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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엑스노트 N550 노트북 라임,오렌지 키스킨 컬러 모델누나보다 더 예쁘고 힘이 센 노트북

by 핑구야 날자 201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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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트 N550 노트북의 라임,오렌지,화이트 키스킨 컬러로 기분전환할 때마다 바꾸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모델누나보다 더 예쁘고 힘이 센 노트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엑스노트 N550 노트북은 여심을 유혹하기에 충분한 다지인입니다. 엑스노트 N550 노트북의 막상사양이 이 밤의 끝을 잡고 엑스노트 N550 노트북 체험 이벤트를 찾아 눈을 벌겋게 만들었답니다. ㅋㅋ 기존에 노트북들은 키스킨이 블랙과 화이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엑스노트 N550 노트북이 막강사양과 함께 신선한 컬러의 키스킨을 선 보여서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반년동안 가을 보다가 최근 캐논650D를 홈쇼핑에서 질렀던 것 처럼 노트북도 간을 보고 있거든요. 집에 PC가 2대가 있지만 아이들이 사용하다보니 눈치밥이 여간 아니랍니다. ㅋㅋ 그래서 가볍고 슬림하고 거기에 성능도 좋은 노트북을 이렇게 저렇게 간을 보고 있어요. 노트북 간재미가 다 된 듯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도 확 땡기시죠. 예쁜 모델누나 말구요.ㅋㅋ 전 오렌지컬러가 마음에 들어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기분따라 바끌 수 있는 컬러 키스킨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사실입니다. 엑스노트 N550 노트북은 3면의 슬림 베젤과 인텔 3세대 코어i 프로세서, 최신 라데온 독립형 그래픽카드 탑재하여 정말 탐이 나는 사양입니다. 




엑스노트 N550 노트북 모니터 사이즈는 15인치로 LG전자의 LG 시네마 3D 스마트 TV나 OLED TV에서 보여준 베젤의 기술도 역시 적용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도 베젤이라는 단어가 항상 따라 붙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화면을 넓게 사용하면서 높은 몰입도를 요구하는게 소비자의 니즈이기도 하구요. 엑스노트 N550 노트북 모니터의 상단은 12.3mm이고 좌우 측면 베젤은 9.7mm로 기존 동급 제품(모델명: S535) 대비 절반 수준입니다. 영화관에서 스크린을 보면 쉽게 몰입하게 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모니터 테두리와 화면이 보여지는 면과의 간격(베젤)이 작을수록 기술이 뛰어난 것이랍니다. 



요즘 프로세서의 최신사양인 인텔의 3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최신 라데온 HD7650M 독립형 그래픽카드을 적용해서 3D 그래픽 성능을 더욱 강화한게 특징입니다. 해상도는 HD 플러스(1600x90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엑스노트 N550 노트북도 SRS 사운드 및 LG 스마트 쉐어 버튼을 탑재해 원클릭 만으로도 입체음향 및 휴대용 기기(노트북, 스마트폰 등)간 동영상 전송 기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3D를 매번 즐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2D에서 3D로 전환이 되어야 하는데 최근 출시한 코스미오 X870이 3D전환버튼을 제공했던 것처럼 엑스노트 N550 노트북도 시네마3D 기능을 탑재한 상위 모델(N550-TE50K)에서 제공하고 있답니다. 기본 모델에서도 제공하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밖에『3D 스페이스』를 통해 게임, 영화등 3D 입체 영상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어 이제는 3D가 TV에서 노트북으로 성큼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LG전자가 동일한 사양을 갖춘 14인치대 엑스노트 N450도 함께 출시했답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32~169만원으로 선택의 폭이 넓네요. 슬림한 베젤로 같은 크기의 노트북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몰입도가 높아서 영화나 게임을 할때는 더 실감이 나겠죠. N550 노트북의 전원이 꺼져도 스마프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면 충전 USB포트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엑스노트 N550 노트북처럼 컬러풀한 키스킨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 여성고객에게 더욱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 캐논 650D를 할부로 구매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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