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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남성 BB크림 추천 남성화장품 비오템 옴므 BB로 번들거림없이 자외선차단을 할 수 있어~

by 핑구야 날자 201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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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BB크림 추천 남성화장품 비오템 옴므 BB로 번들거림없이 자외선차단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얼마전까지 비오템옴므의 UV디펜스를 사용했었답니다. 끈적임도 없고 향도 나서 로션같은 느낌이 나서 외출할때마다 바르곤 했어요. 여름도 아니고 겨울에 무스 비비크림이냐구요. 그렇지 않답니다. 자외선은 여름에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계절 모두 자외선을 피할 수는 없답니다. 보통 남자들은 얼굴에 뭔가를 바를때 끈적임이 있으면 좋아하지 않는 답니다. 끈적임이 없다고 해도 잘 바르려고 하지 않아요. 저도 예전에는 그랬거든요. 그런데 조금이라도 밝게 보이고 젊게 보이려면 관리를 하는 수 밖에 없답니다. 기미때문에 신경쓰이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평상시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좀 더 오래 젊고 밝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기존 BB크림에 대한 추억


비비크림하면 여름에 해변가에 갈때 바르던 게 생각이 납니다. 여름에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BB 크림을 바르게 되거든요. 그럼 허옇게 일어나고 또 끈적이기도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팔이나 목에 비비크림을 바르게 되죠. 강열한 태양빛에 타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낫거든요. 그런데  옴므 오일프리를 바르면서 놀랬답니다.



번들거리지도 않고 끈적이지도 않고 거기에 로션같은 향이 나는 겁니다. 피부에 발라도 이전 비비크림처럼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거 있죠. 타사제품과 비오템 옴므 오일프리를 비교하면 좋을텐데 지난번에 얼마남지 않은 것을 다 써버렸거든요. 아쉽지만 기존에 비오템옴므 UV디펜스와 비교했던 자료사진으로 보시면 감이 올 듯 합니다. 



비오템 옴므 UV디펜스도 만족스러운데 이번에 비오템옴므에서 비오템 옴므 오일프리 BB SPF50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비오템 옴므 오일프리는 일단은 향이 은은해서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자외선이 왜 안좋은가?


태양빛은 자외선과 적외선 가시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 자외선(UltraViolet)은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외선이 피부노화, 피부암, 건조, 피부염, 잔주름, 기미, 주근깨를 발생시키기도 하죠. 자외선의 파장길이 따라서 UBA, UBA, UBC로 나뉩니다. 



그런데 UB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피부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오존층이 파괴되기도 하지만요. 좌우지간 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UVA는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켜서 피부노화의 주원인이 된답니다.



그리고 여름에 많이 증가하는 UVB는 UVA보다 파장이 짧아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과다하게 쪼이면 일광화상을 일으키거나 홍반, 물집, 화상, 염증을 일으키며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답니다.



비오템 옴므를 왜 사용해야 하는가?


자외선의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비오템 옴므 오일프리를 발라야 하는 이유를 알겠죠. 비오템 옴므 오일프리는 기본적으로 SPF50으로 UVA와 UVB를 오랜 지속성으로 하루종일 차단을 해준다고 하니 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 넣거나 운전석 옆에 사물함에도 넣고 다니면서 바를 수 있어 좋아요. 특히 벚꽃놀이나 봄나들이를 자주하게 되는 요즘 같은 때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어 편했어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비오템옴므 오일프리가 1차적인 기능이지만 피곤한 얼굴의 다크서클과 모공 그리고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서 즉각적인 피부톤을 정리해 줄 수 있어 요긴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거래처 사람을 만나거난 고객을 만날때 아니면 직장에서 보고 할때도 살짝 발라주면 한결 좋아일겁니다. 이왕이면 밝게 보이는게 좋지 않겠어요. 칙칙한 얼굴에 다크서클까지 한 얼굴이라면 보는 사람도 맥이 빠질 수 있잖아요.



비오템옴므 오일프리는 BB크림에 대한 싫은 추억을 싸악~~ 잊게 해주더라구요.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텍스처가 번들거리지 않게 해주거든요.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게 싫어하는 저로서는 브라보죠. 



추가적으로 비오템옴므 오일프리의 아네노신 성분이 주름을 조금 완화해주는 효과도 볼 수 있어 남성화장품을 사용하는데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오템옴므 오일프리를 사용해보니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체험단에 선정이 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비오템옴므 UV디펜스가 더 맘에 들었어요. 아래 사진을 보면 를 사용해본 사진을 보면 하얀색이라 로션같고 실제 로션이라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향도 나고 적당히 도포를 해도 피부에 잘 퍼지면서 티가 나지 않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비오템옴므 오일프리를 사용해보았어요. 손등에 한방울 떨어뜨렸는데 여성용 파운데이션과 같은 색이더라구요. 흠칫~~ 비오템 UV디펜스와 다른점은 피부에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는 겁니다. 물론 원래 피부색과는 미세하지만 다드게 되기는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비오템옴므 오일프리비오템 UV디펜스를 비교해보았어요. 강력한 자외선차단과 번들거림이 없는 것은 같습니다. 피부가 생각보다 깨끗하거나 하얀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비오템 UV디펜스가 좋을 것 같구요. 모공,잡티로 고민이거나 주름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잡티는 없지만 있나~~ 좌우지간 입술 오른쪽에 점이 있는데 비오템옴므 오일프리를 발라보았어요. 물론 비오템옴므 오일프리가 파운데이션은 아니지만 조금은 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외선 차단이외에 잡티,기미를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길 바라는 남성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비오템옴므 오일프리는 3개 매체 남성 자외선 차단제 부분 1위(맨즈헬스 그루밍 어워드 2011 베스트 썬케어 1위, 코스모뷰티어워즈 2011 BEST MEN SUN BLOCK 1위, 슈어 뷰티 어워드 2012 MEN'S SUN BLOCK 1위)를 차지했습니다. SPF50/PA+++의 차단지수를 가진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SPF50을 통해서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을 물론 다클서클과 모공 그리고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보시면 좀 더 젊어진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가벼운 텍스처가 번들거리지 않을 뿐 아니라 아데노신 성분으로 주름도 완화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BB크림이더라구요. 너무 젊어지면 바람난다고 아내가 투덜거리네요.ㅋㅋ



색상은 개인적으로 비오템 UV디펜스가 더 좋더라구요.ㅋㅋ 그럼 간단 평가를 내려볼께요.

색상★★★ 지속력★★★★★커버력★★★★끈적임★★★★★유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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