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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핑구네

팔불출의 아들자랑 이래서 저도 열심히 뜁니다.

by 핑구야 날자 200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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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 중학교 입학해서 어제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배치고사 과목중 과학,수학을 만점받아 한 학년에 20명을 선발하는 영재반에 들어갔습니다.
초딩졸업식때 장학금을 받을때만해도 덤덤했는데...
정작 핑구는 자랑도 기색도 하지 않아 오히려 제가 뻘쭘
여러분 칭찬글 남겨주시면 핑구는 날수 있을 겁니다.

노라조의 슈퍼맨노래가 절로 납니다.
불출아 아침은 먹고 가야지
블로거님 빈속이라도 배가불러요

힘들지만 힘냅시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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