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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오직 결과로 말하라 - 바쁜척, 일을 크게 벌리는, 뻔한 일에 고집피는 종족들에 대한 일침

by 핑구야 날자 201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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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결과로 말하라는 바쁜척, 일을 크게 벌리는, 뻔한 일에 고집피는 종족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이젠 어느정도는 눈에 보이더라구요. 부산떨면서 바쁜척 하는데 실상 들춰보면 보여지기 위한 쇼맨십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문제는 바쁜척하는 직원보다 제대로 간파를 못하는 관리자의 문제가 더 크죠. 제대로 보지를 못한다는 건 업무에 대해 감이 떨어졌거나 뭍어가는데 익숙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조직관리상 어느 정도는 알면서도 눈감는 경우도 있지만요. 할 일이 별로 없거나 일이 적은 경우에 같은 일을 크게 벌려 업무의 진행을 늦게 하면서 관련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쑤춘리의 오직 결과로 말하라는 조직문화에서 발생하는 일과 책임에 관해서 명쾌하느 지적과 해법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조직문화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CEO들이 읽어야 할 경영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른 첵입니다. 일전에 읽은 김성호작가의 전산이야기 이후에 속이 후련해지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오직 결과로 말하라라는 말을 들으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과정이 좋으면 결과가 좋다는 논리였죠.




문제는 과정이 좋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문제라는 겁니다. 밤 늦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일하는 과정으로 보고 정시에 퇴근하는 직원은 일을 안하는 직원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은 관리자들의 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문제는 1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합시다. 오전에는 부산하게 움직이는 척을 하면서 늦은 오후 무렵부터 실질적인 일을 시작해 늦은 퇴근을 하는 직원을 과연 제대로 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겁니다. 밤샌다고 1등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직원과 다르게 업무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정시에 퇴근하는 직원을 뺀질거린다고 눈총을 준다면 과연 제대로 된 평가냐 하는겁니다.



쑤춘리는 오직 결과로 말하라에서 무조건 바쁘기만 한 습관에 젖지 말라고 말합니다. 늘 분주하지만 결국은 결과가 없거나 늦게 도출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목표을 정하는 것이 성공을 하는게 중요한 시금석이 되죠. 다음은 책임감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크로스체킹을 통해 완벽한 업무를 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서로 미루게 되는 부작용을 낫기도 하죠.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게 만드는 일이 되어 버리죠. 때로는 업무의 효울을 떨어뜨리고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쑤춘리는 오직 결과로 말하라에서 속이 시원했던 말들을 소개하면서 서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안 해도 그만인 일을 하지마라』『일하는 시간을 늘리지 마라』『성실하게 일한다고 더 잘하는 것은 아니다.』『단순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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