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레이서를 듀얼스피커 스마트폰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음악이나 영화 그리고 TDMB를 많이 시청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의 1Way스피커와 베가레이서의 듀얼스피커로 듣는 것은 많은 차이가 나죠. 우선 베가 레이서의 듀얼스피커로 만들어지는 서라운드를 느낄 수 없다는 겁니다. 듀얼스피커로 들려오는 풍부한 음량으로 음악이나 영화에 보다 폭 빠질 수 있게 되죠. 두번째는 베가 레이서가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최초 탑재한 SKY의 기술력 때문이죠. 베가레이서가 퀄컴의 1.5Ghz 듀얼코어 CPU와 1GB DDR2 RAM을 탑재하여 빠른 속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베가레이서의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는 무료어플만으로도 좋아했던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귀가 번쩍할만한 칩셋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기능에 맛들인 사용자들은 더 빠르고 안정적인 호환성을 갖고 있는 CPU가 내장된 스마트폰을 찾게 되었죠. 베가레이서의 등장은 기다리던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답니다.
베가레이서의 스냅드래곤은 퀄컴이 개발한 시스템온칩 솔루션 라인업으로 강력한 멀티태스킹 능력이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놀라운 녀석이죠. 그래서 베가레이서로 예전에는 버벅되던 어플들도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문에서 보면 SKY에서 베가레이서2가 선보일 거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SKY 팬택의 최대주주이기도한 퀄컴이 베가레이서보다 2배이상의 기능을 선보이면서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Compact 디자인의 베가레이서는 4.3인치형의 화면으로 과거 3인치대의 스마트폰에 비해 큰 화면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베가LTE처럼 5인치대의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고는 있는 추세지만 다소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는 크기와 그립감을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겁니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사이즈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출시될 SKY의 베가레이서2는 4.8인치 HD디스플레이로 선보인는 것 같아요.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서핑을 즐기거나 게임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죠. 비단 대중교통 안에서만이 아니죠.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보면 세대가 구분이 될 정도죠. 이러한 흐름을 베가레이서는 놓치지 않았죠.
듀얼 스피커, 3D sound Solution을 통한 3D 입체 음향 효과로 무장한 베가레이서로 들려오는 사운드는 집에서 영화를 보는 것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서 들리는 사운드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요.
TDMB를 사용할때도 더 재미있는 것 있죠. 아무래도 사운드의 효과라는 걸 무시할 수 없잖아요. 듀얼스피커를 통해서 들리는 입체음향으로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베가레이서의 사운드 때문에 베가레이서를 더 찾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2의 사운드와 베가레이서의 사운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비교를 해보나 마나더라구요.
베가레이서의 듀얼스피커을 활용한 3D 서라운드 벨소리가 울리면 새로운 음원이 나왔나 할 정도로 듣기가 좋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하다니 마이크이면서 스피커의 기능도 함으로 해서 듀얼스피커가 되는 거랍니다.
디카가 나오면서 좀 더 쉽게 사진을 찍다가 요즘에는 스마트폰들이 워낙 해상도가 좋아 서로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서 새로운 문화로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아래사진은 베가레이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베가레이서는 800만 화소와 내장 LED 플래시로 원하는 위치를 터치하여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움직임 감지 시 오토 포커스(AF)가 동작됩니다. 아이폰 3GS처럼 후레쉬가 없이 사용하던 입장에서는 놀랄 노자죠.
또한 베가레이서는 사용자들이 쉽게 촬영하고 재미있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 상황에 맞게 최적화 된 촬영 모드를 제공(일반, 인물, 풍경, 실내, 스포츠, 야경, 해변, 설경, 석양, Text, 불꽃놀이)하고 있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라 바로 편집하여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더구나 SKY 베가레이서는 최대 HD 1080P(1920X1080)로 고해상도로 녹화를 해서 추억을 생생하게 보관을 할 수 있답니다.
처음 영상통화를 할때는 팔을 쭉 뻗어 얼굴을 비추면서 통화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베가레이서를 사용해보니 각도가 거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도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베가레이서에서 재미난 기능이 있더라구요. 시크릿뷰 기능입니다. 베가레이서처럼 화질이 좋고 화면이 큰 경우 옆사람에 게 보여지기 싫은 경우가 가끔 있답니다. 베가레이서의 스크릿뷰는 측면에서는 화면이 잘보여지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신상스마트폰 스카이 베가레이서2(Sky Vega Racer2)의 출시가 주목을 받는 것은 스냅드래곤S3에서 스냅드래곤S4로 넘어오면서 2개의 칩셋이 드디어 원칩이 되었다는게 큰 이슈랍니다. 스냅드래곤S4 원칩으로 배터리 소모량도 상대적으로 줄고 호환성도 좋다고 합니다. 커진 화면과 SKY만의 제공하는 기능인 음성인식, 모션인식, 모션Dial기능과 더불어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도 베가레이서와 동일한 배터리 소모를 보여 준다는 베가레이서2의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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