후에 레나 미스트를 분사한 사진을 보면 촉촉해진 것 이외에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흘러내림이 없게 만드는 비밀은  레나 미스트의 초당 16만회 초음파 진동이랍니다.


촉촉함을 넣고 다니세요.

레마 미스트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고속분사와 더불어 놀라운 투과력으로 아침이슬 같은 피부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화장한 얼굴에 촉촉한 피부로 더욱 뿌잉뿌잉해진답니다. 뷰티블로거 아인이야기님처럼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늘 촉촉함을 잊지마세요. 

 
아직도 모태솔로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다면 뷰티트랜드 레마 미스트로 촉촉해져보세요. 출근길에서도 사무실에서도 퇴근길 강남대로에서도 한번더 시선을 받고 받아도 시선이 오래 머물 수 있으실 겁니다. 왜 그리 장담하냐구요. 촉촉한 피부에 시선이 더 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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