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8SECONDS) 패셔니스타들의 놀이터~~ 가디건,패딩등등 원하는 스타일을 쇼핑하고 공유도 하는 신개념 패션쇼핑몰입니다. 에잇세컨즈(8SECONDS)를 처음 봤을때는 일반 패션쇼핑몰과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쇼핑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쇼핑몰이더라구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쇼핑을 하고 My Closet를 통해 공개하고 SNS로도 공유할 수 있답니다. 에잇세컨즈(8SECONDS)의 또 다른 특징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스타일리쉬해질 수 있도록 패션을 소개한다는 겁니다. 개성과 크리에이티브한 패션을 선호하는 요줌 젊은 감각에 어울리는 패션쇼핑몰 에잇세컨즈입니다. 자신을 좀 더 자신답게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를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속에 패셔너블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30대의 감성을 이해하는 에잇세컨즈(8SECONDS)의 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앞면에 프린트가 들어간 Front Print Point Dress와 스핑글 장식이 들어간 블랙 Dress, 언발런스가 매력적인 쉬폰 드레스는 일반 의류쇼핑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개성넘치는 스타일입니다.
Front Print Point Dress는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없어 20~30대에게 추천할 만한 스타일입니다. 뒷모습과 앞모습은 반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개성넘치는 스타일입니다.(구경하기)
이젠 저녁에 외출을 할때 티셔츠만 입고 나가기에는 부담스럽죠. 패딩과 함께 데님을 맞춰 입으면 좋을 듯 합니다. 후드티와 함께 입어도 스타일리쉬할 것 같아요. 세트상품인데도 10만원이 넘지 않는군요.
패딩만 보는것과 모델이 입은 것이 또 다르죠. 모델처럼 밀리터리한 바지를 입으면 더욱 남성다운 매력이 넘칠 것 같아요.
아직도 패션쇼핑몰에서 하루종일 쇼핑하고도 고르지 못했다면 에잇세컨즈(8SECONDS)의 Love Item 100을 참고 해보세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에잇세컨즈(8SECONDS)의 사용자들로 부터 인기를 모은 패션아이템이니까요.(바로가기)
나름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하는 분이나 에잇세컨즈(8SECONDS)에서 쇼핑하고 자신이 없어 망설이는 분이라면 에잇세컨즈(8SECONDS)의 8's CLOSET를 사용해보세요. 많은 에잇세컨즈(8SECONDS)사용자들이 하트를 날려줄 겁니다.
하트수를 많으면 자신있게 입어 보시고 만약 적다면 용기를 내시던가 조금 더 스타일을 바궈보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마이 클로젯 우측 상단에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카테고리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자신의 원하는 패션아이템을 클릭하여 좌측에 위치한 빈공간에 옮기면 됩니다.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하고 배경화면도 예쁘게 꾸밀 수 있죠.
이렇게 완성한 자신만의 에잇세컨즈 스타일을 오픈 클로젯에 공개할 수도 있고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 재미있겠죠. 에잇세컨즈(8SECONDS)의 사용자들이 만든 예쁜 클로젯을 보니 한번 만들어보고 싶지 않나요.
그중에 SSOPIE님의 클로제를 살짝 구경해봤어요. 자신만의 옷가게를 해도 되겠더라구요. 주로 회색스타일이 많네요. 아이템마다 회색이 안들어간 클로제가 없어요.ㅋㅋ(구경하기)
에잇세컨즈(8SECONDS)가 오픈기념으로 다채로운 8가지의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 자신만의 예쁜 클로제도 꾸며보시고 멋도 한번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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